2일 [더 빨리 만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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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졌니?]
일찍 눈이 떠져서 건드려도 숙면
밖에 나와서 이야기하다 보니
하고 싶은 생각도 안 듦
오락가락하길래 간단한 면담 후 변한듯 싶었다...
그래서 그런가 아. 점은 전보다 좋음
[관광]
빅 부다는 생각보다 너무 낮은 곳에 있어서 그냥 가볍게 가는 느낌
리플리 무서운 거 싫어해서
내 취향 아님
[갑자기 차갑다]
이동할 때마다 계속 조는 슈가 귀엽기도 하고...
유노모리(고급 사우나) 다 씻고 수면실에서 진짜 잔다고 함?? 싫어하는 티 내는게 눈에 보이고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다...
연락하는 기미 보이니 잘하는 척
머리가 차가워진다
[럭키]
밤에는 교체 힘들 줄 알 았는데 운 좋게 당일 밤 럭키로 바꿈
럭키 첫인상 후기에서 본 것과 똑같음
텐션도 좋고 여러 방면으로 마음에 든다
중간 뺌
술 파티
여담
태국 음식이랑 괜찮다고
화이트 와인 사 왔는데 별로
다른 술 사 올걸
럭키는 양주 싫어하고 맥주 좋아한다
미소는 맥주=물
그렇게 먹으면 배 안 부르니?
댓글목록10
달인소비님의 댓글
MSML님의 댓글의 댓글
달인0루가님의 댓글
MSML님의 댓글의 댓글
현지 술이랑 비교해 볼게요
용문산님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
용문산님의 댓글의 댓글
MSML님의 댓글의 댓글
강남에님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저희는 촌스러워서 소주 한 박스 먹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컨디션 조절이 잘 되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