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을 어떤 것으로 모셔야 

더 재미있을지 요즘 항상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찾은 곳이 

프랑스인이 운영하는 프랑스식 Bar입니다

몇 해 전만 해도 3개 정도 있었던 바가

지금은 군락을 이뤘네요

(손가락으로 절묘한 모자이크처리 ㅎㅎㅎ  ) 

가장 최근에 오픈한 바 입니다

인테리어가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네요

역시 붉은 빛에 라이트가 너무나 잘 어울리네요

오픈런을 해서 그런지

직원들이 출근 전입니다

한국 선술집 느낌의 인테리어도 있어요.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게

커튼으로 되어 있는 곳도 있답니다.

저는 다른 재미있는 곳을 찾아 

오늘도 파타야 어딘가를 헤매야 겠네요 

모든  분들이즐길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