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파타야에 숨겨진

보석같은 바

타이거클럽

로고에서 나오는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호랑이를 타고있는  나체의 여자!

미국 폭주족의 아지트같은 느낌의 분위기

포스가 남다릅니다

입구를 열고 들어가 보실까요!

샵 구석으로 비치되어 있는 커텐, 소파와 테이블

그리고 중앙에 포켓대다이

심플한 배치이지만 

어떤  용도인지 아시겠죠!

일하는 아가씨들의 포스가 어마무시합니다

그녀들의 스킬은 당할수가 없습니다

어떤 스킬인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참고사진: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회원님들의 모든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루가는 오늘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