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사용설명서] 태국여행 먼지 팁모음.(5) > 질문답변

파트너들이 모여서 퀸카 추면 작살인듯 한데.... 가능할까? (소비야?....아아아아아~~!)

달인 만의 또 하나의 매력발산~! 차별화된 회원만족~! 오직 달인에서만 할 수 있다...

처음 룸에 갔을때 아가씨들이 앞에 쭈욱 서서 허슬댄스 하는데... 살랑 살랑 흔들면서...

오래전인데도 기억에 남음... 좋지 않을까?? 현 시대에 맞춰서 하면..?

달인 파트너들 매력을 더욱 찾아볼 수 있는 좋은기회라고 생각을....어때요... 다른분들...?

아니면...서바이벌 게임처럼 2틀 정도 시간주고 춤 외우라고 하고 제일 잘 추는 파트너에게 선물을...

갑짜기 이런거에 잔머리 팍팍... 

달인 매니저들이 꼭 익혀야 하는 춤 선정 "탑 5" ㅋㅋㅋ 꿈은 이루어 진다.

앗~! 옆길로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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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있듯이 달인여행 하다 보면 쇼핑할때나 편의점 또는 환전, 관광 등등... 

현지인들과 만날때가 있죠... 또 호텔에 사전 숙박할때도 마찬가지고 태국에서 알면 좋은 먼지 팁~!

아래 모든 내용은 태국정부관광청 정보을 필요한 부분만 압축해서 정리한 자료로 1000% 믿어야 되유~!

1. 태국의 공식 화폐 단위는 밧_Baht

   100밧트는 약 3600~3700(현재환율기준) 보통 40을 곱하면 계산하기 편합니다.

   500밧트 정도 물건을 봤다면 한화로 약 2만원... 쉽죠잉~!

   물가는 한국보다 저렴한 하고 마사지(내가 사릉하는 발마사지)의 경우 300~400밧 약 만오천원 정도입니다.

   5밧, 10 밧트 동전은 자주 사용되니까 바로바로 사용하세요 안그럼 주머니에 동전이 한가득....

   환전상식

   - 한국에서 미국달러를 환전해서 태국 현지에서 달러를 바트로 바꾸는 것이 가장 유리...

     100달러지폐가 50달러, 10달러 보다 환율을 높게 쳐줍니다 따라서 환전은 100달러로..

     그리고 환전소는 수퍼리치(Superrich) 추천하고 공항서 환전은 호구임...

     (원화가 약세라 지금은 멀해도... 다 비쌈 젠장알 환율정책좀 어케안하냐.....개객기들아....) 

2. 보조 베터리(태국에서 비행기 탈때...)

  보조배터리를 화물로 부치지 말고 휴대하여 탑승.

  보조배터리용량이 20,000mAh 이하(100Wh 이하)는 휴대 가능.
  보조배터리용량이 20,000~32,000mAh(160Wh 이하)의 경우 최대 2개 휴대 가능.
  보조배터리용량이 32,000mAh 이상(160Wh 이상)의 경우 여객기 반입이 불가능.

  (한국에서 탑승이 가능해도 태국에서 불가능 할 수 있으니 주의)

3. 주류 및 담배 반입...(벌금.)

  태국 입국 외국인들은 1리터 이하의 주류는 가능. (절발시 - 주류압수와 구매가격 2배 벌금)

  태국 입국 외국인 담배 200개피(1보루) 가능. (적발시 - 모든 담배압수와 1보루당 10~15배까지 벌금 폭탄.)

  예) 태국을 입국하는 일행과 담배나 주류 등을 한 개의 쇼핑백에 담는 것 역시 용납되지 않습니다.

       5명의 일행이 5보루의 담배를 사서 한 개의 쇼핑백에 담는 것은 역시 위법(각각 영수증이 따로 있어도 동일)

      태국 세관 단속은 공항세관 뿐만 아니라 공항내외 어느 곳이든 불시에 단속할 수 있고 담배/주류를 반입하는

      여행객들은 공항을 떠나시기 전까지는 

      반드시 1인 반입 허용량(담배 1보루-200개피 / 주류 1리터 미만의 주류)만 소지 

      만약 공항 세관 통과 후 담배/주류를 일행 분들 것과 한곳에 같이 넣어 이동하시는 경우에도 불시단속

     "전자담배 : 적발시 50만밧 또는 벌금 5년 이하 징역"

4. 태국 무비자입국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여권, 다들 챙기시죠 그런데 간혹 여권 유효기간을 잘못 확인하는경우 낭패를 보니

  꼭 여권 유효기간 확인하세요...(누구라곤 말을 안하지만 긴급여권 발급해서 간사람도 있음...ㅋ)

  - 무비자로 90일 동안 입국가능, 여권 유효기간은 6개월이상 남아 있어야 함(입국일 기준) 

5. 태국유심(e-sim)

  태국 대표적인 통신사 AIS가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인터넷을 통해서 판매를 많이 함...

  로밍할 분들은 관계없지만 로밍이 필요 없으신 분들은 유심만 준비해도 몇천원으로 가능합니다.

  유심비 보다 택배비가 ㅡ.ㅡ;; (일행중 한명이 구입하고 나눠가지는것도 좋아용) 

  그리고 아이폰인경우 e-sim 으로 유심없이 QR코드로 바로 적용가능...(난 캘럭시...ㅜㅜ)

6. 전기(콘센트)

   태국은 100V , 220V 둘다 사용가능 해요 즉 프리볼트란 이야기...

   따라서 한국에서 쓰는 전자기기 충분히 충전하는데 문제없고요 돼지코 필요없어요~!

   참 차선은 우리와 반대로 좌측 통행입니다.

7, 태국여행하면 좋은시기

   11월부터 3월 사이 가장좋은 날씨, 덥기는하지만 청명하고 좋은 날씨을 경험 할수 있음

    (단 . 비행기표는 비싸다는게 문제임... 왜냐 몰리니깐... 흑...)

   4월과 6월은 습기가 가득한 찜통이 되는 기간...

   6월부터 10월까지 우기~! 소나기 엄청 내림...

   (이때 방문하시면 차량이 잠수함으로 변신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음... 파타야 전지역 도로가 침수됨...)

8. 사원, 왕궁 방문시 복장... 

   사원, 왕궁을 방문할때 반바지, 나시, 등 부적절한 복장인 경우 입장이 금지됩니다..

   따라서 긴바지와 신발, 반팔의 상의를 착용하셔야 합뉘다...

   관광을 여행에 추가하신분들은 이점을 고려해서 옷가지를 준비하세요.

   (옷이 용감한 분들을 위해서 입구에서 옷을 대여해주는 곳이 있어요...ㅎㅎ)  

9. 오전 8시와 오후 6시에 태국 국가...?(난 왜 들어본 적이 없으까...? 아 늘 바빴네..)

   매일 오전 8시와 오후 6시에 태국의 국가가 기차역, 시장, 공공건물에 연주 될때가 있어요..

   이럴때는 잠시 하던일 멈추고 조용히 있다가 끝나면 계속하심 됩니다....

10. 종교(95% 이상이 불교국가) 

   단일 종교라 해도 무방할 정도로 불교국가죠...~! 인사도 어떻게 보면 불교인사 비슷하게 합장으로

   인사하니깐... 정확히 말하면 

    "Wai" 라는 것으로 양 손바닥을 합장한 자세로 Wai 라는 말과 함께 목례를 하는것이 일반적이고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먼저하고 손의 높이가 올라 갈수록 높은사람에게 존경하는사람를 표시하기도 합니다.

11. 현지에서 해서는 안되는 행동...(중요)     

   1) 발로 사람이나 물건을 가르키는 행동.

      태국에서 무척 무례한 행동중에 하나입니다.

      또 특히 머리를 쓰다듬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땜누에 친밀함을 표하는 행동이라도 삼가하는것이 좋음

      (파트너들은 한국문화를 이해하니 큰 문제는 없지만 싫어하면 하지마세요.)

   2) 필요이상으로 상대방을 오래 쳐다보는 행동.

      무례한 행동으로 때로는 싸움을 거는 행도으로 받아 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태국에서 자동차 경적을 울리거나 길게 울리는 행위는...싸우자가 됩니다.

   3) 태국의 불상...

      95%가 불교를 믿는 국가라 불상에 이상한 짓을 한다던가... 사진을 찍기 위해서 올라간다던가

      하는 행동은 불경스러운 행동으로 보이며 뒷 감당은 알아서 하시길...ㅡ.ㅡ; 

   4) 태국의 왕실...(왕실 모욕죄가 있는 나라)

      태국은 군주제 국가로 왕실 모욕죄는 상당히 무섭습니다.

      21년도에 왕실모욕죄로 60대 여성이 41년 6개월을 선고 받은적이 있는데 이것도 처음에 81년형을 선고함..ㅡ.ㅡ;

      그냥 무늬만 있는 처벌 조항이 아니란점 알아 두시길...

      특히 길거리에 있는 왕의 초상화는 라마 9세로 태국민들에게 대왕이라는 칭호를 받았고 태국의 근 현대사에

      성군이자 명군으로 알려진 인물로 2016년에 사망. 

      지금은 그의 아들인 라마 10세가 왕이지만 인성과 사생활이 개차판이죠 간혹 뉴스에 나오죠...

      코로나 시기에 여자들과 외국 휴양지에서 놀고 묵고...

      이렇게 개판쳐도 전통적으로 왕가에 충성해왔던 태국인의 정서 특성상 공개적으로 거론하지 않습니다.

(현 국왕이 이렇게 하고 다님....ㅡ.ㅡ;) 아 일반인도 하기 어려운 복장아닌가?

      태국화폐에는 왕의 초상이 다 들어가 있는데 이걸 회손하거나 낚서하거나 하는 행위는 위험~!

      혹시나 편의점 같은 곳에서 동전 받다가 떨어트려서 동전이 굴러가는걸 발로 밟는경우...

      왕실과 발의 콜라보를 볼수도 있음...

    5) 소매치기...

       달인 여행에서 이런 경우는 극히 없지만 귀중품이나 금 장신구는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전에 금목걸이 하고 있다가 뒤에서 낚아채서 끈어지는 바람에 털린적 있어요...아주 대범합니다.

       특히 한국남자들 지갑 뒷주머니 꼽는 습관이 많이 있으시죠? 절때로 하시면 안됩니다.

       간단한 카드지갑이나 머니클립 같은걸 추천하고 필요하시다면 지폐만 앞주머니에 넣고 다니시면 좋아요.

    6) 물갈이..

       태국의 수질은 안 좋기로 유명합니다. 석회질 성분이 있어서 그래요... 

       수돗물은 바로 먹지 마시고 꼭 생수를 사용하세요 얼음을 얼릴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즐거운 달인 여행에서 물갈이로 탈나면 ... 가슴아픔.. 흑흑

    7) 쌀국수 먹을때~!(면치기)

      일반적으로 태국에서는 음식을 먹을때 소리내어 먹는걸 매너 없다고 생각해요.

      조그만하게 나는 소리야 어쩔수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크게 소리 내는건 좋지 않아 보여요.

      태국에서 큰소리로 이야기하거나 부르는걸 보신적이 있으신지 몰라도 그런경우는 잘 없어요..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우리도 태국문화를 존중해주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태국은 성조가 5개인데 이야기 할때보면 그렇게 큰소리로 이야기 하진 않습니다.

      4성인 중국이 더 시끄러움....ㅡ.ㅡ;

      중국애들 미신중에 음식을 먹을때 소리내거나 입을 벌려서 먹는게 복이 있다고 생각하고

      트럼을 하는게 좋은 것이라 생각한다네요...

      또한 중국은 샤워나 씻는경우 복이 달아나고 여행중에 씻는건 물건을 잃어 버린다는 미신이

      있어서 잘 씻지 않는다고하는데..... 아~! 시발 옆에가면 존니 냄새남....ㅡ.ㅡ;; 

    8) 물건을 건네 줄때 왼손은 사용하지 않는다.

       이게 먼 소리? 하실 거 같네요...

       왜냐면 태국에서 왼손은 화장실에서 상요하는 손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우린 두손으로 주는 경우가 많으니 별상관없 없을것 같지만 태국 매니저들 한태 줄때

       기억 했다가 오른손으로 건네주면 더 좋을것 같네요..

대충 여기까지하고 으항항~~!!!

큰거 올리는날 까지 잠수 함.... 왜냐... 시간 너무안가서 흑흑 힘드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