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파타야] 파타야에는 종유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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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7:19 4,772 3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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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inawa-world-5.jpg

 

 

(일단 종유굴 영상 한편 보고 가실께요...~ 뒤로 갈수록 중요해용..) 


 

앞에서 한나 이야기 했으니 계속 해야겠지?

흠냘 안해도 될란가?

안하면 짱똘 날라 올거 같은뎁ㅋㅋㅋ

으헤헤헤헤헤...

...

...

...

...

...

 

나도 가슴 좋아하고 잘때는 항상 쪼물거리면서 자는데... 한나는 말이야...

아 말하기 시른데....ㅡㅡ;

후기 끝... 그냥 알아서해 하면 안될까?

진짜 진짜 쓰기 싫은데... 그냥 내 혼자 숨겨놓고 몰래 몰래 했으면 좋겠는데...

(왜 이모티콘 안들어가냐고...우씨~!)

 

근데 말얏... 파트너들 끼리 서로 친한 경우가 많거든...

한나랑 금응이 파트너인 자니가 친하더라구 둘이 이야기도 않이하고 물어보니 "언니"

라고 한나가 대답하고... 

야는 진짜 누이처럼 한국말 알면서 못하는척 하는거 같아...

 

그리고 풀옆에 원형 테이블 있짠오... 거기서 담배피고 한나는 해먹에 앉아서 핸폰보는데

자니가 나와서 한나랑 뭐라 뭐라 하면서 이야기 하는거야... 뭐지? 둘이 한참을 이야기해....

 

그러더니 나한태 콘돔이 있냐고 물어봐? 으응? 왜? 그걸 나한태...ㅡ.ㅡ?

빌려줘? 하니깐 그건 아니레...

그러더니 뭐라 말하는데 도무지 먼 단어 인지 못알아 듣겠는거야......

어떻게 러브젤 발음을 그렇게 하냐고.. 두자로 발음하던데... 한참 듣고 알았어..(제일... 제루...ㅡ.ㅡ?)

그리고 젤 있는지 확인하는거얌?? 

뭐지 간호사라 챙기나 넌 뭐냐 그걸 왜 한나한태 이야기해... 어후 ㅡㅡ;

 

결론은 본진 앞에 세븐일레븐 갈껀데 한나한태 내가 콘돔이랑 젤이랑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고

모르겠다고 하니깐 나한태 사다줄까 하고 확인한거였어 결국 그렇게 생은 날라갔다...

니들이 하도 콘돔. 콘돔 떠들고 노콘 어쩌고 떠드니깐 파트너들이 이미 눈치 깐거야

이 빌어먹을 놈들아. 그래서 좀 떠들지 말라니깐 존나게 말을 안들어......에혀~! 

 

한국 말 못하는 파트너들도 간단한 단어나 분위기로 충분히 내용을 알아...

예전에 4일 동안 태국말만 하던 애가 나중에 나한태 와서 한국어로 "오빠 파트너 또 바꿔요?"

라고 존나게 정확한 한국말로 물어본 적도 있어... 

 

 

그니깐 좋으면 혼자 좋아하고 후기에 쓰던지 파트너랑 철인 3종경기를 하던지 크로스 컨트리를

하던지 좋으면 니들끼리 꽁양꽁양해라고 그걸 온 동네 다니면서 광고좀 하지마...

핸드폰 보는척 하면서 다 듣는다고... 옆에서 앵겨서 그런정보 다들어 좀.... 수위좀 조절하라고...ㅡ.ㅡ;

 

니들이 하도 그러니깐 한나가 떡치는데 수시로 콘돔 벗겨졌는지 잘하고 있는지 계속 만져봐..

불안하니깐... 에혀.... 진짜 이것들을 어케죽여야 잘 죽였다고 소문이 날까...; 니 들 죄를 알것냐?

이번에 같이간놈들 전부 무릎꿇고 꼬추잡고 손 들고 반성해~!(아~ 동동이 빼고...)

 

노콘에 질사까지 한놈도 있고 배위에 싼놈도 있고 다해 봤지만 난 아에 시도도 못했다

이건 완전 철옹성이여 바늘도 안들어가... 에혀~! 

한나야~! 내가 담에 이놈들 버릴께 나랑 둘이서 놀자 아빠가 잘못했당...흑흑~!

 

그렇다고 여기서 기가 죽을 낮깨비가 아뉘징...~!

한나랑 합체신공을 할때... 눈앞에 보여주는거얌~

왼손 콘돔 똭~! 오른손에 젤 똭~! 그럼 막웃어... 이렇게 분위기 풀어 가면서 쌩으로 하는 거야 

 

파트너 바꾸지? 새로오는 파트너는 그걸 모를까? 다른 애들이 알려준다고 아니면 새로온

파트너가 다른 파트너한태 물어봐 둘이 충분히 정보공유되고 존슨 크기까지 알려줄걸....

다른 일정에 여행가는 사람들도 참고해 이런 팀웍이 잘맞아야 좋은거야...

(2월에 같이간 팀이 이런건 드럽게 눈치가 빨랐거든...)

 

자 이제 한나 이야기 해야겠지...

나보다 한나를 먼저 본 회원도 있을건데... 

일단 한나는 잘만 구슬리면 밤에 말이야... 애가 미쳐...ㅡ.ㅡ;

말로 구슬리는게 아니라 태크닉으로 결정적으로 한나는 온몸이 성감대야... 

그것도 감도가 아주 높은 전체지역 성감대 그래서 만지면 움질 움질 하는것도 있어

 

이번 여행에서 가장 후회하는것이. 첫날 남딴이 늦게올때 한나로 바꿔야했어...

나중에 남딴이 연락이 안되서 소비가 한나 스케줄 되는지 확인을 한번 했었거든

그때 밀어 붙여서 한나 해달라고 지랄 했어야 했어 개진상이 되더라도....ㅡ.ㅡ; 아 존나게 후회...

아마도 첫날부터 붙어서 있었다면 나의 로망이 이루어 질 수 있었을거 같아...ㅠㅠ

 

커플마사지에서 그런 스팩타클한 부분도 없이 더 꽁양꽁양 할수 있지 않았을까? 흑흑~!

애는 젖탱이만 잘 해줘도 애가 가....  맛있었는데....쩝쩝쩝...

가슴도 사발이고 자연산에 한손보다 약간 크거든... 근데 가슴이 크긴한데 그 몸에 맞게 큰거야

푸키가 B컵이라고 하고 한나가 B컵이면 누가 더 크게 보일까? 당연히 작은 한나가 가슴이 더

부각 되지 않을까? 이런것도 감안하고 가슴크기를 이야기 해야 될거얌...;

 

가슴이 조금 작은건 용서해도 아래로 탄력없이 처지는건 용서가 안되...ㅋㅋㅋ

B 나 C 가 내 취향인듯...

핑두는 아냐 피부는 흰데 꼭지가 태국애들 전형적인 찐한 빰색? 정도 될거 같네 근데 사이즈가 이쁨.

비율 만큼은 한나가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고 허리가 가느니깐 고양이 자세가 죽여줘...ㅋ

(궁댕이 뿐이 안보임..ㅋㅋ) 

 

왁싱도 이쁘게 되어있고 ㅋㅋㅋ

그리고 작은 보지사이즈에 만지만 존득한 느낌이고 튀어나오거나 숨어있지는 않아... 

딱~! 보기좋은 정도라고 할까...

애무만 잘해주면 애가 자동으로 홍수나... 줄줄... 어려서 근지 물이 많오~!

 

살짝 손까락 넣어보잔아..? 으흐흐흐흐.... 이때 내 머리속을 지나가는 한단어...

종유굴... 심봐따아아아~~~!

와~! 진짜로 많은 여자들 손꼬락으로 장난쳐 봤는데 애 처럼 안에 주름이 돌기모양으로 

만져진경우는 처음이야... 손꼬락 들어가는 깊이까지 전체가 돌기야... 순간 당황했짠오...

그래서 G-스팟 찾는다고 더듬 더듬 했거든...(손톱세우지마라 아프다..ㅡ.ㅡ;)

 

와~~ 돌기가 수축하네.. 미친~!!

여자들이 흥분도가 올라가고 오르가즘을 느낄수록 질벽이 넓어지거든...(알지? ㅡ.ㅡ; 모르나?)

그리고 케겔운동 열심히 한 애들이 쪼이는 힘이 좋은데 혹은 명기거나 이건 뭐 타고나야하는거고.

살짝 아쉬운게 쪼이는 힘이 조금 약하다? 정도...?

 

그리고 재미난게 애가 느끼기 시작하면 입에 이불을 물어... 워메~! 

참는듯한 신음소리가 생각보다 크다... 남자들 딱 좋아할 소리....ㅋ

그리고 마지막 대박인게.... 이건 말로 못해서 시청각 자료를 준비했다..

잘봐....ㅋㅋㅋ

 

(비밀번호 123) 소리 낮추고 바라...


(비밀번호 111)


(교복입은애가 슬립하니 한나느낌이 많이나네..ㅋㅋ)

 

시청각 자료 잘봣엉? 

위에랑 아래꺼랑 중간정도 반응이라고 보면된다...

존슨이 조금 들어가잔아 그럼 요동치기 시작해~! 다들어가지...? 그럼 위에 처럼 허리

떨리고 비틀고 난리나... 난 수족관인줄...~!

 

이런 애들은 정말 보기 힘들거든.... 보통 밑에 깔려서 신음하고 하지 이렇게 첨부터 가진않아.

그러니깐 온몸이 성감대라고 하는거야...

장난으로 쇼파에서 바지위 보지에 손을 살짝 올렸는데 애가 놀래서 도망가...ㅋㅋㅋ

 

존슨을 가만히 꼽고 있으면 지가 알아서 허리가 막 움직여 이건 자기가 하는게 아니고

감각이 몸을 지배하는거지.... 으핫핫핫....시불.ㅠㅠ 또 생각나네...쩝;

여기서 태크닉좀 쓰잔아.. 그럼 상상에 맞길께... ㅋㅋㅋ

 

존슨으로 질벽을 문질 문질 하는 스킬이 있고 끍어 버리는 스킬이 있는데...

둘다 해봤는데 말이지 쪼꼬만게 먼 힘이 어디서 그렇게 나오는지 어휴... 애가 미쳐...

근데 이런 정신없는 상황속에서 손이 내려와서 내 존슨을 만지고 콘돔확인한다... ㅋㅋㅋ

난 뭐하나 했찌..ㅋㄷㅋㄷ

 

참 왁싱소감이 어떠냐고 물어보던데....ㅡ.ㅡ;;

별로.. 차이없는거 같은딩... 좋은거 딱히 모르겠엉... 쩝

원래 내가 떡 할때 보지벌려서 끝까지 밀어 넣는 방법자주을 쓰거든... 중간쯤에... 

그래서 그런지 차이가... 쩝 없는거 같기도하고 그래.. 음냘

 

하여간...

애플이도 떠나고 다시 파트너 하나 찍어야 하는데 지금 고민이얌... 

야를 잘 키워볼까하고...

꽁양꽁양하는거만 조금 알려주면 딱인데 한국말도 조금하니깐. 말이쥐....

 

소비야.. 나때문에 한나 찾는사람 많을것 같은데 어짜냐...ㅋㅋ

담에 갈때 니가 키우고 싶은애 붙여봐... 또라이 말고 말이지....ㅡ.ㅡ;;

 

다음에는 한나가 560도 트리플 악셀 했던 이야기를 알려주께...ㅋㅋㅋ

간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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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3

Tipago님의 댓글

베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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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26
와 ~~~ 무슨 후기가 이렇게 알차요?

백종투님의 댓글

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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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02
종유굴 탐사 저도 지원합니다!!!!!!!! 이모티콘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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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9:34
헤르님 칼 내려놔... 썼어 썼다고....ㅡ.ㅡ;

하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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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7:51
1급기밀인가요 ~
아직 작성중인가봐요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4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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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7:52
쓸려니깐 아까버.. 내혼자만 알고 있음 안 될란가??
흑흑흑.... 남주기 아까버.... 안쓸거얌.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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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9:19
네 그럴수도 있죠 ~
종유굴이 그거였군요~ 오호 ~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4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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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8:19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1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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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9:34
헤르님 칼 내려놔... 썼어 썼다고....ㅡ.ㅡ;

헤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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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19:45
이모티콘이모티콘이모티콘

아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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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20:27
꼬추 잡고 손들는 상상을 한 1인ㅋㅋㅋ

아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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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20:29
앜!! 제가 딱 좋아하는 타입인건데…ㅠㅠ

소비…야이모티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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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15:54
- 첨부파일 : Screenshot_20231011_135333.jpg (124.0K) - 다운로드
메모 완료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52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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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18:41
내 메모 뭐라고 적었는지 보자..ㅡ.ㅡ;;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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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18:22
- 첨부파일 : Screenshot_20231012_162119_Samsung Internet.jpg (197.6K) - 다운로드
이모티콘

세크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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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29
ㅋㅋㅋㅋ 회원메모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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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11:53
관리자 메모라 회원님들은 보실 수 없으세요 ㅜㅜ

동동구리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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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20:36
형님 전 아무말 안 했습니다요 ㅋㅋㅋ
왁싱의 진면목은 둘 다 왁싱한 상태로 합체를 해봐야하는것인데... ㅜㅜ

금응대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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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0:58
저는 이대로 버림받는건가요? ㅠ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71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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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17:57
무릎꿇고 꼬추 잡고 손 들고 반성 중인가?

슈퍼몬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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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11:48
저도 그 차 안에서 맨탈 나가서 암말도 못했습니다... ㅜㅜ 그저 웃는것 밖에는 ㅠㅠ
아시잖아요 ㅜㅜ 쌍으로 처음간 커플 맛사지라서 오히려 제가 더 파트너를 챙겨야 되었다는걸 ㅠㅠ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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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17:57
너도 무릎꿇고 꼬추 잡고 손 들고 반성 중인가?

금응대협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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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20:10
발로잡고 손들고있어염...ㅠㅠ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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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20:30
요가 배웠니 그게 발로 잡혀...ㅋㅋㅋㅋ
헐 설마 꼬추길이가 발로 잡을수 있을정도인거야? ㅋㅋㅋ

슈퍼몬스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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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00:49
꼬추 발로 잡고 손은 들었는데... 남딴이를 파트너로 맞은 죄명입니다 ㅠ 저는 커플 맛사지 받고 앞으로를 어찌 해야 생각하느라 맨탈 나가있었어요 ㅜㅜ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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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18:42
ㅋㅋㅋ 그건 니가 선택한 업보여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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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21:49
오 한나는 그냥 곁에서 지켜보기만했는데
그런 속사정(?)이 있었군요 ㅎㅎ

온몸이 성감대 ㅠ 아무래도 잘 느끼는 처자가 참 여러모로 좋지요 ㅎㅎ

TOP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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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00:29
역시
이러시니 매니저들이 낮깨비님만 찾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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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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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20:07
종유굴 탐험대 한번 모집하나요?ㅋㅋㅋ이모티콘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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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17:29
이걸 말해야 하나 말아야하나...ㅡ.ㅡ;;

korea999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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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27
지원합니다. 데려가 주세요.

미스트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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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21:37

1급기밀 인가요

환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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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11:06
자매라 그런지 한나하고 마리사 둘다 반응이 좋죠. 특히 한나는 밤일에 있어서는 만족도 최상입니다.
다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파트너에 대한 배려가 조금 ㅎㅎ^^
그리고 ㄴㅋ 가능은 합니다. ㅈㅆ 를 안한다는 신뢰만 있으면 가능하더군요.
저도 4일간 파트너 했었는데, 꼬창에 들어가는 일정때문에 바닥난 체력이 아니었으면 훨씬 더 즐겼을 텐데 ㅋ
하여튼 첫날을 제외하고 ㄴㅋ이었네요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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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17:29
역쉬......ㅡ.ㅡ; 같이간 왠수들이 설래발 쳐서 그런거 였어.. 흑흑흑;;;

백종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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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02
종유굴 탐사 저도 지원합니다!!!!!!!! 이모티콘

Tipag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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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26
와 ~~~ 무슨 후기가 이렇게 알차요?

세크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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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29
정복자 캉이 정복해야 할 산이 많군요!
오늘부터 몸만들기 돌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