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파타야] 으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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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0:03 5,572 3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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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후에 글을 쓰기 싫다....ㅜㅜ 

생각하면 이제부터 악몽의 연속인데 으앙....(헤르님 칼 들고 있을거 같고...)

 

쩝... 적는다 적어 내가... 흥~!

한나의 새로운 떡감에 만족했는데 딱 여기까진 좋았는데... 

한나가 아직 어리다는 생각을 하면 이해가 될거 같기도 하지만 안되고 말이지...

나이 비슷한 파트너들 보면 그건 아니고... 

 

내가 싫은 건가? 잘때 등돌리고 핸드폰만 주구장장 보고.. 이건 뭐 붙어 있지 않음...

떡칠때는 그렇게 바둥거리고 신음소리 막으면서 좋다고 껴안고 하던데 이냔은 끝나니깐...

바로 핸드폰 모드... 흠;

 

하도 핸드폰 봐서 뒤에 붙어서 젖탱이 조물 조물.... 보지도 조물 조물.. 오잉? 가만히 있네..ㅡ.ㅡ?

뭐지 야 컨셉은...? 니 맘데로 하세요 컨셉... 난 핸드폰을 사릉한다? 이런가

신기해서 젖 잡고 바로 눕게하니깐 또 눕네.. 그리고 핸드폰.... 아... 컨셉이 확실한...

 

역쉬 첫날부터 찍어서 넘기고 기술 좀 쓰고 마사지가서 교감 좀 만들고 했으면 그림이 충분히 

나오고도 남았을것 같은 생각이 계속들고... 아우 머리 복잡해...

우짜겠음 지나간 시간을....

마음을 열기에는 환경과 이미 사건들이 많아서 시간이 부족한데... 흠..;; 아쉽단 말이지....

그래도 아닌건 아닌거고.... 일단 하루 더 지켜보기로 하면서...

파트너들과 아세안게임 한국 축구 준결승전을 모여서 보고~!

 

소비가.... 한국 이기면 천밧식 준다고 하니 파트너들이 급 축구경기에 관심과 비명과 환호를.. 지르고

태국과 한국이 붙었으면 아마도 여럿 죽어 났을듯...ㅋㄷㅋㄷ

그 와중에 가슴이 작네 어쩌네 이야기 나오다가 소다가 다들 보는데서 노브라로 가슴을 까고 자기꺼 

안 작다고 ㅋㅋㅋ...

 

근데 한나는 완전 중갑기병 무장상태로... 철벽방어 모드 계속 유지하고.... 에혀~!

내가 지금까지 달인와서 이틀안에 파트너들 전부 무장해제 시키고 다 믿게 만들고

노콘 안 해본적이 없는데 이게 뭐시다냐 흑흑... 수습불가...

 

그래도 할건 다해보리~!

가벼운 한나를 이용해서 1번 부터 18번 자세까지...

두번째 결전의 시간이 찾아오고 두둥~!

조금 다르게 접근 일단 가슴으로 보내버리는... 정신없게 만들고...

목부터 시작해서 배꼽까지 할딱 할딱... 홀루루루 쩝쩝~!

 

내려갈수록 한나의 반응이 점점 높아지는디....ㅋㅋㅋ

허벅지랑 무릎으로 좀 괴롭히니... 홍수가~~

애타라고 뜸들이니깐 지가 손으로 가져가네 역쉬나 나의 테크닉은 아직 죽지 않았답.

그렇게 삽입전에 한번 보내버리고 ㅋㅋㅋ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오...............빠.................코................돔....................ㅡ.ㅡ;

그래 내가 한다해....

그렇게 장장 1시간넘게 종유굴 탐험...

콘때문에 감각이 무뎌져서 열나게 하고 또하고 자꾸하고 계속하고 나중에 아파 아파.....;

아프다는애 붙자고 죽을때 까지 할수없어서 마무리도 못하고 흑.... 중간에 스톱..;

 

이런것도 필요함... 

왜 중간에 스톱해주냐고 할순 있지만 이런게 알게 모르게 점수를 따는 방법임...

이걸 이용하는애들도 있긴하지만 (특히 한국 업소년들은 이말 자주함...)

달인은 진짜 아픈거임...

 

안아주고 보지만지니 허리가 움찔 보지가 벌렁 벌렁... 꼬물 꼬물 거림... 좋았꾸나 이뇬~!

한나의 또 다른 장점은 가볍기 때문에 자세의 변신이 자유롭고 유연하다는 것.

위로 올릴때 살짝만 잡아져도 잘 올라가고... 리듬 맞춰주면 알아서 잘 하고...

힘들어 할때 다리 살짝 잡아서 돌려주면 위에서 180도 합체 상태에서 잘 돌아가고 ㅋㅋㅋ

다시 원위치로 돌리고...

이번엔 90도 돌리고 누운 옆치기 자세로 하고 다시 원위치 시키고...

가벼운 한나는 이런자세들도 가능하고...

 

(요런스탈이 내스턀임 슬림하고 가슴빠빵한 사진은 가슴이 아쉽....)

가벼운.png

 

가벼운2.png

 

근데.... .쓰다보니 열받네.....ㅡ.ㅡ; 흑흫

한나랑 다른 자세도 다 할수 있었는데.. 흑흑흑

다음에 한번 더 봐서 한을 풀어야 하나?

 

images (4).jpg

 

스파이더걸 코스프레 날라가고...

그림자 누드 날라가고...

가슴 하트도 날라가고...

커품 목욕도 날가가고...

대망에 거품 풀파티도 날라가고... 으아아아....

에혀 망했다 이번여행은... 죽이고 싶다아아아아아...

 

한나를 편하게 쉬라고 두긴햇는데 너무 편해 ㅋ...

소비한태 헬프 쳐서 스파이더걸 입혀볼려고 했는데 안한다고 도망... 그래 하기 시름 말아랏.~!

뭐랄까 근처를 안와 흠냐링... 그래서 결론은 교체~! 니가 아무리 종유굴이라도 나의 미션을 위해서

달인 후기를 기다리는 횐님들 위해서 과감하게 바꾸겠다~! 짜짠~!(고뇌와 갈등의 연속..ㅠㅠ)

 

그렇게 파트너 선별... 리사~!

딴건 필요없고 얼굴이 여우같이 날렵한... 그리고 섹기가 있어 보이는.. 나이는 20대 후반~!

키가 168정도라 스파이더걸 입혀 놓으면 잘 어울릴거 같고... 그래 바꾸자...

물론 한나도 여우상에 얼굴 약간 필라 맞은 느낌? ...

 

원래 나의 스턀은 귀염귀염하고 뽈살이 있고 키160 정도에 몸무게 50정도 약간 슬림 혹은 볼륨있는 스턀에

가슴은 B~C 을 선호하는데. 

내 처음 후기 보면 맨 처름 리사가 딱 저런스턀 머리도 길어 허리까지 오는 근데 이름은 같은데... 

 

(예전 리사사진...ㅠㅠ) 잘사뉘? 명기야~!

리사..png

 

리사2.png

(맨 아래 가까이 있는 애가 리사임...볼이 통통통해서 귀염귀염함... 웃는게 정말이쁨.)  

 

왜......왜....... 부은 리틀리버(댕댕이)가 오냐고...

첨에 보고 깜놀.....ㅡ.ㅡ;

순간 멘탈 터짐~!  (에?... 사진과 너무 다른데? 뭐지 소비가 잘못 불렀나?) 

 

이때 처음 알았음 지금까지 본 파트너들은 사진과 비교해서 실물이 훨신 좋은데...

여자의 변신을 무죄라고 하지만 이건 원본을 못찾겠다. 사진에서 보이는 느낌이 하나도 없다....켁

 

눈치 빠른 금응이

"형님 파트너 싫으신것 같은데요? "

".........................(보면 모르냐?) "

방콕에 있는 파트너를 하루만 붙이는걸로 하는고 불렀는데 이걸 가라고 할 순없고...

그리고 파트너가 안좋은 점이 있으면 사전에 소비에게 정보를 받았는데 이번엔 조용한 소비....

그래서 당연히 사진과 같거나 더 나을 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였어...ㅠㅠ 나쁜 쏘비....

 

일단 정신부여잡고....흑

다정하게 이야기도 많이 하고 했는데... 한나보다 더 많이 이야기 한듯.... ㅋㅋ

아... 스턀아닌건 아닌거... 이때 든 생각 (내 존슨이 반항하겠꾼...ㅡㅡ;)

그래서 그런지 힐튼호텔 라운지 모히또랑 다른거 같이 묵었는데 칵테일에 맛탱이가서 헤롱헤롱...

볼링이고 지랄이고 취소하고 너무 늦어서 풀빌라고 고고싱...

살다 살다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고...ㅡ.ㅡ; 이때 느낌 정신은 육체를 지배한다...

 

다른애들 파트너랑 꽁양거릴때 나는 수영장 테이블에 앉아서 노가리만 까고....

밤 12시가 다되어서 파트너랑 침대에 누웠는데 ... 아 시발 존슨 반응안함(카마그라 한개 먹었는데....)

취양이 확실하고 변함없는 내 존슨을 보면서 나도 속으로 감탄... 흑흑흑;;;

 

리사가 존슨 잡고 쪼물거리는데 이놈은 진짜 아무런 반응을 안함...

영어로 내 피곤하다 미안하다 빰빰 못해도 이해하라......ㅠㅜ 미안해~!

내일 아침에 모님 빰빰 하자... 점심에도 빰빰하고 저녁에도 빰빰 그렇게 3번하자고 대충 둘러대고.

 

그러면서 찌찌검사하고 보지검사 했는데 오잉...

100% 왁싱된 깨끗한 보지.. 헐~! 아주 그냥 생 지랄을 하는 여행이네.... 

여기서 왁싱이 왜 갑짜기 튀어나와...

아직은 20대라 그런지 탱탱하고 가슴도 B컵정도 되고 꼭지가 좀 큰 타입이고...

결정적으로 보지가 이쁘게 생김 솔직히 한나보다 이쁘게 생김... 종유굴은 아니지만

그럼 뭐하나 내 존슨은 해탈의 경지에 있는데... 흑흑

 

그리고 상당히 맞춰주고 적극적으로 스킨쉽도 하고 한나한태 절반만 때주고 싶음...

길이가 길어서 칭칭 감는 맛도 있고... 한나는 짧지...ㅋㅋㅋ

그리고 나보고 콘돔 안하는게 좋은지 물어보는데....; 당연히 나야 노콘이지~! 하니깐...

안에는 안되고 마지막은 자기 입에다 싸라네... 시불 시불 시불 시불 시불 시불 시불 시불...ㅡ.ㅡ;

다들 알지? 입에다가 싸면 얼마나 좋은지....

근데 내 존슨은 반응이 없다.... 지독한놈....

 

그렇게 난 파트너 손잡고 내 꼬추에 파트너 허벅지 올리고 허벅지 잡고 잤다... 해봤냐.. 이런걸....으하하아하항

ㅁ ㅣ ㅊ ㅕ ㄷㄷ ㅏ... 

근데 이 리사가 재미 난게 아침늦게에 눈뜨니깐 샤워 깨끗이하고 향긋한 향기 풍기면서 목욕타올 감고 

기다리고 있는거얌 아침 빰빰 해줄거 기대하고... 흑흑흑 미안하다 ㅠㅠ

시불놈에 존슨아 좀 하자 좀........ㅡ.ㅡ;

 

그렇게 난 마지막 파트너랑 순수하게 보냈다.... 젠장알 망할... 으아아앙악~!

난 한나의 몸과 리사의 마음을 원한다...!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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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34

달인소비님의 댓글

베스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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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06
외우자... 외우자...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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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귀염하고 뽈살이 있고 키160 정도에 몸무게 50정도 약간 슬림 혹은 볼륨있는 스턀에
가슴은 B~C

Tipago님의 댓글의 댓글

베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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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23
소비님 저도 딱! 이런 스타일 선호합니다. 저도 메모해주세요
아참! 그리고 한나 핸드폰도 수영장에 던져주세요 ㅋㅋㅋ

한올님의 댓글

베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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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22
후기 올라 왔는지 매일 들어와서 확인 중입니다.
오늘 반가운 마음으로 정독하고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헤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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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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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49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6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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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43
칼잡이 헤르사마 ~

헤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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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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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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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1:29
지구방위대 수준으로 지켜주셨군요 ㅋㅋ
진정한 플라토닉 러브 ㅠㅠ

푸른산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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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40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나요 ㅎㅎㅎ
저는 절대 못할듯요
중간 중간 사진이 좋네요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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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44
똘이의 자아는 본인의 의지도 다를수 있지요 ~

옆집아저씨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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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1:59
정신이 육체를 지배한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군요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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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44
격언은 다 의미가 있네요 ~

내피는D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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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1:59
낮개비님 후기를 읽다보면
힘드셨다고 하는데
왠지 부러운건 저만 그런가요 ㅜㅜ

공진당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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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23
저도 매우 그렇습니다.

푸른산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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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36
매니저 표현이 감탄할 정도로 디테일 하셔서 그런가 눈앞에 보이는거 같습니다
저도 부럽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68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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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45
부러우면 뱅기표행 ~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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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0:04
아뉘 이분들이 진짜로. 왜이랭....ㅡ.ㅡ;; 위로해달라고욧..ㅠㅠ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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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06
외우자... 외우자... 절대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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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귀염하고 뽈살이 있고 키160 정도에 몸무게 50정도 약간 슬림 혹은 볼륨있는 스턀에
가슴은 B~C

Tipago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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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23
소비님 저도 딱! 이런 스타일 선호합니다. 저도 메모해주세요
아참! 그리고 한나 핸드폰도 수영장에 던져주세요 ㅋㅋㅋ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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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29
안그래도 그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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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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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07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은...이모티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3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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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46
우디님 스퇄은 바로 ~ 바로 ~
30초후에 공개하나요 ~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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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7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한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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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22
후기 올라 왔는지 매일 들어와서 확인 중입니다.
오늘 반가운 마음으로 정독하고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세크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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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24
저도 새 소식을 찾아 습관처럼 들어오네요ㅎ

하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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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47
저도요~ 일단은 그렇다고 해주세요 ~

푸른산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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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2:36
리사가 여러명인가 보네요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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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0:01
한국도 같은 이름이 많듯이 태국도 마찬가지죠 더욱이 성빼고 이름 부르니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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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05
플라톤의 '대화' <향연>편에 따르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올바른 방법은 지혜를 사랑하는 마음처럼 사랑하는 것이다.

어찌 힘든 길을 가셨나이까....ㅠㅠ
플라토닉 하트의 달인 by 낯깨비...

형님 가슴하트 한다면서요 이모티콘

한사랑산악회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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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18
님아 그 길을 가지 마시게
그런 내용인가요?

세크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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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23
마누라 이름이 임지혜인데... 이모티콘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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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0:00
이거 분명 돌러서 뒤차기로 까는거지? ㅡ.ㅡ;
내가 가슴 하트만 못했나 다 못했지... 흑흑흑...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24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동동구리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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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23:44
파트너 마지막에 한번 더 바꾸신거 같더니 이런 사연이 ㅎㅎ
가고싶어하시던 스카이라운지를 가셨는데도...뭔가 찝찝하셨겠군요

낮깨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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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0:12
닥쵸....ㅡ.ㅡ;;이모티콘

슈퍼몬스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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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00:54
아... ㅠㅠ
행님 가슴하트 시키면 따라 하라 시키고 싶었는데 ㅠㅠ
여러모로 힘든? 여행이였습니다 ㅠ

나간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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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16:47
후기 마려웠던 참에 목 축이고 갑니다요
감사합니다

하하날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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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22:30
메인 사진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클릭하고 들어왔습니다
이 다음이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후기 군요ㅎㅎ

TOP달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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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3 02:01
달인에서의 추억을 후기로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0,000 현금봉투를 지급합니다.
다음 달인 여행 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달인 여행 1회당 MAX 200,000 현금봉투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