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늦게 온 여행- 3 ✅99 살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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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어제 일찍 기절하듯이 둘다 잠드는 바람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가 1층에 모여서
젠가를 하기 시작. 지는 사람은 수영장 입수 하기로 했는데
어떻게 내가 두번 소비가 한번 입수를 하고 그냥 수영을
좀 즐기다가 점심을 먹으러 외출.
첫일정으로 카트를 타고
러시아 사우나? 스파? 에 수영도 하고 사우나도 하고
뭐도 좀 먹고 등등 쉬다가
요즘 태국에세 핫하다는 곳을 가자해서 출발
공연시간이 남고 해서 새우 낚시를 하러 갔어요.
니온이 4마리 잡고 난 끝날때쯤 두마리를 잡아
겨우 창피를 면하고 조금 움직여서 공연도하고
술도 먹고 하는 곳에서 무가타등을 먹고 즐기다
숙소로.
아... 내일 집에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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