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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달인 첫 1인 4박 5일 후기 ✅ 70 jab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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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달인 여행을 처음으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추석이라 이것저것 하다보니 후기가 살짝 늦었네요^^;

 

우선 저는 10년동안 쉬지않고 일만하고 살았던 

저에 대한 작은 보상으로 여행을 준비하게 되었고

약 3년전 covid 시작즈음에 필리필으로 짧게 비슷한 여행을 했었는데

한번은 가볼만 했지만 두번은 가볼곳은 아니라서

새로이 알아보는 중에 우연히 달인을 알게 되었고 

 

3년전에는 필리핀에서는 조금이나마 돈을 아껴보려고 했다면

이번에는 돈 걱정 안하고 제대로 후회없이 즐겨볼 마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와중에 소비 형님을 가이드로 만나게 되어서

필리핀과는 비교조차 할수 없을 정도로 

하나하나 모두 기억할 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저에 대한 보상을 제대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막판에 환율이 고공 행진이라 살짝 갈까말까 고민했었지만

운좋게 환율 이벤트 첫타자로 돈이 남아서 돌아오는 불상사(?)를 겪기도 했고

날씨 운도 따라서 좋은 기억만 남아있네요

 

서두가 좀 길었지만

저의 여행 목적은 매니저와 많은 운동을 하는것이었고

나머지는 소비형님이 추천해주시는대로 따랐습니다

 

우선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고 싶어서

한국에서 오전출발 태국에서 저녁출발 하는 비행기를 이용하였고

 

출국 전에 저의 스타일을 미리 소비 형님한테 말씀드렸고

처음에 정했던 매니저가 covid 양성 판정으로 격리중이라고 해서

새롭게 비슷한 매니저를 추천 해주셨고 

현재 사이트 프로필에는 없지만 소다라는 매니저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 요약

소비 형님과 미소 가이드의 조합이라면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움의 끝을 만끽할수 있을 것이고

매니저와 장난치기 좋아하고 위/아래 속옷은 대부분 안입고 프리하고 오픈 마인드로 놀기 좋아하신다면 소다 매니저 추천하며

소비 형님의 말대로 하면 돈이 전혀 아깝지 않고 부족하다 싶을만큼 달콤한 여행이 될 것으로

처음 여행한 사람이 추천합니다. 저는 멀지 않은 시간에 다시 여행할 것입니다.

 

이후부터는 하루하루 생각났던것을 일기 형태로 작성해서 약간 지루하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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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날

동남아 여러군대 가봤지만 제가 도착했을때 태국은 

덥지도 않고 한국의 가을 날씨처럼 따뜻하고 선선

- 나중에 소비형님이 태국의 1년의 3-4번 있는 날씨를 

  저는 4일 내내 운좋게 보냈다고 하네요(저도 동남아와서 피부 멀쩡하게 돌아온건 또 처음ㅎ)

 

도착해서 짐찾고 소비 형님과 4층 출국장 1번 게이트 앞에서

만나서 파타야 까지 운전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었고

 

숙소에 도착했는데 이가격에 이용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완전 성처럼 으리으리하고 방도 넓고 

매일 돌아가며 자도 될 정도로 방이 많았고

 

그 중에 추천해주시는 방 두개 중 하나 정해서 

짐 놓고 쉬다가 소비형님이랑 비용 정산해서 드리고

- 기본 정상 요금에 여행 중간에 혹시라도 비용 이야기 하기 싫어서

  제가 기본 정산 외에 환전한 전체 드리려고 했으나 소비 형님이 그렇게 안해도 되고

  적정 금액만 말씀해주셔서 해당 금액만 전달 드림(매니저 팁 포함)

 

참고로 저는 달러 종류를 다양하게 해서 가져갔는데 ^^;

오로지 100달러로만 환전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조금 일찍 매니저 만나러 갔고

매니저 만나기 직전에 소비 형님이 팁을 바트로

환전해서 저에게 전달해주셨고 

매니저 도착해서 조금 어색한 인사를 나누고

차에타서 가는데 벌써부터 제 그곳을 만지면서

가는데 처음부터 놀랐네요ㅎ..

 

그리고 사이트에서 유명한 미소 가이드를 같이 만나서

조금은 이른 저녁을 먹으러 갔고

 

가게 이름이 기억은 안나지만 유명한 식당에서

간단하게 맥주와 태국 음식들을 먹으면서

소비형님 미소가이드 소다 매니저와 친해지고

 

숙소로 돌아와서 잠깐 쉬고 싶었는데

소다 매니저가 바로 방으로 데리고가서 쉬지도 못하고

운동하고 샤워하고 잠시 쉬다가 다시 운동하고

첫날부터 매니저 덕분에 많은 운동을 했었네요

 

저녁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는데

빡시게 운동해서 그런지 배는 고픈데 잠도 안오고 

뒤척이다가 매니저가 다시 운동하도록 건드려서

운동하고 샤워하고 뒤척이다가 늦게 잠들었던거 같네요

- 다음날 소비형님이 새벽에 먹을수 있도록 라면 사놓으심

 

# 둘째날

늦게 잠든거 같은데 눈떠보니 태국시간으로 새벽 4시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다보니 신체 알람은 어쩔수 없더군요

 

소다 매니저 깨워서 놀까 하다가

첫날부터 너무 달려서 조용히 뒤척이다가 다시 잠들었다가

소비형님의 식사하자는 메세지에 나와서 이야기하다가

 

매니저도 때마침 일어나서 다같이 아침을 먹었고

이때 소비형님의 지도가 가미된 미소 가이드의 김치를 먹어봤는데

한국에서 먹던 김치보다 더 맛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방으로 들어가서 매니저와 아침운동하고

태국의 불교 문화 경험해볼수 있는 빅부다 힐 사원에가서

스님에게 행운을 기원하는 공양(?)도 드리고

계단 올라가서 불상도 보고 동전 세우는곳에서 실패해서(소다 매니저는 금방 성공)

 

부처님 배에다가 동전 넣은거를 했었는데

옆에서 같은 포즈로 소비형님이 흉내냈던것도 기억이 나네요ㅎ

4번만에 성공했던거 같고 남은 동전으로 저의 태어날 요일 부처상에 넣고 인사드리고

소다 매니저는 자기 띠에다 공양도하고

뷰 포인트로 이동해서 시원한 땡모반 마시면서 경치를 즐기고

 

내려오는길에 중식당에 들려서

짜장면&짬뽕&탕수육&물만두까지 

배가 터지기 직전까지 배부르게 먹고난뒤에

- 일반적인 셋트는 양이 적은데 이곳은 셋트도 일반 사이즈 양만큼 나옴

 

원래는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가려고 했는데

배부른 상태에서 바로가면 나올거 같아서 잠시 쇼핑하러 갔고

여기서 소비 형님이 원래 추천해주신 냉장고 바지가 있었지만

재고가 없어서 다른 바지를 사주셔서 바로 갈아입고 돌아다님

- 지금도 집에와서 세탁해서 잘 입고 있습니다^^

 

커플아로마 마사지 샵에 들러서 스크럽 받고

월플 욕조 셋팅하고 마사지사들이 나갔는데 

저는 외부에서 운동하기는 좀 그래서^^; 둘이 꽁냥꽁냥 시간 보내고

아로마 마사지 받은뒤에 숙소에 오는길에

마트 들려서 필요한 물건 사고 매니저가 먹고 싶어하는 태국 요리도 사고

알콜(맥주와 보드카)도 구매해서 숙소로 도착

 

숙소에서 음주가무를 제대로 즐겼던거 같네요

매니저가 샀던 요리가 맵다못해 가슴이 아릴정도로 아파서 거의 못먹었지만

- 참고로 소다 매니저는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일반인이 느끼기에 극강의 매운맛을 좋아함

  제가 못먹는것을 아니깐 자꾸 안맵다고 장난치면서 권하는 스타일

 

노래를 같이 불렀는데 소비형님 노래도 잘하시고 미소 가이드의 텐션은 정말 놀랍더군요ㅎㅎ

다같이 젠가도 하고 1억뷰, 2억뷰 나오는 약간 병맛(?) 같은 유튜브도 보고

더 마시면 올라올거 같아서 옆에서 있다가 매니저와 같이 방으로 와서 샤워하고 꽁냥꽁냥 하다가 잠든거 같네요

 

# 셋째날

어제의 과음 탓이지만 신체 시계는 변함이 없이 일찍 일어나지기도 하고

새벽부터 비가 갑자기 내려서 비소리를 즐기면서 다시 자다 깨다가

매니저도 과음한탓에 힘들어 보여서 품에서 쉬게 했던 거같고

점심 즈음에 일어나서 정말 진하고 고기 국수로 전날 과음의 속을 풀고

 

식사후에 미소 가이드는 일때문에 잠시 자리를 비웠고

소비 형님이랑 소다 매니저랑 같이 일본식 온천에가서 제대로 즐겼네요

 

온천과 사우나 가본지 7-8년 된거 같은데

이날 비도오고 그런지 몰라도 정말 오랜만에 조용하면서 여유있고

제대로 온천을 즐기고 노폐물을 쫙 뺀거 같네요

 

안에서 소비 형님이 추천해주신

외부의 큰 통안에 들어가서 빗소리도 들으면서 피로도 풀고

누워서 하늘을 볼수 있는곳에서 여유를 즐기고

찬물로 머리도 식히고

사우나도 즐기고 나와서 찬물의 단계별로 샤워도 하고

이곳은 날씨 덕분에 200% 즐긴거 같아서 나중에 다시한번 가보고는 싶네요

 

사우나 끝나고 유카타 입고 

소비 형님이 사주신 일본 우유의 맛은 정말 고소함을 잊을수가 없네요ㅎㅎ

그리고 쇼파 배드가 있는 곳에 가서 먼저와서 있던 소다 매니저를 만나서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큰 타월로 가리고 꽁냥꽁냥 거리고

2-3시간 푹 쉬었던 거 같네요

 

그리고 미소 가이드를 다시 만났고 

아까 쇼파 배드에서 소다 매니저가 무카타(태국식 삽결살구이) 먹고 싶다고 해서

뮤직캠프 가는길에 바로 앞에 있는 새우 낚시도 진행

 

낚시는 처음해보는데 초심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꽤 많이 잡았던 것으로 기억나네요

소다 매니저도 많이 잡고 미소 가이드도 많이 잡고

소비 형님은 죽은 새우 세마리를 잡으신 기적이ㅎㅎ

- 모두 다 해서 1kg 정도

 

낚시하면서 잡은 새우로 무게 홀/짝 맞추는 도박아닌 도박도 했었는데

초심자의 행운으로 900바트도 수익이 나서 용돈도 생겼었네요

 

낚시를 끝내고 뮤직캠프로 이동해서 무카타를 먹었고

마침 비도 시원하게 내려서 따뜻한 음식과 맥주와 음악의 혼연 일체로

소다 매니저가 옆에서 계속 챙겨줘서 더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네요

 

다먹고 소화제라고 소비형님이 주신거 먹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제가 먹은게 카마그라라고 하셔서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바로 매니저와 샤워하고 꽤 오랫동안 여러번 운동하고 잠들었네요

 

# 넷째날

오늘도 어김없이 신체 알람으로 일찍 일어났으며

약의 기운이 남아서 그런지 잘 자고 있던 매니저 깨워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쉬다가 다같이 돈가스 먹으러 갔고

돈가스가 양도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고

외국에서 고추장 없이 초장을 만드는 비법도 소비 형님이 알려주시고^^

 

다먹고 나와서 시암클럽 골프장 드라이빙도 시켜주셔서 구경하고

숙소 도착했는데 미소 가이드와 소다 매니저를 잠깐 쉬게하고

지금껏 건전한 태국만 보여주셨다고 하셔서

 

1탄으로 소비형님의 로컬바(?) 데려다 주셔서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정신이 하나도 없는

극강의 재미를 즐기고 운동도 했었네요

 

오는길에 소비형님이 매니저가 머하고 왔는지 물어볼거라고 하셔서

해변 갔다왔다는 알리바이 만들고 숙소에 도착했는데

매니저가 보자마자 머하고 왔는지 확인이라도 한듯 바로 달려들어서

그 어느때보다 더 열심히 운동하고 샤워한 뒤에

 

러시아리조트 놀러가서 온탕도 즐기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건식/습식 사우나도 즐기고

방갈로에서 매니저와 휴식도 취하고 저녁도 먹은 후에

 

다같이 번화가로 나가서 특정 시간에 만나기로 하고

2탄으로 소비형님이랑 아고고 보러 갔는데

제기준에서는 상상 이상의 문화를 체험하고 본거라 글쓰기가 민망하네요ㅎ

이거는 직접 체험해보시기를 바라며

 

원래는 오징어 낚시 나가려고 했으나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숙소에서 피자 맥주 마시기로 하고 

오는길에 피자 사서 숙소에 도착한 뒤에

맥주에 피자 먹으면서 최근 지창욱 나왔던 드라마 즐겼네요

 

그사이에 매니저가 피곤하다고 샤워 먼저 한다고 해서

저도 곧 뒤따라가서 샤워하고 운동하고 잠들었네요

 

# 마지막날

마지막 날인데도 신체 알람은 그대로인 사항이라

일어나서 잘 자고있는 매니저 깨워서 마지막 운동을

온 힘을 다해 끝마치고 다시 쉬다가

 

새벽에 도착하신 두분 있으셔서 아침에 죽 같이 먹으면서 인사드리고

- 이때도 김치와 파김치 곁들여서 먹었는데 지금도 생각나네요

소다 매니저가 제 손톱을 보더니 깔끔하게 정리해주고

 

안그러셔도 되는데 귀국하는 저때문에

즐거움을 최대한 자제 시키시는^^;

 

새로 오신 두분의 매니저 포함 모두 다같이 마사지 받으러 갔고

저랑 소다 매니저만 커플로 한방에서 마사지 받고

새우 낚시만 하고 못먹은 것에 소비형님이 신경 써주셔서 마지막은 수산시장에

새우구이, 새우양념구이, 치즈 가리비, 소라 등 마지막까지 배부르게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짐 챙기고 소다 매니저에게 팁 전달해주고 인사를 하고

 

쑥스럽게 다른 분들이 다같이 배웅해주셔서

택시타고 공항에 잘 도착해서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공항 가는길에 소비형님이 그동안 알게 모르게 찍어주신 200장 넘게 추억의 사진 보내주심

- 900바트 용돈도 공항에서 다 쓰느라 애먹음

- 한국에 돌아와서 PCR 검사 결과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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