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첫방문 태국여행 4인 09월 24일 ~ 29일 세번쨰 이야기 ✅ 60 홍순e > [태국]리얼생생후기

① 방문일시: 09월 24일 ~ 29일

② 여행: 태국

③ 업소명: 달인

④ 지역명: 파타야

⑤ 파트너 이름: 닡

⑥ 태국 여행 경험담:

☆ 언니 정보 ☆

1. 나이 - 20대 중반정도임

2. 키 - 163 정도 인듯함

3. 몸매 – 슬림

4. 가슴 – D 컵 

☆ 넷 째 날(화요일)☆

잠에서 꺠어 보니 새벽 6시였네요 어제 과음을

해서 그런지 평소보다는 조금 늦게 일어났네요

샤워와 양치를 하고 나서 잘자고 있는 닡 언니에

언니의 꽃잎을 비벼 주다가 가슴으로 올라가서

쪼물딱 쪼물딱 만지고 가슴을 애무좀 하면서

다시 아래 꽃잎을 공략을 해주니 언니가

일어나서 운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닡 언니랑

키스를 해주고 목부터 아래로 내려가서 저의

똘똘이 애무를 해주다고 CD를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정상위 여상후배위

여상 후배위 순으로 운동을 하고 마무리

하니 언니가 오빠가 굿 이러더라고 다시

숙면을 취했습니다. 그렇게 자다가 배가

고파서 일어나보니 2시간정도 잤더라고요

밖에 나와 보니 미소언니가 뭐시켜 준다고

했는데 없고 소비님이 있어서 배고프다고

애기를 하니 무빈인가 무삥하는 돼지고기

꼬치랑 찰밥을 시켜주었는데 아주 맛있네요

아침부터 맥주를 따서 꼬치랑 먹었습니다

그렇게 배부르게 먹고 잠시 애기하다가

소화를 시키려고 닡언니 있는 방으로 이동

했습니다. 그렇게 자고 있는 닡언니를

깨워서 운동을 하고 언니한테 아침을 먹으라고

애기 하고 전 다시 한숨 잤습니다. 일어나서

온천을 갈려고 했는데 러시아 스파가 더 괜찬을

것 같다고 해서 러시아 스파로 가기로 했습니다.

차량을 타고 러시아 스파로 고고씽~~ 스파에

도착해서 옷받고 탈의실로 가서 샤워 후 옷을

갈어 입고 따듯한 물에 들어갔다가 수영장 이동

해서 소비님 미소매니저 4명언니들과 저희4명이서

재미있게 놀면서 맥주랑 과일 먹고 놀다 보니 배가

고파서 점심을 시켜서 먹고 사우나도 들어가 몸도

지지고 잼나고 놀다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가네요

스파에서 마무리 하고 오징어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선척장에 도착 해서 배를 기달리는 동안 주변 사진을

찍다 보니 배가 와서 타고 오징어 낚시를 하는 곳으로

10분정도 가니 도착을 합니다. 오징낚시 하는 선상이

아주 이쁘게 잘해났습니다. 자리를 잡고 맥주와 한잔

하면서 오징어 낚시를 했는데 전 소질이 없나봐요

2시간동안 한 마리도 못잡었네여 ㅜㅜ 저희팀에서

다이몬언니가 오징어랑 물고기 잡어주어서 맛은

볼 수가 있었네여 ㅎㅎ 그렇게 즐겁게 놀고

다시 선착장으로 이동을 해서 뮤직 카페로 이동을

했습니다. 저희가 뮤직 카페로 갔을 때 사람이

많으면 못 들어 갈수도 있다고 했는데 다행이도

사람이 많지가 않어서 잘 구경하면서 술을 먹었습니다

뮤직카페는 23시 부터는 무대나 자리에서 일어나서

춤 추고 논다고 합니다. 저희는 23시에 나와서 그렇게

놀지는 못 해네여 다음에 가면 더 늦게 까지 놀아봐야

겠습니다. 뮤직 카페 정리하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어제 먹다 남은 제임슨 및 쌩솜

으로 하이볼을 만들어서 먹으면서 즐겁게 애기하고

놀았네여. 즐겁게 마셨으니 또 운동을 하러 가야지요

닡 언니와 손을 잡고 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언니와 같이 샤워 와 양치 후 침대로 와서

즐거운 운동 하기 전에 애무로 몸을 달어 오르게

하고 운동을 정열적으로 했습니다. 그렇게 운동이

끝나고 언니와 꼭 껴안고 잠이 들었습니다.

☆ 아침  및 뮤직카페 ☆

☆ 러시아 스파 및 낚시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