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던 기억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올리며 갈무리 합니다. ✅ 99 스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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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기간 동안 재미있던 기억을 몇장의 사진과 함께 올려드립니다.
사진의 순서를 일정이나 어떤 시간순서가 아니라~한량 소비와 미소가 여정 마지막에 보내준 사진을 재미있던 기억과 함께 갈무리 글 작성합니다.
1. 숙소에서 놀이
언제나 그렇듯~첫날 도착해서는 항상 대면 대면 하지요~
- 도착해서 첫끼로 같이 하는 저녁 식사 자리로~일정에 같이 하는 사람들과 즐거웠던 저녁 시간이였지요~
- 참고로 큰형과 일행은 일정 기간 동안 최소~2키로~에서 4키로까지 체중이 증가했다는~
- (큰형~왈~! 내가 6개월 동안 죽어라 유산소 운동으로 5키로 뺏는데~2일만에 다시 쪘네~ㅜ.ㅜ)
- 정말 계속해서 입에 무엇인가를 너어줍니다. (계속 입속에 음식이 제공~되더이다~)
- 식사 후 닛과 함께 어색한 분위기속에서 앞에는 한참 한량 소비의 도착 세리모니가 준비중이였던 시간~
- 노래방과 싸이키 조명~마이크 셋팅~! 중
-큰형은 푹~~~꺼진 소파에 누어계시고~바이몬은 얼굴에다 장난을 치고~(장난을 쳐도 즐거웠던 시간이였지요~)
-그리고 기억해보니~ 바이몬은 옷을 참 많이 들고 온듯 하네요. (매일매일 잠옷이 바뀐듯~)
- 끼도 많고 장난끼도 많은 바이몬~~(바이몬을 생각하면 이~말이 가장 많이 생각납니다.~~~오빠~~~~앙 제가 나 만졌어~싸워싸워~!)
- 일행과 함께 있는 에이비~~~사진속 손에 들린 소프트한 몽둥이~저 몽둥이가 일정 내내 한 몫하지요~!!
- 저 때부터 에이비의 손장난은 시작된 듯 하네요.
- 에이비는 잡기도 능하고~분위기 메이커로 한 몫했지요~!(오머나~오머나~~~오빠~오빠~내 실리콘~)
- 일행들이 모여 앉아 태국게임(폭땡?) 하는 중~
- 미소가 딜러를 했는데~결국 미소가 다 땃다는~!
- 칩으로 게임을 하는 터라~모두 칩만~(반대 편 에이비~오링 전~! 제가 슬쩍~100짜리 2개를 올려주니~엄청 좋아라~)
- 이 사진을 보면서 또 전 웃고 있네요
- 제가 기억하는 이 사진은 아마 마지막날 저녁으로 생각되는데~사진에 보이는 4명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정말 많이 웃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닛~!!! 따릉~해~~~~따~릉해~~~~~, 바이몬~sm클럽에서 들은 여성들과 똑 같은 말을 하면서~뭐라고 했는데~)
- 흰색 셔츠를 걸처 입은 누이~! (뒤에서 저렇게 있으면서 무슨 말을 계속 했는데~노래 소리에 들리진 않음.)
- 항상 뒤 쪽에서 슬쩍 슬쩍 보던 얼굴이 기억나네요~(너 나~좋아하지 마라~!!!! 이리 말하니~아~임~샤이~! 뭐가 부끄러운거야?!)
- 이 커플 때문에 정말 많이 웃었지요~
-아마 이때도~따릉~해 따릉해~~~~~~~하면서 무조건 뽀뽀~!(닛 볼매~였던 순간 이였네요)
- 바이몬의 손을 보시길 바랍니다~(아~바이몬 정말 장난 많이 칩니다~!)
- 바이몬 생각하면 참 밝고~자기애가 강한 친구라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이 말도 많이 생각나네요~(오빠~앙~오빠~앙~제가 나 만졌어~~~싸워~~싸워~)
- 바이몬 끼가 대단합니다(일정 동안 바이몬이 제 손을 가져다 자기 몸을 만지게 해놓고~형에게 오빠~앙~오빠~앙 제가 나 만졌어~제 때려줘~때려줘~!)
- 멀리 있던 미소가 찍은 사진으로 생각이 드네요.
- 사진에서 보이는 사람들이 모두 앞에서 언급한 소프트한 몽둥이를 들구~저러고 있습니다.
- 바이몬은 엉덩이를 들이대고~일행은 엉덩이를 때리면서~(정말 많이 웃었던 시간)
- 아마 한량 소비가 찍은 사진인거 같아요~
- 바이몬이 아침마다 오일을 바르고 테닝 하는 것을 좋아라 해서~큰형도 아침마다 땀을 많이 흘렸던 기억이~
- 바로 요 사진~비키니를 입고~타월을 깔고~오일을 들구 옵니다.
- 정성스럽게 오일을 땀이 나도록 발라줬다는~(아침에 태양이 강해서 정말 더웠는데~형은 땀으로 흠뻑~!)
- 수영장 튜브에서 한량 소비가 뿌려주는 맥주를 마셨던 기억이 새록 새록하네요~
- 뒤에서 한량 소비~(입 벌려~~~~~~~~~~~~~~~!!!! 쏴~~~~~~~아~맥주를 그냥 드리붇습니다)
- 수영장에서 놀때 묵~!
- 조용 조용하고~어느센가~뒤에 딱 붙어서~조근 조근 챙겨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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