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첫방문 9.24~29 늦은후기 2일차 달인 일정 시작 ✅ 65 티오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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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자고 일어나니 확실히 개운합니다! 여기서.. 저랑 같은 방 쓴 홍순이 형님 밤에 유튜브보고 게임좀 하다 주무셔서 유심 데이터 다쓰셨슴다
생각보다 데이터 얼마 안되더군요.. 4g 이용다하면 3g 전환 무제한인데 3g속도 느려도 너무느립니다 혹시나 불상사가 없기를
12시에 로비에서 소비형님 만난후에 짐부터 풀러 숙소로 갑니다
먼저 일정있으신 두분과 인사도 합니다 두분이 다이몬과 누이를.... 일행중 다이몬 누이 외치던 분들이 있긴했습니다
풀빌라는 처음 보자마자 만족했습니다 깔끔하고 풀장도 넒고 정원도 깔끔했습니다 간단하게 짐만 옮겨놓고 점심먹으러 출발했습니다
로컬 식당은데 음식이 맛있습니다 오징어볶음 고기구운거 복음밥 팟타이 모닝글로리 음식이 입에 맛더군요 여기서 저의 차각이 시작됩니다
태국음식은 입에 맞는구나라구요 ㅎ 향강한 음식 잘 못먹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밥먹고 파트너도 없는 상태다보니 멀할까 하다 동남아는 마사지! 마사지 받으러 갑니다
시설이 깔끔합니다 고급 스러운 느낌이 팍팍 마사지도 2시간으로 길고 시원하게 잘받고 나옵니다
문제가 있었다면 다리가 아프셨던 물주형님이 마사지로 인해 다리가 부어오르기 시작해서 여행간 고생좀 하셨습니다
다시 숙소로 돌아오니 오가 도착해있습니다 얼굴 보자마자 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프로필좀 어케좀 해보셔요 소비형님..
그뒤로 형님들 파트너들도 한명 한명 도착합니다 다들 첫인상은 만족 스러운듯 합니다 여행 주최한 입장인지라 여기서 살짝 쫄렸는데 다행이였습니다
잠깐 쉬다가 저녁 먹으러 샤브샤브 집으로 출발합니다
샤브샤브집이 차도많고 사람도 많습니다 엄청 기대하고 문을 여는 순간 저는 잘못됨을 감지합니다.. 가게에서 나는 향부터 안맞습니다
결국 저는 간신이 입에 맞는 어묵볼을 찾고 어묵볼만 두어개 주어먹고 끝납니다. 홍순이 형님도 입에 안맞아서 고생좀 하셨습니다
반대로 매니저들은 엄청 잘먹더라구요 다들 말랐는데 어디서 저렇게 들어가는지
저녁 식사를 끝내고 커피를 테이크 아웃 한다음 숙소로 와서 술한잔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확실히 술이 들어가니 어색함이 조금 사라지네요 술게임 하며 풀장 입수도하고 깔깔 거리며 놀다보니 시간이 훅갑니다
확실히 술이 최곱니다 어색해하던 매니저들도 텐션이 오를때로 올라 춤도추고 재밌습니다
형님들은 어느새 카마그라를 드셨더군요 후다닥 술자리 쫑내고 각자 방으로
후기 보시는 분들은 머 요앞내용이 머가중요할까요 결국 여기죠
오는 평소에는 여자여자 하며 조용한 느낌인데 술이들어가니 스킨쉽부터 엄청 적극적입니다
침대에서도 그여파가 이여집니다 엄청 적극적이게 안기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오를 탐해 봅시다 빼는거 없습니다 우리 오
키스부터 목 뵨태인 저의 항겨빨까지 받아주는 수준에서 느끼는 수준의 반응을 보여줍니다 오빠 오빠 오빠 연신 불러대고
꽃입쪽도 애무때 부풀어 오르는 클리와 질척거리는 물소리 떠오르는 허리에 참을수 없어 일어나 오 얼굴에 제 똘똘이를 들이밉니다
바로 그상태로 빨아주는 오 위에서 나오는 윤활제를 발라놨으니 아래에서 나오는 윤활제를 바르러 문질 문질 이행위에는 윤활제도 있지만
오의 장비허락 유무의 행동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침대로 오기전까지 교감과 침대에서의 교감까지 오는 저를 허락합니다
어짜피 저는 장비따윈 안챙겼슴다 오의 그곳은 좁네요 머리부터 들어가는게 살짝 힘듭니다 끝까지 천천이 삽입후에 살짝의 시간을 준뒤
천천히 운동 시작합니다 자세변경 할때도 다 받아주고 술먹으면 장타치는 저인데 긴시간동안 물은 계속 나오고 이맛에 달인 오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마무리는 오언니 안에 하고싶었지만 첫날 매너인 코스프레로 배에 마무리후에 정리하고 2차전 들어갈까 하다 오가 힘들가바 2차전은 다음날 기약하고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만 밤일을 자세히 적습니다 남은일정 밤일이야 비슷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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