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12/16 ~ 12/21( 4박5일 ) 후기 ✅11 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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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못쓰는 글솜씨지만 이 기억을 어디에 공유 할 수 없어서 이곳에 후기 남겨요~
저는 제일 친한 친구와 함께 신청 해서 다녀 왔습니다.
우선 남는건 친구와의 따뜻한 작은 추억과 매우 큰 매니저님들과의 추억?! 그리고 이색 체험들? 인것 같습니다...
저희들은 이끌고 이곳 저곳 많은 것들을 보여주시려 노력해주신 소비형님과 미소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__)
저는 방콕에 출장 일정이 있어서 출장 끝나는 날인 12/16(금) 부터 12/21(수) 오후 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예약 하였습니다.
실 예약은 제 친구가 했습니다.( 제가 출장 준비로 정신이 없어서...)
첫째날( 방콕 --> 차량 픽업 --> 파타야 숙소( 풀빌라))
보통 달인 투어만 하시면 공항으로 픽업 오셔서 숙소로 바로들 오시지만 저희는 제가 방콕에서 일정이 끝나서 친구가 방콕으로 오고
소비형님이 예약 해주신 픽업 차량으로 4시에 출발하는 일정이었는데 제 일정이 빨리 끝이 나서 픽업 시간은 2시로 변경 요청 하여 출발 하였습니다.
아! 가장 중요한 매니저는 본 일정을 시작 하기 전에 미리 사진을 보내 주십니다.
저희는 픽업 차량에 매니저가 동승하여 출발 하는 행운을 얻어 이쁜 매니저와 함께 출발 하였습니다.
( 하지만 !! 모든 매니저를 미리 볼 수 있는 달인 밴드가 있으니 꼭! 미리 받으셔서 매니저 공부 마니 하시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예약해서 픽업 하시는 분들이어서 숙소까지 가시는 길에 한두번은 다른 길로 가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한번..ㅎㅎ
1시간 30분 정도 지나서 숙소에 도착 했고 파트너 매니저 한분은 저희와 같이 동승해서 오고 다른 한분은 5시가 되어서야 숙소로 오셔서
도착 해서 매니저와 서로 인사 하고 시간이 늦어서 바로 저녁 식사 하러 밖으로 나갔습니다.
이때부터는 매니저들이 항상 옆에 앉아서 모든 걸 같이 했습니다.( 식사 포함 등등)
그리고 숙소로 돌아와서 소비 형님이 새롭게 가르쳐 주신 게임을 파트너들과 같이 하면서 친구 녀석은 3천바트를 따고 .. 저는 조금 따고..
자리를 파하면서 소비 형님과 미소님은 내일을 기약 하며 떠나고 저희는 각자의 잠자리를 하러 각자 방으로 갔습니다.
저는 샤워를 따로 하고 잠자리에 누워서 애무를 순차적으로(다들 아시는 순서대로 ...위에서 아래로 ) 하고 입으로 꽃잎을 빠는데...
털을 깎으셔서...좀...따갑더라구요...조심 해야 겠더라구요...그리고 삽입을 하는데 콘돔을 사용 해야 한다는 생각 없이 집중해서 하다보니
노콘으로 하고 밖에 사정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샤워하고 누웠는데 파트너가 흔들었던 기억이 살짝 나고 ...다음날 이었습니다...
둘째날
다들 아침에 텐트치시듯 저도 ...준비가 되어 파트너에게 신호를 보냈죠...흥쾌히 받아 주어서 아침에 기분 좋게 한번 더 하였습니다.
이렇게 저희 루틴은 하루 2회 이상으로 되었습니다.
아침 운동을 했기에, 아점 먹을 시간이 되어서, 파트너가 라인맨(네이버)으로 태국 음식과 음료를 배달 시켜서 먹고 나니
소비 형님이 오셔서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섬에 가는 일정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섬에는 작은 보트를 타고 갔습니다. 각 파트너와 함께 ~ 출발...바다 파도가 치면서...바닷물을 드실 수 있으니...앞쪽에 앉으시면 주의 하세요~
도착 해서 자주 가시는 횟집에 들려서 바다를 보면 회와 맥주를 캬~~
그다음 코스는 바이크를 타고 섬 투어를 하는데 제가 술이 약한 관계로 파트나가 운전을...ㅋㅋ 이것도 좋습니다...먼가...하는 것같은...느낌이 ..
가슴을 편히 만질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사진찍으며 이동하다 해변에 도착하여 커피 한잔 하고 다시 바이크 빌린 곳으로~~(1~2시간 소요 됩니다.)
춥게 놀았으니 사우나 + 맛사지 하는 곳으로... 태국이 전체 적으로 일본 업체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이곳도 기모노? 같은 까운에 탕도 노천탕이 있습니다. 암튼 아래는 따뜻하고 위에는 바람 불어서 시원하...머 한국에는 잘 없는 스타일..그 후 잠시 쉴수 있는 곳으로 가서 파트너들과 낮잠?
숙소로 돌아와서 맥주를 마시며 부잣집 막내아들을 감상하였습니다. 한국인 태국인 할 것 없이 다 빠져서...ㅋㅋ 잼있게 봤습니다.
이후 잠자리로 ~ ... 저는 1회 하고 ...2회 요청을 제가 해서 2회 하고 숙면에 들었습니다. 어제보다는 더 좋아 진거 같습니다. 애무도 그렇고..
체위도 .. 전체 적으로 더 애인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셋째 날
어제 같이 다시 아침에 한번 하고 기분 좋게 일어 나서 아침을 먹었습니다. 확실히 저는 아침에 하는게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피부도 좋아진듯...
넷째날,,다섯째날...잠자리는 점점 좋아졌습니다...친구는 파트너를 교체 하였지만 저는 4박5일 계속 같이 했는데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파트너의 외모 뿐 아니라 질 내부의 구조에 대한 조언도 들을 수 있으니 필요 하신 분은 소비 형님께...ㅋㅋㅋ물어 보세요..ㅋㅋ
없는 정보 빼고는 다 알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 잼있는 일이 많이 있었는데...끝이 영...흐지 부지 하네요...
갔다온 것을 어디에 기록 할 수 없어서 이곳에 몇자 적어 봤습니다 ~
글로 읽는 것보다는...직접 가보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친구녀석은 올 여름 또 가자고 합니다 ㅋㅋㅋ 다들 즐거운 성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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