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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2월 12일~16일 방문후기 일정편 ✅ 73 한니발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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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지 못하는 점 양해 바랍니다.

전 약 20년 만에 해외여행이라 무척 헤매고 있을 때

철라류형하고 조인이 먼저 되어 이야기 중 낮깨비형님과 합류 그리고

마지막 동동이 5인팟으로 태국출정

일사천리 여행계획 수립 후 11일 비행기에 몸을 실고 출발...

그러나 티웨이항공 지옥의 공간이 였습니다.

흡사 고삐리 수학여행 기차에 얻어 탄 분위기 시끄럽고 사람 많고 좁고...

그래도 도착하면 천국이겠지 희망으로 버티고 오후 11시반 넘어서 도착

영하의 날씨에서 영상으로 올라가니 아! 도착했구나 실감이 됩니다.

낮깨비형님이 호텔과 밴을 예약하셔서 파타야호텔로 바로 도착

샤워 후 그냥 뻗어서 숙면

 

1일차


 

아침에 조식 후 발마사지 필요물품과 파트너 팁 환전

오후에 소비등장 오호! 보면 볼수록 나이스가이 소비

식당에 가서 점심식사후 풀빌라 입성

철마류형은 다른 비행기 편이라 기다리며 시원한맥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후 파트너 등장

 

전 벨 선택

 

강렬한 형광핑크헤어 긴 기럭지에 약간 검은 피부 애기애기한 얼굴

소비식 인사 소개-허그-슴터치-힙터치 ㅋ

제가 은근 낮가림이 있어 첫 만남에 대면 대면 합니다.

모두 모인 후 동동이와 파트너 대리고 같이 시내가서 시가구매, 저녁식사 간단히 사서

복귀 후 식사하고 전 피곤해서 일직 방으로

같이 샤워하고 레스링하고...

벨은 빼는건 없습니다. 하자면 무조건 콜 키스도 잘받아주고 BJ도 잘해줍니다.

위아래 진공청소기 수준입니다. 빼어난 스킬은 아니지만 열심히 합니다.

아! 힙 쥑입니다. 개미허리 폭탄엉댕이 뒤치기 특화된 메니저

하지만 신은 공평합니다. 가슴이... 가슴이... 작아요 많이 작아요 ㅠㅠ

 

2일차 두리안 습격사건...


 

여러번 자다 깨다 반복 속이 안 좋아서 약먹고 쫌 편히진 아침에

커피와 시가한대 피우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방으로 들어와 2차전

아침 식사 후 방에서 3차전 휴식 후

 

타이거 랜드 방문 호랑이 만져 보고싶다. 강츄

 

두리안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소비한데 이야기 했었습니다.

이 호기심으로 테러리스트가 되는 길 일 줄이야...

터미널21인가 가는 길에 소비가 두리안 구매 차 안서 퍼지는 냄새...

미소. 벨. 소다. 동동이... 죽을려고 합니다. 정말 작은거 샀는데 냄새장난 아닙니다.

도착 후 차에서 내린 모두의 모습이 처참했습니다. 그놈에 호기심에 다른 사람 잡을뻔...

미안함에 눈치 겁나 봤습니다. 이 글 미소가 볼지 모르지만 정말 미안타 미소야 ㅠㅠ

터미널21에서 시원한 음료에 오락실에서 놀다

라이브 빠 같은데 이름이 생각 안나네요 저녁식사 술한잔 하고 복귀

도착 후 풀에서 놀다가 자러 들어갑니다.

전신스타킹 입어준다고 했던 벨이 뻗어서 자고 있네요. 나쁜 지지배

그냥 저도 옆어서 뻗어 잤습니다.

 

3일차 무일정~ 걍 쉬자

전날 숙취로 아침 커피와 맥주 드링킹합니다.

소비가 해준 김치찌개로 식사... 정말 정말 빈말이 아니고 맛있었습니다.

인생 베스트3 안에 들어갑니다. 땀 뻘뻘 흘리며 밥하느라 고생했어 소비

식사 후 들어가 4차전 ㅋㅋㅋ

오후에 큰길 쪽에 전기공사로 단전 된다고 해서 숙소이동

일정 없어 짐 풀고 5차전

저녁으로 케밥 소비 말대로 별거 없는데 맛납니다.

진짜 베스트 조합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고 정확히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녁에 해적, 주사위게임 하면서 드링킹

헐 벨 또 다이... 이런 ㅠㅠ 내 스타킹...

 

4일차 집으로...

아침에 일어나 6.7차전 미안했는지 정말 열심히 흔들어 재낌

고자 되는줄 알았습니다.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하늘도 울고 나도 울고...

사우나 출발 메니저들 비키니 구경하고 밥먹고 사우나하고

복귀 길에 쇼핑하고 메니저들과 작별인사후 저녁으로 돈까스 먹으로 ㄱㄱㄱ

돈까스도 굿~ 소비가 정해준 메뉴 중 맘에 안드는게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짐 정리 후 공항 가는 차가 와서 아쉬운 작별을 고하고 다음에 또 올 것을 기약하며

공항으로... 다행히 오는 길은 뒤에 사람이 없어서 의자를 뒤로 편히하고 왔습니다.

공항도착 해서 인사 후 각자의 길로 이별...

옛말에 만나니 이별이네 딱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끝맺음

20년 넘어서 첫 해외라 걱정반 기대반으로 시작했으나 정말 좋은 형님 동생들 만나

즐거운 시간있습니다. 낮깨비형님 최고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어리버리한 동생 챙기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소비, 미소... 메니저보다 더 보고싶은 싶네요. 있는 동안 정말 마음도 몸도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올 때 이야기했던 재방문 기대하고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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