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렉스 여행, 아키‘ - 마무리 ✅ 87 아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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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소비: 뭐… 명불허전이죠…회원님들이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신경 하나 쓰지 않고 오롯시 편하게 휴식 및 재미있는 시간들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놀아본 입장을 잘 알아서 회원님들 개별로 맞춤 서비스를 해 드립니다…(그정도 까진 아닌가? 나 잘했지?ㅋㅋㅋ)
미소: 소비가 외적으로 잘 챙긴다면 미소는 불편한건 없는지,
필요한 건 없는지 내적으로 서포트를 잘해주는 귀여운 아이입니다… 말동무도 해주고, 신나는 분위기를 만드는 등 보이지 않는 노력도 많이 하니 잘 챙겨주세요.(대부분 가시는 회원님들이 잘 챙겨주시는 걸로 압니다ㅋㅋㅋ)
담에 갈 때 파김치 주라~~~
[매니저]
누이: ‘에이스’ 라는 말을 직접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매니저.
파트너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능력이 굉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편안, 한국어 패치, 재미, 장난, 섹시, 귀여움, 애교, 잘 웃음, 앵김…더 있을 것 같은데 내 파트가 아니라서 생각하기 귀찮음(근데왜케 많아?)
아무튼 얼어붙어 있는 동생놈 하루만에 녹이고, 달인에 적응하게 하는 어메이징 스킬 보유!ㅋㅋ
‘흐-ㅇ-응!’(발구름), ‘아-ㅇ-음’(앵김) 취임세가 내가 왜 생각나냐고!!!
나나: 묘한 매력과 여운이 있는 매니저.
이국적 외모, 보이쉬, 애교x, 앵김x, 얌전, 도도, 시크…
누이와 다이렉트로 비교되서 그렇지 혼자 혹은 팀원이 많다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케어하는 스타일.
확실히 소비말처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앞서 얘기 했듯이 매력에 빠지면 정신 못차리겠다 싶음.
남들보다 부끄러움이 많고 민감한 느낌으로…. 3일간 지켜본 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성격이라 공감대 형성도 중요하다고 생각됐음. 하루만 더 있었음… 아주 그냥… 꿀꺽!!
결론적으로 매니저 색깔도 확실히 다르다고 이번 여행에서 느낌
달린이 느낌을 너무 믿지 마시고.. 마음가는데로 하세용~ㅋㅋ 다 알아서 따라 올테니…ㅋㅋ
만약, 다음에 픽업할 거냐 묻는다면…?
일단 2순위! 순위에 들었다는 것도 좋은?거 아닐까 싶음…
이유는 최소한 다음에 만나면 앞에 시행착오가 줄어들테니 더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음.(왜 2순위냐면 이번이 두번째라??ㅋㅋㅋ)
금액이야~ 앞서 정리한 내용도 있고, 문의를 넣어보면 친절하게 쪽지 보내주시니 참조 하시면 될 듯하여 이번엔 패스합니다.
아… 드뎌 후기 끝!!!
생각보다 후기 작성 시간이 많이 들어서 최대한 몰아쓰려고 노력함!!(집, 회사 눈치보기 힘듬)
사장님!! 후기를 보고 오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도록 후기작성을 장려해야 합니다!! 뒷말은 생략(쫄보라…)
마지막으로 소비, 미소 이번에도 따뜻하게(?) 맞아줘서 고맙고 잘 놀다 갔네 그려~ 고마우이…(소비 담에 알지??)
몸 건강하시게!! 조만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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