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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그리고 다시 나타난 낮깨비 개고생의 시작...(추가) ✅99 낮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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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깨비 낮깨비 다시 짠~! 

 

뭐~~! 하여간 그렇게 씨끌벅적한 하루가 갔어...

일단 맴버 8명 파트너 8명 그리고 달사님 하고.. 


 

이분은 음악을 좀 깔아줘야해....

두두두두둥.....드...응...장 우리의 달인교관 소오오오비... 오빠! 그리고 존나 고생하는 운전기사 그렇게 19명.

 

소비님도 우리랑 같이 있었지 뭐랄까 느낌적인 느낌은 구랭이 한 10마리 점심때 해치우고 나타난 느낌이랄까? ㅋ

많은 인원 캐어해준다고 달사님이랑 같이 고생했 그리고 나한태 살짝 한말이...


 

" 재미없는 사장님하고 놀지말고 다음에는 나랑 같이 놀아요....ㅋ"

" 0_0..........." (달인교관 소비의 세계가 궁금...)


 

인원이 많다보니 술도 엄청 사오고 물도 엄청사오고 고기도 엄청 사오고.... 

근데 여기서 신의 한수를 내가 준비 했어...

달사님이 항상 저녁 메뉴로 수육을 해주잔아 열심히 푹 고아서 살이 살살녹게 말이야... 

근데 갈때 마다 먹었지만 먼가 부족하단 생각이 들었거든 그래서...


 

한국에서 전라도 보쌈김치를 5키로 준비를 해서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갔는데 역시나 진리였어

아이스박스에 코스프레 옷에 화장품등... 낑낑거리고 가져간 보람이 있었어...

참 종가집 이런 김치아냐...  오해하지마....


 

다들 고기와 김치를 같이 한번 먹더니 엄지척...으하하핰


 

파트너들도 엄청 잘먹어... 한국서 유명한 김치장인이 만든거라고 알려줬거든(진짜야 좀 비싸...)

파타야 한인마트에서 파는 것만 먹다가 보쌈 김치를 먹었으니 진정한 김치의 힘을 영접한거지....

그 덕분에 4박5일중 이틀만에 김치가 사라 졌엉...ㅜㅜ

여러가지 소소한 비용들은 내가 냈지만 나머진 전부 N/1 빵에서 미리 받아서 준비를 한거야 

이런것이 노련한 낮깨비와 같이가면 누리게 되는 은총이 아닐까? 으하하하항


 

대충 순서없이 막 에피소드 위주로 적는거니깐 알아서 순서 맞춰서 보길바랄께...

 

그리고 달사님한태 배운거 하나있어...

밥묵자아~~~! 외치면서 다른 방의 문을 발로 뻥 차면서 연다... (이거 은근 잼있어...ㅋ)

친한 친구들 끼리면 한번해봐 ㅋㅋㅋ(뒷일은 나도 책임 못진다.)

이짓을 하루 하니깐 담날부터는 전부 문을 꼭 잠그고 멀하는지 안열어 주더라고...나쁜것들... 


 

대충 일어 나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는데 말이야...
 

내글 아래 맥켈란이라고 있지?  우린 켈맥이라 불렀어 한국서 술집접대로 멍멍이가 되어갈때 

내가 달인여행의 신세계로 구원을 했지...ㅋ

 

근데 켈맥이가 옆에 오더니 형님 하고 부르네....? 응?? 뭐??

 

"형님 쟈(경상도사투리) 이상해요. 아으~ 씨! 짜증나...~"

"응? 누구?"

"아~ 띠바 이상한거 자꾸 물어보고 내 파트너 가지고 지가 뭐라고 해..."

"먼 소리야~!?"

"밤에 어떻게 했냐....? 파트너가 잘해주더냐...? 몇번했냐....? 등등 왜 불어보냐고...시불...."

"에...? 먼 개풀 뜯어 먹는 소리야 ??"

"아니 그냥 잘 잤냐고 하면되지 ... 아니면 뭐 좋았냐고 지나가는 말로 물어보던지.... 꼬치꼬치 캐물어보냐고..."

"아니 그니깐 누가..."

"A놈 말이야... 쟈 확 받으까?..."

"기냥 그러러니 하고 넘어가라 거리두고...멀리 여행와서 그러는거 아니다."

 

그렇게 켈맥이 달래서 보내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다른 파트너들에게도 찝쩍? 껄떡? 그린 느낌이 오더라구


 

생각해 보니 달사님 집으로 퇴근하고 우리끼리 둘러 앉아서 노는데...

보통 왕게임이나 젠가나 벌주마시기 주사위 등등 게임하잔아...~!

그때 A놈이 왕을 잡았는데 다른 파트너 보고 위에 벗으라고 한거야 근데 벗기기 놀이 많이 하고 

더 심하게도 놀잔아...

근데 하필 그게 앞글에서 이야기한 감성이 띠불놈 파트너였어 (파트너를 사랑한다고 한놈말이야.)


 

그리고 타이밍이 별루 였지 분위기 익어가면서 슬슬 벗겨야 하는데...

갑짜기 벗어 하니깐 좀 쌩뚱맞지? 

뭐~! 벗는 파트너들도 있긴 하지만 그건 정말 분위기 봐서 하면 안 벗는 파트너들 없어...

근데 드럽게 눈치없게 하필 감성띠불놈 파트너 보고 그렇게 하니...


 

감성이 띠불놈이 갑짜기 성질내면서

"다른 파트너들은 왜 가만히 두고 내 파트너만 그렇게 하세요...~!"


 

이렇게 말하네... 아~~~ 씨바~ 눈치 없는 새끼.ㅡ.ㅡ;; 

대충 좋게 좋게 해결했는데 이게 폭풍의 서막이였네 .... 흑;


 

내가 늘 이야기 하지..~! 자기 파트너 한태 잘하면 파트너들 정말 잘해 준다고 내글에서 여러번 말했지...?

제발 옆 파트너한태 찝적 되지 좀 마라~! 다른사람이 피해 본다고 ...

그리고 파트너들도 아무리 말이 잘 안통해도 눈치가 빨라서 다 알아 그리고 파트너 맘에 안들면

체인지 하면되지 보내긴 싫고 둘다 하고 싶은 심리인가? 에혀...


 

뭐 하여간 폭풍이 어떻게 오냐면 말이야...

내가 파트너랑 둘이 오붓하게 분위기 잡고 돌고래 쑈 보고 있었거든...

(돌고래쑈는 그 돌고래 아냐 다른 돌고래 있엉.. 예전 프롤로그 보면 있으니 잘 찾아봐 ㅋㅋ)

(와 근데 돌고래가 다 들어가더라....ㅋㅋㅋ)


 

- 갑짜기 궁서체 설명

인원이 많다보니 처음에 8베드 풀빌라에서 있다가 성수기라 3일째 부터는 6베드 빌라와 2베드 

풀빌라 이렇게 두군데 잡고 놀았어 나랑 친한 동생인 하코랑 같이 2베드 빌라에 있었는데

나는 돌고래쑈 볼라고 파트너 데리고 2베드 빌라에 먼저 왔었지.


 

그렇게 흐믓하게 돌고래쑈 마감하고 파트너 봉지와 나의 똘똘이가 만나기 1mm 전에

텔레그램 전화가 갑짜기 미친듯이 울리는거야...????(씨불 머냐...)


 

짜증나는 목소리로 "왜 임마~!" (전화 한 놈이 하코놈이였지)

"형님 죄송한데요 여기(6베드)로 지금 오셔야 할것 같은데요..."

"에? 아 왜 띠불...먼일인데..."

"근데 그게요... " 우물주물...

"말해 임마~!"

"파트너 한명이 울면서 집에 간다고 나갔어요~!"

"에?? 뭐...? 아 시~~~~~~~~~~~~~~~~~~~~ 간다 기달료"

 

내 파트너 토끼눈으로 날 보고 있고...

대충 파트너한태 설명하고 여기 있어라고 하니 혼자 무섭다고 따라간다고 나오는데 안에 속옷을 안입고 오네...ㅋ

(궁댕이 쪼물 쪼물.... 촉촉하게 깨끗하게 상퀘하게...ㅋ)


 

그렇게 6베드에서 도착하니 이건 뭐 폭풍을 지대로 맞는 느낌?

어디선가 들려오는 또렸한 한국말...


 

"시발~~~새꺄~~~!" x 10

"개~~~ 새갸~~~!" x 10

 

더군다나 여자목소리? 머여?

쳐다보니 맴버중에 파트너 체인지를 했는데 체인지 한 파트너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 파트너는 그냥 보내기 

미안하다고 달사님이랑 놀고 다른 파트너를 불러서 교체를 했는데...

 

달사님이랑 놀던 파트너가 야밤에 열나 찰지게 욕을 하는데 욕을 먹는 놈은 교체한 놈이 아닌 딴놈이네?...

띠불...~ 뭐여 ? 먼 상황이여?

대충 설명을 들어보니 달사님은 퇴근하고 맴버들끼리 파트너들 하고 술먹다가 먼가가 있었는것 같은데...

하여간 그렇게 욕하던 파트너는 다른 파트너 손에 끌려서 택시태워 집으로 보내고...

 

내가 먼저 쉬러간다고 가고 난 이후에  사장님도 가고 재미있게 놀다가

A놈이 딴 파트너한테 또 껄떡 된 정황이 있고 그걸 본 A놈 파트너인 A양은 속상해서 울면서 가방들고 나갔다는것


 

아~~! 시~발.ㅜㅜ

그때가 새벽 1시? 쯤인가? 2시쯤인가?


 

뭐 냉정하게 따지면 집에가든 말든 다음날 체인지 하면 되잔아~! 그리고 잼나게 딴 봉지 파면되지만...

우린 그런 개 싸가지는 아니잔아...


 

찾아라 시불놈들아~! 라고 외치니깐 이미 다른 파트너들이 찾으러 갔다네..응?? 누가??

여기서 달인 에이스들은 그냥 에이스가 아닌거야~!


 

JJ와 누이 그리고 다이몽~! 이 출동했다고 보고를 받고...ㅡ.ㅡ;

나도 나팃 차를 타고 풀빌라 촌에 혹시 남아 있을지도 몰라서 한참을 찾았어. 

30분 지났나 누이가 찾아서 온거야~!(이쁘고 착한 누이 고생했다.) 

 

누이한태 물어보니 울면서 길을 걸어가고 있었데... (아 시발 가슴이 아파온다.ㅡ.ㅡ;)

근데 이게 왜 중요하냐면 달인이 진상들 천국이 되면 좋은 파트너들 다 떠나고 말이다. 

정말 우리가 꿈에 그리는 감동과 설례임을 자극하는 파트너들은 없어지는 거야 

 

그리고 달인 소문 안 좋아지고 아는지 모르겠지만 파트너들 끼리 친하고 친구들도 있어서 소문 금방나...

하여간 그것도 문제지만 시불 이렇게 보내는건 아니잔아~!

 

하여간 A양과 잠시 대화를 해봤어 다들 자리 비켜달라고 하고...(다행이 A양이 한국말을 알아들어...)

통역으로 누이와 JJ가 같이 있어주고...

 

"일단 그만 울고 몇가지만 물어볼께...."

"끄덕 끄덕"

"오빠(A놈) 싫어?"

"끄덕 끄덕" 

"같이 안 있을거야?"

"끄덕 끄덕" 

"집에 가고싶어?"

"끄덕 끄덕" 

 

아 띠불~!! (다시 마음을 잡고)

"그래도 오빠(A놈)이 와서 미안하다고 하면 받아줄거야?"

"도리도리"

"그럼 차에서 조금 쉬었다가 풀빌라안에 들어가서 이야기하자"

"도리도리"
 

"풀빌라 들어가기 싫어?"

"끄덕 끄덕" 과  통시에 펑펑 우는데 아으.ㅡ.ㅡ;(내가 단점이 여자가 울면 어떠게 해야할지 잘모르겠더라고~) 

 

"진정하고 울지말고 ~~"

"그러면 말이야 여기 말고 오빠(낮깨비)있는곳에 풀빌라 방이 하나 남거든 거기가서 오늘 자고 내일 아침에 가라"

"도리도리" 

"왜에... 거기도 싫어?"

"끄덕 끄덕" 

"그러지 말고 밤에 가는건 위험하고 안좋아 걱정되니까 다른 풀빌라 가서 자고 내일가자 응?"

"......................."

 

그러자 누이와 다이몽이 뭐라고 하더니

누이가 

"오빠 제가 A양하고 같이 잘께요... 우리오빠에게는 제가 이야기 할께요"

오~ 으...리~~!! 쩔어~~!!

졸지에 누이 파트너인 감성띱새한테 불통이 튀기시작...


 

다이몽도 누이가 안되면 자기가 같이 A양과 있어주겠다고 하고... 으아아아아악

존나 으...리~~! 쩔어 ~~!!

역쉬 에이스들.... 근데 파트너들이 이렇게 나오니 맴버들도 얼굴에 불만가득 존나 가득...

자신의 파트너 없이 혼자 자야될 사태가 점점 발전하고...;


 

결국 A군 불러서 상황 이야기해주고 근데 이 띠불놈..ㅡ.ㅡ;

지는 잘못한거 없다고 왜 저러는지 모른다고 아으~! 그래 몰라도 된다 띠불~~!


 

낮깨비 왈~!

"뭐가 어떻게 되든지 멀리 여행와서 다른 맴버들 한태 피해주고 이게 먼 짓인지"

"좋은여행와서 머하는건지"

"생각좀 해봐라 니가 잘못이 없다고 해도 이지경으로 만들면 안되지 시발~!"

"파트너 마음에 안들면 체인지 하면되지 이 야밤에 전부 나와서 이 지랄을 해야겠냐?"

"그리고 A양은 너 안본다고 한다. 일단 이야기해봐라..."


 

그렇게 옆에서 지켜보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둘이 화해를 했는지 껴안고 또 울고 나참 아주 골고루 하는구나....;

 

A양이 고맙다고 하면서 손모아 인사를 하는데... 에혀~! 맘이 좀 답답하니 그러네

그렇게 날 볼때마다 인사하고 또 하고 마지막 가는날 나한태 손모아서 인사한 A양...


 

그렇게 폭풍이 지나갔는데 어휴~!!

또 다른 폭풍이... 있었는데.... 

아 왜케 길어져 증말.....;;


 

짧은 폭풍이야기 해볼께....

위에 파트너 바꾼 맴버 있었다고 했잔아..


 

원래 파트너가 니키였거든 어리고 작고 귀엽게생긴 애가 있어 잘 찾아봐....

예전에 내가 파트너 했었고 핸드폰만 보다가 내가 뺀찌 놨지 체인지~~!


 

근데 니키 언니가 민트거든 니키랑은 1살인가 2차이 나는 걸로 기억하고 있어...

민트랑 니키 둘이 보면 비슷하게 생겨서 자매 같아 보였는데 자매가 맞더라구...ㅋ

우리는 항상 파트너들 정보에 목말라 있잔아 그래서 민트랑 니키의 특징이랄까? 

그런거 이야기 해줄려고...


 

니키는 지가 이쁜걸 알아... 즉 콧대가 높다는 말이야

여기서 가는 맴버들이 마음에 안들면 니키는 아프다고 하거나 마법에 걸렸다고 하고 

집에 갈수 있어 조심해...

니키가 너를 마음에 들잔아 그러면 잘해줄거야 근데 도전하고 싶으면 해봐 책임은 못진다. ㅋ 

 

이번에 니키랑 민트가 같이 온거야 물론 갈때 지명을 그렇게 한것도 있고

하코놈이 민트를 지명했고 딴 동생이 니키를 지명해서 둘이 왔는데 뭐 자매니 둘이서 잘놀고 

하잔아... 


 

니키는 사진이나 그런거 잘 안찍어 주고 사진찍거나 하면 막 가리고 숨고 또는 화를 낼수도 있어

그런데 민트는 좀 틀려 여우짓을 잘한다고 해야할까 ?

 

대충 이런 특징이 있는데...


 

어떤 이유에서 인지 커플 마사지 잘 받고 풀빌라에 도착하니 갑짜기 니키가 집에 간데...?

그러면서 맴버가 와서 나 보고 형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는 거야...에?

달사님은 장보러 가고 없고...(낮깨비 출동해야겠지?)


 

이건 또 무슨 고양이 "멍멍" 하는 소리인지 딱 듣자 마자 짜증나더라고... 

그게 왜 짜증나는 소리냐면...


 

몸이 안좋아서 간다면 아침부터 가야지 하루 밀착 챙기고 커플마사지 다 받고 

저녁에 간다고?  이것 봐라?

여자들 마법 걸리면 징후가 오잔아 (몰라? 정말?......ㅡ.ㅡ;) 인터넷 찾아봐... 

 

정말 생각이 있다면 처음부터 혹시나 마법이 오면 갈수도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던지 띠불...

밀착비용하고 마사지까지 챙기고 저녁늦게 7시쯤에 간다는게 말이되냐고...

갈건데 뭐하러 하루일당 챙겨주고 마사지까지 시켜준다는게 딱 계산기 때린 느낌이 팍~~! 오는거야

 

그리고 같이 다니면서 보면 아픈지 아닌지 알잔아 존나 쌩쌩하게 잘놀더만... 마법은 개뿔...

파트너 체인지를 이렇게 한다면 당연히 새로오는 파트너한테 빨리오라고 해서 밀착붙이고 마사지

가는것이 더 좋잔아 누가 생각해도 당연한건데 말이야...


 

그래서 내가 민트를 불렀어...

"야 너 동생 왜그래..? 먼 일있냐?"

"몰라"

"갑짜기 가면 어떻게 보스오면 이야기 하라고 해~"

"몰라 그냥 간데~"

"정확히 이유나 알자"

"내 동생이지만 나도 일하러 온거야"

"응? 먼말이야"

"난 일하는 중이지 동생이랑은 상관없어"

"오.. .존나~ 쿨한데"

"동생이지만 일하는 중이기 때문에 나랑 상관없어"

"오~~ 너 다시보인다.."


 

이걸 안되는 영어 알아 듣는다고 개고생..ㅡ.ㅡ;

그렇게 민트의 새로운 모습을 본거야....갠적으로 이런 스턀 좋아하거든...ㅎㅎ

좀더 지나서 민트랑도 친해지고 커플데이트도 했지만....


 

민트는 파트너로서 마인트가 합겨점 인듯...괜춘한 애군...음하하하항


 

추천과 덧글 안달아주면 안씀....양이 넘 많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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