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8일~! 가즈아~!(한참 남은 프롤로그) 99 낮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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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게시판이 넘 조용해요..ㅜㅜ;
후기 보는 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다녀온 분들이 없지는 않을건데 후기가 안올라 오네요 흑..ㅠㅠ
낮깨비의 저스티스리그 앞으로 48일 남았습니다.
인원요? 아마도 최대인원이 움직일듯 합니다.
타이항공 비행기값 올린 주범들이 저희 저스티스 리그 맴버들 입니다....ㅋ
6월초에 전부 구매를 완료 했습니다.
인원이 많다보니 풀빌라도 두개를 잡고 놀듯 합니다...크헉
전 3베드 빌라로 무조건 갈겁니다.(나의 서랍속에는 아직 사용하지 못한 입욕제가 있다~~!!!)
입욕샷~!! 찰칵 해야겠죠? (여러분들의 눈을 즐겁게???)
요즘 달러환율이 미쳐서 1110원 이상 지르고 있죠.ㅡ.ㅡ; (내려가라 제발;;;)
파타야에서 뽕을 뽑을려고 야간까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흑흑흑~!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 혹시나 회원님들이 희망하시는 컨셉이 있으신지?
낮깨비가 대신 시전을 하고 인증샷을 올려 드립니다.ㅋ
몇가지 구상을 하고 있는데 임펙트가 별로 없을것 같네요 ㅡ.ㅡ;
혹시 좋은 아이디어나 컨셉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음하하하하하.
후기에 당연히 감상평을 쓸겁니다.ㅋ
한잔묵고 파타야 갈 날 만을 손꼽아 기다리다 이렇게 생각나서 프롤로그를 빙자한
아이디어와 컨셉을 구걸을 하고 있습니다.
맴버가 많아서 여러명이서 같이 하면서 남자의 낭만과 로망을 자극할 먼가가? 필요합니다...
저스티스 맴버는 현재 7명 파트너까지 하면 14명이 되겠네요 ㅋㅋㅋ
달인 사장님 14명을 사육하실수 있을지 .. ? 이것도 흥미 진진합니다...
이번 낮깨비 일정은 4박5일 입니다.
3박4일은 짧습니다.그래서 이번엔 길고 굵고 뚜껍게 다녀 올까 합니다....
후기를 위해서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 으하하하하항~!!
좋은 밤 되시길...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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