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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우리는 파타야 초보원정대(천국과 지옥)-4 99 낮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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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좀 늦었죠? 

돌아 왔습니다.(아이 비 빽~!) 

 

저는 이번에 하드 아고고를 처음 가봤습니다. 전에 기회는 몇번 있었는데 아시겠지만...

파타야에서는 기분에 따른 즉흥적인 일로 스케줄 변경이나 급하게 달리는 경우가 종종 있죠

그래서 하드 아고고는 저도 처음 방문 했었죠.

 

참 근데 이게 말이죠 은근 잼있고 골때리고 다시 가고 싶은 장소중에 하나 입니다.ㅋ

푸잉이 바로 앞에서 홀딱벗고 나름 음악에 맞춰서 흔들 흔들 거립니다.

뭐 수질은 바카라나 다른곳 보다 떨어진다고 하는데 저는 갠적으로 오히려 평범한 애들이 있어서

더 친근하고 좋았던것 같으네요.


 

간단하게 설명해서 여러분 컴퓨터 책상위 모니터 있는자리에 푸팅이 홀딱벗고

가슴과 봉지를 흔들 거린다고 생각 하시면 딱 맞습니다. ㅋ

웃긴게 여긴 2~3분쯤 지나면 성격이 내성적이든 외형적이든 다들 손꼬락은 푸밍 봉지와 가슴에 붙어서 

전부 쪼물 쪼물 거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인원이 4명이다 보니 달인사장님이 푸잉을 하나 더 부릅니다.

테이블 위에 두명의 푸잉이 홀딱 벗고 있는데 사장님이 봉지를 손으로 만져보더니 

"어려서 쪼임이 좋아요~!"  라고 말하는데.

 

속으로 헐~!! 대....박

 

달인사장님은 잠시 옆에 마마상(푸잉관리하는 마담) 하고 몇마디 하는데 사장님이 뭐라고 했는지

푸잉들이 좋다고 박수 치고 웃습니다.

눈치로 봐서는 팁이야기 인듯 합니다.

(레이디 드링크 사주고 얼마시간동안 만지고 하는것이 아닌 푸잉에게 바로 팁을 주겠다.)

대충 그런 느낌입니다. 그럼 아무래도 더 적극적으로 하고 손님 손길을 안피하죠...ㅋ


 

그러면서 푸잉들에게 서로 번갈아서 봉지를 빨게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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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요런광경이 펼쳐집니다.

달인 사장님은 동생들에게 잘보이는 곳으로 오라고 자리를 비켜주시고(전 이미 정중앙 가운데에 안착을 ㅋ)

푸잉들이 부끄러워 하면서도 할건 다 합니다... 그럴때 마다 달인사장님은 푸잉들에게 팁을 날립니다.

 

외국애들 처렁 레이디드링크 하나사주고 주구장장 보고 쪼물거리는게 아닌 확실히 팁을 챙겨주니까

더 좋아하고 웃으면서 즐겁게 놀아주는게 보입니다.

달인사장님이 테이블에 있던 맥주병을 봉지에 넣어보라고 하니 푸잉이 바로 실행에 옵깁니다. 

맥주병 입구가 봉지에 들락 날락 하는게 보입니다.  (아~! 미치겠다 정말~!)

 

달인사장님 여기서 가만히 있지 않으시고 맥주 새로 주문해서 가져온걸 푸잉한태 봉지에 넣어서 거품을 내보라고 합니다.

말 잘듣습니다. ㅋ 열심히 봉지에 넣어따 뺏다를 반복해서 맥주가 거품이 막 올라온걸 동생들에게 건내주고

누군지 모르겠지만 잘먹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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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게 똑같은 사진을 찾아내는 저도 정말 대단한듯..맥주병도 거기서 파는 하이네켄 ㅋㅋㅋ)

 

다른 푸잉에게도 시켰는데 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

달인사장님 타이밍 놓치지 않고 바로 팁 날립니다. 다른 푸잉도 열심히 맥주병을 봉지에 넣고 흔듭니다.

또 다른 동생에게 전달하고...

푸잉 봉지안에 손까락을 넣어보니 맥주때문인지 시원합니다.

두명의 푸잉을 골뱅이파고 가슴만지고 알아서 살짝 살짝 움직이면서 다 받아 줍니다.


 

2층 가게에 모든시전이 우리에게 전부 집중되어 있습니다.ㅋ

신기한지 부러운지 우리쪽 테이블만 봅니다.

그리고 대망에 달인사장님 한마디~


 

"봉지에 발까락 넣어 본적 없죠? 한번 넣어보시죠?"

엥?~! 멍미? 첨에 먼소린가 했습니다.


 

다시 달인사장님 마마상을 부르고 먼가를 이야기 합니다.

잠시후 다른 푸잉?(조금 나이들어보이는) 으로 교체가 되는데 빽에 서 콘돔과 젤을 꺼냅니다.

일단 같이간 동생이 먼저 테이블 위에 발을 올리니 발위에다가 콘돔을 씨우고 젤을 바릅니다.

네.. 발이 들어갑니다.ㅡㅡ;


 

발까락 5개가 확실히 안보입니다. 미. 쳐. 써~!

그리고 안에서 발까락 움직여 보라고 옆에서 코치하는 달인 사장님. ㅋ (아 못살겠다...ㅋ)

그렇게 한번씩 다 넣어보고 드뎌 제 차례 입니다. 

괜찮다고 전 안해도 된다고 했으나 그런거 없다고 해야된다고 합니다....


 

내 넣었습니다....흠냐

아 기분 묘합니다. 뭐라 말로 설명을 못하겠습니다. 따뜻한 먼가가 발꼬락을 꽉 잡고 있는?

궁금하신분들은 하드 아고고 가서 한번 넣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말로 표현이 안됨.


 

이쯤가니 주위에 푸잉이 오히려 구경하고 소리지르고 신났습니다.

난리 입니다.ㅋㅋㅋ

그러면서 사장님 가야한다고 합니다. (시쪄~! 시쪄~!) 파트너들 올시간이 되어간다고 합니다.

아.. 가기 싫습니다......ㅜㅜ 정말 더 놀고 싶고... 파트너 없이 여기서만 놀고 싶은 마음....

 

달인사장님은 가자고 하고 다들 손꼬락은 푸잉 봉지에 넣고 쪼물 쪼물...

전 앞으로 하드 아고고만 갈겁니다.

마사지도 안 받을겁니다. ㅋ 

하드 아고고 푸잉들 전부 골뱅이 한번씩 다 파고 오는게 다음 컨셉입니다.ㅋㄷㅋㄷ

 

그렇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하드아고고를 뒤로하고 풀빌라고 왔습니다.

잠시 후 밖에서 여러명의 그림자가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네 파트너들이 왔습니다.


 

무에이, 누이, 윌, 제이제이 이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윌은 전에 절 한번 본적이 있어서 제가 "윌~! "이라고 부르니 놀란 눈으로 

한국말로 '오빠 안녕하세요' 합니다.

윌 특유의 넉살이랄까? 그런게 있습니다. 


 

근데 이번 여행에서 누이를 처음 봤는데 얼굴은 귀여운상? 고양이상?

대박인건 몸매가 작살입니다. 

직접 벗기고 검사를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수영복 입고 있는 모습을 볼때 허리에 군살하나 

없이 정말 잘 빠졌고  여성스럽고 항상 웃스면서 이야기 해줍니다. 웃음이 정말 많습니다.

혼자 빵~~! 터지면 웃음을 참지 못하는데 그 빵 터짐이 전부 음담패설입니다.ㅋ 

가슴도 아주그냥 D컵이상 인듯 합니다.


 

사진에 보는것과 직접 보는것은 정말 많이 차이나는듯 합니다.

홈피에 올라온 누이사진만 보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초이스 할 일은 없습니다.

근데 직접보고 행동이나 여러가지를 보면 상당한 매력덩어리 인건 확실합니다.

 

윌은 나중에 등장을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상황에서 등장하고...

 

제이제이 흠 머랄까요?

막내 파트너였는데...나이도 둘이 비슷하고 막내랑 정말 딱 입니다 제가 보는 기준에서는...ㅋ

성적으로 표현하자면 성숙한 여자? 혹은 무르익은 여자?

옷을 입을줄 알고 분위기 부드럽게해주고 막내가 좀 엉뚱하고 질문많고 의욕은 앞서는데

잘 안되는...? 옆에서 보면 하나하나 다 챙겨주고 감사주고 하는것이 보입니다.

마치 동생 돌보듯이 엄마가 아이돌보듯이 .. 어떻게 그렇게 맞는지 참 신기합니다.

 

그리고 저의 파트너 무에이 가장 최근에 프로필이 올라왔고 소유진? 모르겠습니다.

첫날 분위기 죽입니다. 다들 파트너 마음에 들어하고 저도 무에이 마음에 들었고 다들 모여서 즐겁게 

바베큐 파티와 게임을하면서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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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이 벌칙이 아닌경우 아주 그냥 물고 빨고....ㅋ

저 손은 어디가있는거여....

이렇게 파트너와의 시간이 시작 되는데...

 

아시죠? 추천은 힘... 힘.....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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