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여행가기 5일전 에필로그 입니다 ✅ 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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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기에 앞서..
너무 길고 많이 지루 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재미잇고 코믹하게 쓰신 후기들 잘 읽어 보면서..
저또한 그렇게 써볼려고 햇는데... 막상 쓰려하니.. 다녀오신분들의 재미난 사연보다는
저와 같은 후기를 읽으면서 가볼수 없는곳 후기로 위안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는거에
저또한 그랫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글의 사연은 많이 길게 쓸거 같으며... 최고 긴 에필로그가 될거 같습니다
내나이 불혹을 넘긴지도 몇해...20대에 크나큰 실수로.. 자살까지 생각 할정도의
큰시련... 저희 집사람을 만나고 어떻게든 헤쳐 나가보려 서로 힘을모아..30대를 보냇습니다
그동안에 집.... 회사..... 집......회사..... 다람쥐 쳇바퀴 돌 듯 그것만이....내가
할수 잇는 유일한 가장의 몫이 엿는데....
30대를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사람을 만나봐야 술먹을 일도 생기고... 놀줄 알텐데..
40이 넘어가고 초등학생의 두 아들을 보면서.. 겨우입에 풀칠이나 되는 삶에
... 두 번째 시련...삶에 의욕이 안생기고 우울한 감정들만 생기기 시작 합니다
아..너무 힘들다.... 내평생 계속 이렇게 살아가야되나..
이렇게 날마다 반복되는 이삶을 살야가야되나
안마나 겨우 한두번 다녀 볼까... 이발소나 몇 번 다녀볼까...
뭐 그런정도로 만족을 하고 살다가 인터넷 뒤져보니.. 오피라는 사이트에 광주도..
이런 오피라는게 존재 햇구나.. 누가 알려주지를 않으니..
누가 가본적이 없으니.. 암암리에 퍼져 잇는 오피...이걸보구 와... 신세계라고 할정도로
참..유흥에는 문외한 이엿는데...
아..이런곳이 더 잇겟구나.. 하고 뒤져보기 시작....오피사이트가 여러개가 되더군요..
그,런 오피를 한달에 겨우 한.두번 다녀 보면서 나름의 만족감을 느낄시쯤..
나에게는 전혀 생각지도 못햇던.. 생각 할수도 없엇던... 여기 뭐하는곳이지... 라고밖에 생각 할수 없는...sweet life
나는 이걸 몰랏어야 햇다.. 이 사이트를 안봣어야 댓는데......
지금으로부터 6개월전.. 여기 저기 오피로 겨우 만족감을 느끼고 잇으면서 광고사이트 여기 저기 기웃기웃
sweet life 여길 보구 겨우 회원가입을 하고.. 베트남 후기를 보기 시작..
잠을 못이루기를 몇일.. 이런곳도 잇구나... 이런곳이 돈이 얼마나 들어야는거지??
여긴 외국이라 여권도 잇어야되는구나.. 이런 꿈만 꾸는 현실에;...
후기를 보면 볼수록 언제 가볼수 잇을까... 과연 저 후기들이 진짜 맞을까
진짜로 저런곳이 잇을까... 이런 의구심은 후기의 진심..진짜로 잇는곳..
진짜 한번 가봐야 될곳이라는 생각에 몇일 밤을 새우면서 계획을 짜기 시작 하는데
집사람한테는 뭐라고 하고 혼자 가나?? 회사는 어떻게 하지?? 아.. 난 일에 치여서
쉬는 날이 없어서 가볼수는 없는곳이구나..좌절할때쯤... 서광이 비추기 시작 합니다..
저는 주말이나 쉴수 잇고 공휴일만 쉴수잇는 공휴일과 주말이 겹쳐져야 몇일정도 쉴수잇는데
작년 11월부터 그런날을 뒤져보기 시작 합니다
명절에는 부모님집을 가야되니 안되고... 그리고 계산해보니.. 하루정도는 겨우 하루 정도는
사장한테 말하면 쉴수 잇을거 같은 생각에... 내나름.. 6월6일 기점... 10월3일 기점으로..
달인을 만나야된다는 일념으로 오피갈돈.. 차곡 차곡 모으기 시작 합니다..
그러나...그 시간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앞당기게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돈도 만들라면 아직멀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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