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지만 꼬 들려주고싶은 서리니의 여행일기6 ✅72 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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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서 2페이지씩 올리니까 좀 짤리다보니.. 좀 이어짐이 중복되네요.. 한번더 읽어보면서 정리 하겟습니다
문장체는 좀 이리갓다 저리갓다 헤깔리시죠.. 계속 올리겟습니다
전 그녀의 가슴을.... 애무 .....아니고... 진흙으로 애무를.... 아아..아니고.;;;;; 죄송... 발라줫습니다..
넓게..넓게... 그녀의 온몸을....아..그때. 다이몽.. 저희 옆쪽으로 오길래.. 거기서..멈추고.. 사우나 들어 갑니다..
그녀는 작은 수영장에서 .. 수영까진 아니고.. 그냥 앉아 잇고...
땀을 빼고나니.. 그 더위를... 풀장으로풍덩..~~~ 그녀와 전.. 풀장에서 .. 서로 스킨쉽을 즐기며..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다른분들 다 어디갓지?? 아..저기서 그냥 앉아 잇네요.. 과일 묵으면서..
전 별로.. 그녀와. 손잡고 잇는시간이 더 좋은데.ㅎㅎㅎ
나만 좋앗나 봅니다.. 통이쪽 분위기가..좀 ... . 그렇지만.. 전 여기서 그녀와의 일들만 기록하겟습니다..
다른분들이 대강의 내용들은 다 적고 해서.. 굳이 나까지..또 언급하긴..
사우나와..맛사지를 즐기고.. 다음 코스로 이동을 준비 합니다..
차안에서 통이랑 간단한 내용을 일들은 얘기 해봅니다.. 다만.. 전 많은 후기를 읽고..
어떠한 일들이 생겻을 경우 무조건 소비에게 얘길 해야된다는 생각과 달리..
통이는 좀 더 많은 고심이 잇엇던 듯..합니다.그러한 약간 굳은 분위기를 뒤로하고 차안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저와 그녀는 또 알러뷰(만국 공통어 ㅋㅋㅋ)와 손하트를 날리며 그녀는 에이비와 먼 얘길 나누는지
웃으면 즐겁게 야시장으로 가는길....환전 전에 대출부터 해주는 소비 은행..
잠깐이지만 아주 좋은 은행입니다... ㅋㅋㅋㅋㅋ
지갑을 아예 안들고온걸 알고 배려아닌 배려.ㅎㅎㅎㅎ 1000바트를 들고.. 마켓을 가서..
파스.연고. 이런저런걸 사고보니.. 헉.. 딱 떨어진 1000바트.. 이런.. 야시장 가서 뭐 사묵어야되는데... 어찌
사도 정확히 천바트만큼 골랏는지.. 옆에서 지켜본 소비.ㅋㅋㅋ나와서
바로 500바트 또 대출 해줍니다.. 딸랑 얼굴 하나 보구 ...
.. 신분증..이런거 없이도 대출 되는곳이 잇다니.ㅋㅋㅋ
500바트를 들고 운동화신은 절보구 형님 슬리퍼도 하나 사시고. 숙소가서 먹을 음식은 꼭 200~300 정도만 사세요.. 많이 사면 다 버려야되요.. 충고 아닌 충고까지...
이제 그녀와의 길거리 데이트 시작... 그냥 좋습니다. 그녀도 저를 좋아해주고 저도 그녀가 사랑 스럽기까지 하니.. 이보다 좋은 경험이 어디 있겟습니까..
전 키 겨우 160 넘고 몸도 뚱뚱하고.. 볼품 없지만. 그녀는 작고 아담해서 제품에 꼭 안기니 이보다 좋을수 없다 ~
둘이 팔짱을 끼고 야시장을 둘러 봅니다.. 이리 저리.. 그녀에게 먹을걸 사줄려고
그녀가 알아 듣는 단어.. 이거 먹어. 마니 먹어..를 많이도 외쳐 봅니다
그녀는 절 배려해주고.. 우선 돌아다니면서 마실 음료수 하나 삽니다.전망고.그녀는 초코.
망고가 없다네요.. 그녀 저에서 망고 없다고 다른거 고르라고 하는거 초코 하나 같이 마시자니...
그녀 흔쾌히...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그녀 자기 지갑을 여네요.. 제가 이상한지 모르겟지만
여기서 조그마한 감동을 느껴 봅니다.. 여타 한국에서.. 이런 상황 여자를 데리고 다니는 상황이라면
아마 내주머니에서 돈이 나갈텐데..먹을걸 살때도 그녀는 제가 돈을 줘도.. 가볍게 뿌리 치면서 자기가 산다고..
그럽니다.. 소비은행에서 대출받은 500바트로 전 슬리퍼 하나만 사고...꼬치 두 개 사서 먹으며 길거리를 아무 눈치 없이 뽀뽀 해가면서즐거운 데이트를 이어 갑니다 초코 쥬스 하나 들고 그녀 먹여주면서 나한입하면서....
나머지 돈은 그대로 들고오게 되네요.. 그녀 먹을거 많이도 사네요 사면서도 꼭 이거 먹어
.이거 맛잇어.. 이럽니다..한시간 가량의 길거리 데이트.. 남의 눈치 없이 즐길수 잇는
너무 좋은 시간 이엿습니다.. 그녀한입 나한입 이런 데이트 얼만 만인지 모를 정도의 행복...
제 나름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나에겐 큰 힐링이 되엇습니다
좀 길게 보낸 하루 일과를 뒤로하고 이제 숙소로 돌아 오게 되고... 그녀와 다른 매니저들..
먹을 음식 셋팅.. 정리 부산하게들 움직입니다...전 양치과 간단한 세안을 하고 나와보니..
테이블엔 진수 성찬이.. ..길거리 음식으로 이렇게 많은 음식이 쌓이다니..
그러는 사이 처음 오시는 모든 분들은 궁금해 하시는 달사님이 오시네요.. 왓는데 얼굴은 봐야 되지 않겟냐며
들르셧다고 좀따12시에 픽업 가야된다며 술은 안드시고 제가 서리니입니다 하니
아주 반갑게 악수를 청하십니다.. 에필로그보구 많이 궁금해 햇다고...
머가 그렇게 힘들게 살앗냐고.. 짧지만 소중한 인생얘길 그렇게 서로에서 유익한 시간을...
맥주를 꺼내서 하루 일과를 얘길 하면서... 마무리 해갑니다..
달사님이 계셧을땐 약간은 무거운 기운이.. 좀 심각해질만한 얘기로 잇엇지만..
달사님의 카리스마에 모든 매니저들은 얼음이 되고.. 팀원들도 달사님의 말씀에 경청을....
그렇게 달사님이 떠나고 나니 서로에겐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서로 편한 복장으로 갈아입고
제가 가져간 일회용 반바지라고 해야되나..이런거입고 장난도쳐보고.. 웃음이 끊이질 않네요
그때 소비 이건 팬티도 아닌 것이 팬티같이 보이는 것을 저한테 무더기로 던져 줍니다
팬티 인데 팬티가 아닙니다. .팬티는 성기를 가리기 위해서 만든물건인데
이건 성기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거 같습니다..이걸로 전 그녀에서 장난을 칠려고 입혀 볼려고 방으로
그녀를 데리고 들어갑니다 그녀 웃으면서 안입는다고 노노노 외치는데 키스~
밤 10시가 넘은시간(태국시간) 전 한국이면 벌써 골아떯어졋을 시간이지만.. 몸과 정신이 너무 멀쩡 합니다..
그녀와 키스를 시작으로.. 서서히 그녀를 탐닉해갑니다 오전에 본 서먹함은 온데간데 없이
그녀도 적극적으로 나와의 스킨쉽을 찐하게 이어 갑니다.
문은 꼭 잠그고 꼭 잠그세요... ㅎㅎㅎㅎㅎ 전 항상 문 꼭 잠궛습니다.ㅋㅋㅋㅋㅋㅋ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옷을 다 벗습니다.. 적극적으로.. 제가 먼저 그녀의 정글로 얼굴이 내려갑니다.
그녀는 수줍어서 손으로 나의 머리를 감싸집니다.그녀의 우물을 탐닉하면서 제가 몸을 돌리니
그녀도 나의 물건에 입술을 부비다가 한움큼 먹어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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