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어가는 서리니의 여행일기7 ✅72 서리니
본문
전혀 느껴보지 못한 오랄을 느끼며.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삽입을 시작 합니다..
처음엔 기본 상위로 시작 하다가 서서히 크게 느끼는 그녀의 몸을 뒤로 돌려 뒤에서 하는걸
시도 해봅니다. 그녀 너무 적극적입니다.. 제가 위에 잇는데 그녀가 아래에서뒤로격렬하게 움직이고
전 그녀의 엉덩이를 보고 만지며 느끼면서 서서히 그녀를 위로 올려봅니다..
그녀가 위로 올라왓을 때 또 다른 느낌으로 그녀와 삽입을좀더 강하게 좀더 찐하게..
그녀가 모든걸 조종 합니다 깊게 넣고 움직이다가 살짝 살짝 빼면서 자극을 주는 그녀...
그렇게 깊고깊은 시간을 나누고.. 저희는 밖으로 나와서 또 즐겁게 얘기와.
그녀는 나를 먹여주느라 정신없고. 전 받아먹으면서 이렇게 맥주가 맛잇엇나... 많은 맥주를 마셧습니다
그렇게 새벽부터의 길고긴 하루를마칩니다
그런데 소비.. 모두가 모은 가운데 약간은 굳은 표정으로 매니저들에게 한마디 합니다.
아마 낮에 여러 가지의 불협와음으로 매니저들에게 당부를 하는 듯 합니다 난좋앗는디.;;
물론 저도 낮에 소비에게 약간의 언질(휴대폰) 부드럽게 얘길 해주라고 그렇게 당부를 햇는데
분위기를 보니 겁나 머라 하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넵둘걸.. 괜히 말햇나 하는생각과
아무 위로도 해줄수 없는 저를 자책하며.. 술자리가 이어지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감에
그녀는 방으로 들어갑니다..제가 달래줄려고 들어갓지만 그녀는 이미뽀루퉁
맘이 많이 상햇나 봐요... 옆에서 이런저런 얘길 해도 묵묵부답 피곤하다고 잔다고 합니다
옆에서 안아 줄려고 하니 그냥 손을 치우면 돌아서 잠을 잡니다.. 시간이 지나면 풀어지겟지 하면서
푹쉬게끔 할려고 그냥 나와서 팀원들끼리 하루 일과를 얘기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1시간후 들어 갓지만 이미 그녀는 깊은잠에 빠져 잇어서 저도 간단한 양치만 하고 그녀옆에 눕습니다..
그녀에게 팔배게를 해줄려고 하는데.. 그녀 그냥 잡니다. 아주 푹 잡니다.ㅎㅎㅎ 약간의 취기가
올라온 저도 그냥 푹 잘려고 눈을 감아봅니다......
와.. 이젠 좀 질립니다..잠이 안와요.. 온갖 잡생각 집생각 ... 내일은 또 어떤일이...이런저런 생각에...
싶게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어느순간 잠이 들엇는데.... 일어나 보니 7시..
2시 넘어서 잔거 같은데 눈은 까끌까끌 아픈데.... 잠이 깨네요... 혼자 그녀 안깨게
살.포시 나와서 냉장고를 뒤져 봅니다.먹을거 엄청 많은데. 뭐 먹어야될지 몰라서.. 뒤적뒤적...
소비가 볶음밥을 사놧네요. 전자렌지 3분............. 돌리면서 테이블 주위를 스캔.....
조각케익... 아싸~~~~ 좀따 그녀 줄려고 방으로 가져다 놓고 나와서 밥을 먹을려고 하는데..
꾸지 형님.. 문자.. 8시도 안댓는데 오늘 일정 얘길 물어보십니다.. .....ㅎㅎㅎ
형님.. 아직 아무도 안일어낫어요.. 그냥 오세요 밥이나 먹게요.. 볶은밥 잇어요 데우고 잇을께요..
꾸지 형님과 간단한 아침 식사를 하고 풀장에 몸을 띄워 봅니다.. 시원하면서 ... 개운한... 그런느낌.. 혼자 수영을 즐겨봅니다.. 통이가 일어나서 나오네요... 별것도 없어도 너무 즐겁습니다..
이 해방감.. 언제 느껴봣는지 모를.. 모든게 좋고 즐거웟습니다.. 이제 하루 지났을 뿐이다..
앞으로의 이틀... 수영을 하면서 통이랑 또 이런저런 대화.. 통이가 좀 많은 불만이 잇어 보입니다..
제가 뭘 해줄수 없는 스스로 결정해결을 해야되는 통이 로서는
막내의 부담감때문인지..형들 눈치 보지 말라는 조언과... 많은 얘길 나누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녀가 깰려고 해요.ㅎㅎㅎㅎ 아까 챙겨논 조각 케익을 줄려고 그녀 눈앞에 가져다 주니.
그녀 깜 짝 놀라 일어납니다.. 개미... 네.... 여긴 쪼그마한 개미가 좀 많습니다.. 음식물 나두면
개미들은 엄청난 호사를 누리게되는 걸 모른 전 조각 케이에 엄청난 개미가 잇을걸
본 그녀는 깜짝 놀라 일어나서 팔짝 팔짝 뛰는걸 보니 절로 웃음이....본의 아니게
달콤한 키스로 깨울려고 햇던 저의 의도와는 다르게 발딱 일어놔서.. 침대와 이불을 털고.. ㅎㅎㅎ
밖으로 나가 화장실을 이용하고 옵니다.. 전 그녀가 온걸 보고 미안하다고 자기 아침 먹으라고
챙겨 논거 엿는데.... 그녀는 그맘을 아는지 웃음으로 답해 주면서 키스를 해줍니다.
아니 뽀뽀 엿던거 같습니다.. 그뽀뽀를 이어받아 제가 키스를 찐하게 해줫던거 같아요
키스를 하면서 제손이 가만이 잇질 못하고 그녀의 가슴으로 가슴으로.. 양손이 가슴으로..
입술은 부딧힌 상태에서........... 그러면서 그녀의 상의를 벗겨 봅니다.. 상의를 쉽게 벗을수 잇게
손이 들어주고 전 그녀의 가슴을 입술에 갓다 데면서 손은 다른곳을 향합니다.. 제손이 다은 그 우물엔 이미 물이 흐르고 그녀는 나의 물건에 입술을 갓다 뎁니다..아침에는 그녀가 먼저 제물건을 탐닉하네요
그녀의 오랄을 받으며 저또한 그녀의 엉덩이를 제 얼굴쪽으로 유도 합니다.. 그렇게 우린 서로의 물건을
찐하게 빨아주면서 느낍니다... 더 찐하게 더 달콤하게 탐닉을 하면서..
다시 키스를 나눕니다.. 키스를 나누면서.. 삽입.. 그렇게 서로의 눈빛을 보면서 사랑을 느껴봅니다..
그녀는 제 위에서 아주큰 오르가즘과 만족감을 느끼며
전 그녀의 가슴에 손을.. 입술을.. 그렇게 시간은 흘러갑니다..아주 만족스러운 관계를 끝맺으며 그녀는 화장실로.. 저또한 그녀와 같이 화장실을 갈려는데. 그녀 들어가자 마자 문 잠궈요. .ㅜ.ㅜ
전 그냥 밖에 나와 담배 하나를 피고 그녀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그녀가 나온후 화장실을 들어갑니다. .
아직도 화장실에서 씻고 나올땐 부끄러운가 봅니다. 수건으로 온몸을 걸치고 나온걸 제가 수건을 확 치우니.. 부끄러운 듯 쳐다 봅니다. 그 게 더 이쁘고 귀엽습니다.. 화장실에서 샤워후 나오니 그녀는 화장을 준비하고.
전 거실로 나와보니..
이미 테이블은 깨끗이 치워지고 잇네요.. 주방에선 에이비가 아니면 누구엿지???;;;;
설것이를 하고 잇고.. 전 풀장 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오늘 잇을 하루 일과를 정리 생각 해봅니다.
오늘은 제트스키와. 바바나보트를 타기로 햇는데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이런날씨 해변가에서.. 그녀와 .. 또 하루를 보낸다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
Comments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