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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계속되는 서리니의 여행일기 9 ✅72 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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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없는틈을 타서 얼렁 하나  올려 봅니다.​

홈피에 올린 소비의 후기 사진을 보니 내가 저렇게 찐햇나 하는생각을....

다른분들껀 자리가 틀려서 찍기 어려웟나 봅니다.. 제껏만 잇네요.. 그렇게 재밋는시간을 보냇습니다...

​그녀는 칭찬을 들으며 제 옆에 푹 안깁니다...그러면서 키스를.....큰 이불을 덮고 잇으니 남의눈치 볼필요없습니다.. 제가 제일 앞자리다보니 뒤자리 사람들이 처다볼까 부담감도 잇엇지만 그녀와의 시간을

 잡생각으로 방해받고 싶진 않아 이내 떨쳐버립니다

서로를 바라 보면서 키스를 나누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면서 그렇게.... 가슴을 만지니

그녀는 저의 물건을 막  주물럭 거리면서 웃고...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웃고..

 저또한 그녀의 웃을 풀어 헤쳐 봅니다. 좀 많이 묶어져 잇더군요.;;;; 풀기까진 않하고 그냥 손으로만

... 풀어진 틈으로 손으로만.. 만지작 만지작... 그렇게.. 달콤한 시간을 보면서 잠깐의 잠을 청하니..

소비 피곤이 가득한 얼굴로 이제 일어나서 밥먹으로 갑시다.. 하는데... 잠깐스치듯..

소비 엄청피곤해 보이네...도합총12명이 움직이는데. 소비 혼자 11명을 감당할려니 힘들기도 하겟다..ㅎㅎㅎㅎ

 그런 잠깐의 생각을 스치고... 또 한참을 차로 달려... 차가..달리긴 햇는데요..

​그게.. 달린건 아닌거 같아요,...하도 오토바이가 많고 차가 많아서.....이동시간만 길엇어요.. ㅎㅎㅎㅎ

뷔페로 이동..... 여긴 고기종류도 많고 새우나 간단한 해산물 정도가 잇는..

​샤브샤브 느낌도 많이 나는곳입니다.. 그녀와 전 우선 고기스캔 들어갑니다..

​그녀가 찍어주면 난 오케.. 노..이것만 하면 그녀가 알아서 접시에 채워 놉니다..

​음식에 큰 거부감이나 그런건 없기 때문에 다 한번씩은 먹어 볼려고 햇습니다.

​여기도 삼겹살은 인기 메뉴 같아요 갈비도 잇고

새우나 해산물은 직접 구워서 가져오면 되는.. 여러 가지 많은 종류와 고기 새우..

​너무 많이 먹어서 좀 힘들엇는데... 그래도 그녀에게 막 먹여주고 그녀는 날 먹여주고

많이 먹으래요 밤에 힘들 수 잇다고.ㅎㅎㅎ 그렇게 많은 음식을 먹고... 전 잠깐 나와 알리바이용 사진을

 몇장 찍어봅니다... 너무 먹엇나.. 화장실도 한번 가고.. 먹다가 쉬다가 또 먹고..

그녀도 체격에 비해 아주 많은 음식은 먹은거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녀는 작고 아담한 스탈일이라.. 제 품에 꼭 꼭안기니 좋습니다

그렇게 또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하러 숙소로 가기전에.................드뎌 말로만 듣던..

​신세계라는 아고고를 가기 위해 소비. 매니저들에서 먼저 숙소에 가잇으라고 합니다..

저흰 소화도 시킬겸 산책을 위해서    아고고를 간겁니다..

​배가 너무 불럿기 때문에 소화를 위해서 간거엿지 절대..아고고가 궁금하거나

그래서 간건 아니엿습니다.. 절대~

그래서 간 아고고... 와.. 휘황찬란한 네온싸인... 동네 아저씨들 전부 사진들고.. 머라 머라 합니다..

​네 사진엔 나체의 여인들이 음흉한 웃음을 ..... 전 별로 눈에 안들어옵니다..

​그래도 자세히 쳐다는봣습니다. 눈에 보엿을 뿐입니다..관심갖고 본건 아닙니다.절대.;;;;;

소비의 안내를 들으면서... 시간도 많이 되고 햇으니 그냥 간단하게 둘러만 보구 가자고 합니다..

 그냥 좀 더 놀아도 되는데.;;; 아..그건 아닌거 같아요.. 숙소 갓는데 그녀가 잠들어잇으면

실망감에...자책 할거 같아... 소비 말대로 합니다..하드 아고고... 네.. 저 큰 관심 눈길

 안줫지만 발은 넣어 봣습니다.. 소비가 시켜서 한거예요 제 의도는 절대 구경만 하면되는데....

 소비가 막 시켯어요.. 여자 내 앞에 앉혀서 막 만지라고 움직이는 가슴들은 다 만지면서 들어가라고...

 전 소비의 말을  엄청 잘 들엇거든요.. 소비가 시켯으니까.돈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소비가 말안들엇다고 나빼고 가버리면 전 미아가 되기 때문에.. 워킹 스트리트에서..

그래서 이때 만큼은 진짜 소비말 잘들엇어요.. 통이의 밝은 얼굴도 여기서 본거 같아요..

​통이도 소비말 잘 들엇거든요.. 소비말 잘들으면 통이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네요

그렇게 짧은 시간을 뒤로하고 숙소로 들어갑니다.. 그녀가 안자고 기달리고 잇네요..ㅎㅎ

그녀도 많이 지쳐 잇던거 같은데.. 다른매니저들과 간단하게 얘길 나누고

우리방 침대에 누워 있다가 제가 오니까 벌떡 일어나 절 반기네요.. 지치고 힘들엇을텐데..

 안자고 기달리고 잇는 모습에 또 사랑을 느껴보네요 그렇게 키스를 나누고 땀을 흘렸다고 하니까

 그녀가 샤워를 하라고 부추깁니다.. 땀은 어자피 또 흘릴텐데.. 씻고 또흘려야되나.. ㅎㅎㅎㅎ

양치와 샤워를 하고 나체 상태로 그녀앞에 당당히 서봅니다..제가좀 부끄러움이 많은데..

​이날은 참 많이 당당햇네요..이번에도 그녀가 다해줍니다..서로의 탐닉이 지나가고 전

그녀의 앞에서 당당하게 앉아 잇고 그녀는 제 물건을 빨아 줍니다.아주 격하게......윽.. 윽...

그렇게 그렇게 저도 그녀를 ... 그녀는 이미 흥분의 주체를 못하고 많은 물을...

전또 아주 찐하게 ... 때론 부드럽게.. 그녀의 우물을 마셔갑니다..

그렇게 우린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씻고 나온 그녀는 지쳐 잠이 듭니다..

​그제서야 거실에선 시끄러운 소리들이 들리기 시작 합니다 한참전부터 시끄러웟으나..

​전 그때서야 들렷습니다 그녀의 흥분소리에 제귀는 마비가 되엇엇나 보네요..

노래방 세팅이 되잇고 간단한 맥주를 마시면서노래를 한가락씩.. 조명까지 갖춰져 잇으니.

 진짜 노래방이 따로 없네요.. 저도 분위기 잡는 노래 하나 햇다가 분위기 삭막해지고..

 트로트로 분위기를 만회해 봅니다...그렇게 짧은 마지막밤을 보내기 위한 맥주를 마시고..

자고 잇는 그녀옆에 누워 봅니다.. 저도 지쳐서 그냥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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