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니의 여행일기 마지막... 에필로그~ ✅72 서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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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내용과 에필로그 같이 올립니다..즐겁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는 시간도 어자피 1시간30분 그동안 하지 못한 얘기 매니저와의 잇던 일들을 되뇌이면서
그렇게 공항으로 이동 합니다.. 겨우 도착... 꾸지형님.큰형.장훈.통이까지 빠듯한 시간 때문에
인사도 하는둥 마는둥.. 그렇게 헤어짐을 하고 전 2시간뒤에 잇을 비행기를 기다리며 ...
한시간 남짓 4일간의 일들을 되뇌어 봅니다.. 진짜 재미잇엇구나..이런생각하면서 집에
돌아가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가겟지만 꼭 또오겟다는 마음속 깊은곳에서 다짐을 해봅니다
지루 하셧죠.... 죄송합니다.. 이글을 먼저 달사님에게 고맙다는 말로 시작 해야되는데..
마지막에 쓰게 됩니다 전 가정도 잇고 그냥 평범한 돈 못버는 40대 가장입니다
하지만... 달콤한 인생을 만남으로 해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된거 같아 이글을 쓰면서도
아련한 기억과 앞으로의 또다른 달콤한 인생을 만날려고 노력 할겁니다
이런꿈도 없이 세상 산다면 40대 50대 너무 삭막하지 않겟습니까????
제가 이글을 쓰면서 저장할곳도 내 기억을 어딘가에 남겨놓아야 되는데...
여기 아니면 나둘곳도 기억할곳도 없을거 같은 생각에 좀 자세히 조목조목 쓰게 되다 보니..
많이 길어지게 댓습니다
누구한테 자랑할 것도.. 보여줄 것도 아니기에 저또한 나중에라도 이글을 또 읽게되면
아... 잠시나마 그때의 좋은 기억으로 살아갈수 잇을꺼 같은 행복감에.,.....
달콤한 인생을 찾아오시는 회원님들 오신분들보단 안오신분들이 더 많을거란 생각에...
저처럼 꿈만 꾸고 언젠간 꼭 한번 가봐야지 하시는분들....
우선 한번 저질러 보십시오... 저처럼.. 돈도 없고 능력도 없고... 저또한 그럿습니다
인생이 무료 해질쯤.... 새로운 힐링이 되고 앞으로의 생활에 활력이 됩니다.. 진짜루...
지금 달인여행은 갓다 온지 일주일 지낫습니다... 그일주일 갓다온 기억 때문에 좀..
무료해지긴 햇습니다만 오히려 전 더 즐거웟습니다... 앞으로 내가 노력 하면 또 가볼수 잇겟지
이런 꿈을 꿀수 잇고 한번 가봣는디.. 또 못가겟냐.. 이런생각에... 쓰잘때기 없는 행동이지만..
비행기표도 찾아보게되고... 태국이란... 파타야란 곳을 알게됨으로써 해외여행.. 어렵지 않다
돈... 그까지꺼 잇다가도 없는거.. 우선 저질러 보자.... 이런 생각도 하게되봅니다
지금은 집사람과의 해외여행을 계획 해 봅니다 집사람과도 같이 갓다오면 또다른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맘에 집사람도 힐링 시켜주고 싶어서..... G^^
새로운 경험을 해보게되면서 새로운 삶을 찾게 됫습니다
달콤한인생의 사장님 (달사님) 그리고 힘든 여건속에서 가이드를 해준 소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진짜 너무 너무 고마웟습니다 달사님과의 짧은 만남이엿지만 한마디에 힘이 댓습니다
마지막 한마디 안가보신 분들 꼭 가보십시오... 돈이 부족해서 꿈도 못 꾸시는 분들...
진솔한 한마디면 달사님의 마음을 녹일수 잇을것입니다.. 적지 않을수도 잇는 금액이지만
충분히 투자하고 충분히 즐겁게 잇다 오실수 잇다고 생각 합니다 가보신분들은 또 갈려고
노력 하는 마약같은 존재 달콤한인생 나뻣어~~~!!!!
두 번째 해외 여행은 저의 안사람과 태국을 또한번 다녀올생각입니다..6월쯤 계획하고잇고
저의 즐거웟던 여행 집사람과도 즐겁게 보내고 싶어서...라기보단..... 두 번째 같이 가면
나중엔 저혼자 또 가볼수 잇는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입니다.ㅎㅎㅎ
그리고 3번째 혼자 달인 으흐흐흐흐 가볼려고 미리 미리 계획표를 쫘악~~~
집사람과 파타야를 가게되도 달인사장님... 파타야에 잇다고 텔레로 문자는 한번 보내겟습니다
문자 씹지는 말아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또뵈요^^
지금까지 두서없이 정신없이 쓴글 일거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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