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막상 유흥이라는 생각을 넘어 다른 생각이 드는하루.(1월7일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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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셋째날이 왔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6시쯤 눈이 떠지네요 ㅎㅎ
어제랑 달리 정신적,신체적으로 거의 완벽한 몸상태가 온거 같습니다
이번엔 매니져에게 걸리진 않고 방밖으로 나올수 있었네요 ㅎㅎ
매니져도 사람이니 낮과밤일 저를 위해서 고생했으니 푹쉬어야죠~
아침은 남실장님이 준비해준 족발덮밥 먹었는데 맛있네요 ㅎ
이렇게 수영장을 보면서 먹으니 더 좋은거 같습니다.
마침 매니져도 나와서 같이 식사합니다. 언제나처럼 옆에서 잘 챙겨줘서 고마운생각이 많이 듭니다~
오전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푹쉬다가 점심을 먹고 커플마사지 일정이 오늘 셋째날 일정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매니져와 저녁밤을 지낼수있는 마지막 날입니다~
오전에는 집안에 구경하면서 사진을 찍었어요
점심장소은 터미널 21이라는 곳이였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있는곳이었네요
푸드코트에서 먹고 싶은거 골라서 먹었네요.
상가에서 데이트하다가 커플마사지 받으러 방문. 처음으로 카운터에 한국사람 만났네요 반가웠어요
마사지 이거 생각보다 퀄리티 좋았습니다 ㅎ
마사지사도 조용히 나가는걸 보니 대충 이타임에 매니져와 꽁냥꽁냥 하면 되는구나 싶었네요
저는 나가기 무섭게 확 덮쳤습니다 매니져 많이 당황해하네요 ㅎㅎ
오늘 저녁은 사장님, 실장님 일행분들과 같이 삼겹살파티가 펼쳐졌습니다
저도 뭔가 도울 필요가 없이 매니져들이 잘 챙겨줘서 제가 머쓱해진 저녁이었습니다~
오늘은 늦게 끝나는 분위기가 아닌것 같아서 방에 매니져하고 조용히 들어가서 조용히 즐기다 잠이 들었네요~
매니져를 비롯해서 미소짱님과 하고도 많이 친해지는 그런 좋은 하루가 된거 같습니다
댓글목록17
기억해님의 댓글
딱 맞으실 취향 입니다.
저랑 여름전에 한번 가시죠?
소비 데리고 ㅋㅋㅋ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58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다낭도 가보고 싶긴하네요~
마나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TOP달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34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플래토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한국 남존여비는
남 자의
존 재는
여 자의
비 위를 맞추기 위해서 ㅜㅜ
라는 개소리를 듣고 삽니다
달인에서라도 왕처럼 살고 싶습니다아아아
배르만님의 댓글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
낭만자객님의 댓글의 댓글
웅프님의 댓글
낭만자객님의 댓글의 댓글
남실장님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하야님의 댓글
공진당님의 댓글
묵공님의 댓글
동의하는바입니다
아이님의 댓글
공공장소에서 은밀한 시간 2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