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무에타이]
본문
아침에 한번
나가기 전 대기하는 시간이 하루 중 가장 지루한 시간
아웃렛 근처 식당에서 식사
달인 식당 선정은 믿고 먹는다
근처 면세점 방문
살건 딱히 없었는데
에어컨도 기분 좋게 찬 바람 나오고 잠깐 쇼핑 하기에 좋음
수상 시장 방문
규모도 나름 크고 파는 물건도 비싸지 않았음
재미는 별루ㅎㅎ
저녁 펍에서 수제 맥주하고 식사
맥스 무예타이 보러 감
1. 마른 체형의 내가 생각하는 무에타이
2. 기억 안 남
3. 마지막 서양 vs 태국
말이 필요 없다 직접 느껴 보길
본진에 오니 고기 파티
누이는 참여하고 싶어 하는 듯했으나
약간 취한 상태였고 노래 부르는 거 싫어해서
방에 있었다
노래 소리에 집중 안 됨
누이만 재미 있었음 ㅡ,ㅡ
여담
미니파인애플 통째로 먹어 보길
달지도 않고 딱 좋음
미소도 혼자?무에타이 하다가 다침
댓글목록18
쿠릉이님의 댓글
달인은 재미있는 곳인데요.. ㅠ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0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푸른산타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휴식과 휴양 모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기 왠지 맛있어 보이는데 가보고 싶네요
MSML님의 댓글의 댓글
밖에 돌아 다니는걸 좋아해서
8시-13시 사이 남는 시간이 지루했어요
그렇다고 달인이 재미 없는건 아니고요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
자기도 언제 그랬는지 모르던데ㅎㅎ
나간다님의 댓글의 댓글
세크티님의 댓글의 댓글
웅프님의 댓글의 댓글
MSML님의 댓글의 댓글
까먹었군요
리오닥터님의 댓글
MSML님의 댓글의 댓글
2. 황금 절벽 사원
3. 무에타이
4. 펍 가기 전 워킹 스트리트에서 해 떨어질 때
세크티님의 댓글
세크티님의 댓글
그나저나 매니저와 밤은 어땠나요?
MSML님의 댓글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직접 느껴지는 그 열기가 ㅋㅋ
누이가 참 재미있는게
낮에는 그렇게 조신하다가도 술 좀 들어가고 신나는 노래나오면
또 그렇게 요물로 변한다는 ㅋㅋㅋ
MSML님의 댓글의 댓글
어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