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기의 끝나지 않은 파타야 3박 4일기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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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글 다 쓰고 업로드 직전 실수로 취소를 눌러 글이 다 날아 가서 다시 작성합니다.....
3월에 회사 그만두고 리프레쉬 겸 4월 7박8일 달인을 다녀온 후
어떻게 바로 또 취직이 되서 이사하랴 정신없이 지내던 중 출근까지 1주일이 비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소비형님께 연락하고 비행기를 예매 합니다!!
그렇게 1달 반? 만에 다시 간 파타야!!
마침 남실장님은 한국을 가셨기에 소비형과 계획을 짜봅니다!
고기야.... 지난번에 와서 너무 많은 걸 해버렸는 걸?...
형님 그래도 새로운 여행을 짜 주시리라 믿습니다!
좋다 아직 너가 다 보지 못한 파타야를 보여주마!!
이 느낌으로 출발합니다.
미니와 처음 만남은 진짜 이쁘다 입니다.
그리고 진짜 마르긴 하구나
저녁으로 고기 조져 주고 일찍 귀가 합니다!!
빰빰을 위해!! 사실 취소한 글에 적나라하게 표현을 했지만 다시 쓰려니....쉽지 않습니다ㅠ
그래서 소싯적 기자단 활동을 떠올리며 짧고 굵게 내용을 함축하자면
미니는 가슴이 작긴 하지만 몸매와 얼굴로 커버가 가능합니다.
교정 중 임에도 키스에 열심히며 애무를 해주면 반응이 활어는 아니지만 아랫 물이 분출하기 시작합니다.
특히 그중에 발군은 쫀쫀한 구멍 이로 인해 부드럽게 왕복을 하며 절정으로 치달을수록 거칠고 가파른 숨소리가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날
이 경치를 보며
저는 미니가 다 좋지만 콘필인 점이 아쉬워 결국 매니져 교체라는 강수를 두게 됩니다.
그렇게 교체 신청을 하고 기다리던 중 전날부터 아프다던 할아버지가 결국 돌아가셔서 일찍 귀가 하게 됩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가게 될 운명이었던 거죠ㅠ
소비형은 제게 플로이를 추천했지만 전 이런 사태를 대비해 계획한데로 소다를 지목하게 됩니다.
하지만 소다를 만나기 까진 4시간 가량 남았기에 소비 형은 제게 은밀히 제시합니다.
고기야 나가자!!!!
(미소는 전날 고깃집에서 과식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소비형과 둘이 나가게 되었습니다)
댓글목록17
꼬북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62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들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메모장에 일단 쓰시고 옮기셨어야지요!
강력히 생략된 부분 요청드립니다!
쿠릉이님의 댓글
달라스99님의 댓글의 댓글
필두다님의 댓글
얼마나 좋았으면 날 찾지도 않다니....ㅠㅠ
두리님의 댓글
남실장님의 댓글
나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7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오길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26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조나단입니다님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너무 부러운 일정인데요 ㅋㅋ
소다 이 지지배는 또 어떤 짱구같은 행동을 할지 ㅋㅋㅋ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됩니다 ㅋㅋㅋ
블랙캣77님의 댓글
다음편이 마렵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
오길호님의 댓글
조나단입니다님의 댓글
블랙캣77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