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5 ~ 29] 파타야, 파라다이스는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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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인 구성, 3박 4일 풀 코스로 파타야를 다녀온 도리도리맨 입니다.
29일 귀국하여 기절도 못하고 출근한 관계로
천국의 기억을 잊지 않으려고 부랴부랴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글 솜씨가 저렴(?)한 관계로 있는 사실 그대로, 지극히 주관적으로 쓰겠습니다.
사진은 400여장 중 보여드릴 수 있는 수위(?)의 것 위주로 편집하여 올려보려고 합니다.
1일차 부터 4일차까지 4편과 프롤로그를 포함하면 5편을 작성 중입니다.
저렴한 글 쏨씨로 후기를 쓰려고 하니 창작의 고통(?) 뭐 이런게 있는 거 같습니다.
태클 환영 입니다.
댓글 문의 또한 대환영 입니다.
사진 정리가 끝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기대하시는 분들을 위해 매니저 3명의 사진을 올립니다.
댓글목록25
쿠릉이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2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도리도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82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슈퍼D몬스터님의 댓글
도리도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에쉬님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0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컨디션 관리 잘 하고와~
두리님의 댓글
헤르님의 댓글
옆집아저씨야님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그리고 주관적인게 당연합니다.
응원합니다!!
도리도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주관적으로 있는 기억을 옮겨 적다 보니
자연스럽게 흥분이 되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38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꼬북이님의 댓글
달인소비님의 댓글
도리도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사장님이 건강하셔야 달인이 있는 겁니다!!!
루이가이드님의 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
도리도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미역국 일품이었어~~
거기에 피곤한 몸에도 불구하고 우릴 위해 애써준 정성까지 떙큐~~
항상 건강하게 잘 계셔~~
한국 오면 꼭 연락하고
루이가이드님의 댓글의 댓글
김철용님의 댓글
부럽네요
도리도리맨님의 댓글의 댓글
루이한테 보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파트너가 입은 모습 감상(?)...하시고
맘껏 즐기세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0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나호님의 댓글
들레아빠님의 댓글
기대됩니다!
도리도리맨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