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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다시 방문한 태국에서 새로운 나를 찾은 즐거움,. (8/23~26)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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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입회원 쿠릉이입니다. ㅎㅎ


24년1월 태국 2달후 3월 베트남 방문..


그 이후... 혼자만 다니다가 다른분들이랑 같이 가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하루에 한번 홈피를 접속  함게가요를 주기적으로 관찰해서 7월초에 4분의 조인이 결정되었습니다


 처음 제안하신 분은 탱자까시님 회원은 아니신 듯한 탱자까시님 친구분 


 그리고 JD님 마지막 쿠릉(본인)입니다 ~ 탱자님하고 JD님은 아주 오래된 원년멤버이시더군요




이번 가이드는 제가 소비형에게 하도 졸라대서 이번일정에 처음 해주시로 해서 진행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근데.. 아이고 참 .. 8월 일정 시작전까지 시간 겁나게 안가서 날씨도 열나게 더운상태에서 짬뽕나있는 상태였습니다.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매니저는 


 탱자까시님 - 자니


 탱자님친구분 - 누이1


 JD님 - 누이2


쿠릉이(본인) -  플로이 ..이상입니다~


이번 일정 후기글은 제가 대표로  쓰게 되는거 같지만 이번 일정에 진정한 주인공은 


탱자까시님 -자니 커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처음으로 돌아가서 입국 전 소비형의  매니저에 대해 이애기 저애기 많이 해봤는데 


이건 머.. 머리가 점점 아파옵니다. 결론적으로 달인의 추천을 그냥 받아들었으면 큰 스트레스 아닐텐데요.


소비형이 요즘 핫하다는 콴,럭키를 추천하셨지만 느낌이 안와서 그냥 패스


이놈의 고집이 뭔지 제 느낌대로 가기로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두사람은 자니, 플로이 였는데  자니는 다른분이 선택을 해서 결론적으로 플로이로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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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기다렸던 입국날..


같은날짜 같은공항에서 JD님을 만나 인사를 하고 이제 달인의 놀이터 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떠납니다...


제 후기는 완전 개인 주관적이며 부족하지만 재미용으로만 귀엽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꾸벅~


f8f883335d12b7d9a298fc04f81ba8c7_1724768170_492.jpg 


To be continued...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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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8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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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독도 아직 안풀렸을텐데
벌써 후기의 시작이라니~^^ 기대하겠소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6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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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잘 보셨으면서요 ㅋㅋ

달인0루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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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시자마자 쓰시는 거세요!!!
진정한 달인회원이십니다. 이모티콘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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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작성완료가 달인일정 종료라 들었습니다 ㅎㅎ

푸른산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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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릉이님은 네임드 아니신가요? ㅋㅋㅋ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3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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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네임드라구요?? 전 아직 먼것 같습니다..

TOP달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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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무슨 겸손의 말씀을
쿠릉이님은 달인의 네임드가 되셨지요
이모티콘

푸른산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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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올해 본 후기만 해도ㅋㅋ
자주 가실 수 있다는게 넘 부럽네요
저도 가서 달사님 뵙고싶어요!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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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다면 감사합니다~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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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형님께 이 날은 중요한 일정이라고 전해들었는데
쿠릉이님이셨군요!

매니저 구성이 아주 알찹니다~
플로이 개인적으로 궁금했는데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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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큰 기대는 말아주세요 ㅠ

김멍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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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큰 기대라니요 ㅎㅎ
다 읽어보니 너무 큰 감동(?)이었습니다
덕분에 또 하루를 버틸 힘을 얻었습니다 ㅋㅋ 감사함니다

플래토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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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나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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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후기인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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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들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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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계속 방문 중입니다
본편 빨리 부탁드려요. 현기증 나요~~~^^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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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ㅎ

사우디지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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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이모티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80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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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19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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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한번에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오늘밤도 빨리 자긴 글렀네요.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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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얼른 보시고 주무세요..

트리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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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기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 ㅎㅎㅎㅎ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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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푸른산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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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달인 최신 소식을~~~~~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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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은 항상 똑같습니다 ㅎㅎ

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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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은 기쁜 일이에요.
달인 추천픽도 물론 좋지만
스스로 고르는 즐거움도 분명 짜릿할 테니까요
벌써부터 함께 여행간 것 처럼 설래네요^^
후기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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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가 스스로 고르는 것도 짜릿하죠
아이님 잘 봐주세요~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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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빠른 후기는 늘 감사합니다
전체 1,273 건 - 1 페이지

여긴 어디?. 난 누구? (사실 저 유행어는 파타양에서 본인이 먼저 썼는데 쿠릉이님이 후기에 먼저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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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시 방문한 태국에서 새로운 나를 찾은 즐거움,. (8/23~26)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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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방문한 태국에서 새로운 나를 찾은 즐거움,. (8/23~26) 에필로그..

마무리하면서... 이번 일정은 먼가 특별했던거 같습니다..혼자다니다가 이번에 조인되어서 즐겁게 달인여행 할수있었던  탱자형님, 친구분, JD님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저는 이제 단체를 우선시 하면서도 날짜가 여의치가 않으면 혼자 다닐수밖에 없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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