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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다시 방문한 태국에서 새로운 나를 찾은 즐거움,. (8/23~26)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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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이대로 영원히 있었으면 좋겠다..



간단하게 플로이에 대해 소개해드리면요~


현직 틱톡 VJ입니다 나이는 19에서 최근 올해 20살 이구요


나이답게 귀엽고 이쁩니다 웃는 표정이 저는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전 덧니있는 여자가 좋더라구요~  나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달인일도 처음인거 같고..


가슴은 작은편이구요.  에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뭔가 바라기에는 많이 부족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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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열심히 할러구 합니다~  많이 착하구요 시키는거 잘합니다.


하기 싫어서 안하는것이 아니라 진짜 자기가 뭘 할지 모릅니다. 


그 나이때 만큼의 순수함이 있으니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다칠수도 있습니다


제가 나름 이렇게 해야 오빠들이 좋아한다 간략히만 알려줬어요.




어제 저녁 플로이 허리 동영상 돌리는거 보셨죠 ㅎㅎ 


아직 흙은 아닌거 같고  진흙속에 진주지만 발전 가능성이 아주~ 아주 많은 가능성을 가진 아이니


만약 보시게 된다면 플로이 많이 이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성격급하신분들, 진도가 빨리 했으면 분들은 살짝 조심스럽습니다


플로이도 경험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거 같아요~ 




이어서 그녀와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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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나이가 깡패라고  그녀의 현란한 움직임이 .. 저를 자극시킵니다


아주 농후할정도는 아니지만 AI도 아닌 그냥 그 나이답게 .. 소녀처럼 .. 


애간장을 녹입니다.. 처음 보던 어린이 페이스가 아닙니다..


쓰면 써도 또 가고 싶어 생각이 많이 나네요




마지막같은 첫날밤이 이렇게 지나가고 이만 그렇게 잠이 듭니다...




다음날  아침(2일차)... 플로이 술많이 먹고 놀다가 자기도 많이 긴장이 됐는지,, 많이 피곤해 하네요..


저는 저번처럼 K직장인은 일찍 일어납니다...




조심히 나오고.. 밖에 탱자형님과  JD님이 계시네요 


잠시 애기후에 본진밖 약간의 거리가 있는 쌀국수집에 가서 간단한 해장을 합니다.




이후 커플마사지를 받으러 갑니다~


우리 듬직한 소비형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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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안에서도 꽁냥꽁냥 좋습니다. 제가 뽀뽀 좋아해서 알려줬더니  역시나 잘합니다. 너무 귀여워요~


달인제휴 커플마사지 시원합니다.


하이라이트 진입.. 꽁냥하다가 샤워후 잠시 시작 플로이 갑자기 안하던거 해주네요


제가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잠깐 놀랐습니다~... 반전입니다.. 






저녁 먹으러 시내로 이동합니다~  리조트근처 음식점이었는데 멋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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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어디로 갔지..?  해수욕장이 보이는 사우나겸 수영장(비치사우나)으로 다같이 놀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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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니저들 비키니  입었는데 이곳은 어디 나는 누구.. 온탕도 있고 수영장도 있고 습식사우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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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랑 피자와 간식들을 먹으면서 재미있었네요.


다른 외국인 사람들도 있었는데 신경안쓰고 그냥 놉니다.  수영장에서 장난도 치고 기분좋은  곳이었어요


여기서는 당연 누이1 몸매는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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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 매니저들 본진으로 보내고 


남자들은 슬슬 아고고, 부아카노 체험하러 출발합니다


솔직히 두려웠지만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그놈의 호기심이 뭔지..




1. SM클럽.


여긴 나름 스트레스 푸는곳 같아요. 음.... 특별한 서비스도 있고 소비형이 성교육도 하구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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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겠다...



2. 아고고 


야 이건 진짜 ..  할말이 없습니다 저희 매우 약한 맨탈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 롤러코스트 같았아요


여러개의 손이 우르르.. 이건 말로 형용하기 어려움 뭔가의 짜릿함.. 그래도 무서워요


재밌다가도 무섭고 기분이 내리막 오르막 아~ XX 이거 언제 끝나 마음속으로 빌면서.. 


제 매니저가 무척 생각이 많이 났네요 ㅠㅠ 보고싶다 플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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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형이 표정관리하라는 말씀과 함께 본진에 도착 저는 그냥 멍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밤은 게임과 양주과 같이 즐기다가 잠에 들었습니다~



To be continue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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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7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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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속의 진주 ㅋㅋㅋ 뭔지 알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그렇게 느꼈던 친구들이 어느새 에이스가 된걸 보면서
쿠릉이님도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회원님들 워낙 다들 젠틀하셔서 ㅎㅎ

누이1 몸매는 진짜 운동으로 다져진 예술이죠 ㅋㅋ

저도 SM클럽 갔다가 한껏 빨리고(?) 왔는데 ㅋㅋㅋ
거기에 아고고까지 가셔서 여러개의 손이라고 하시니 ㅋㅋ
‘신과 함께‘ 체험을 하신듯 하네요 ㅋㅋㅋ

어제 일 처럼 분명해서 너무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97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TOP달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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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네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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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멍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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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MG_1770.jpeg (58.5K) - 다운로드
아니 제가 아는 숨겨진 어마무시한(?) 선배님들이
많는것을 알고 있는데
그런 부담스러운 호칭은 황송하옵니다 ㅋㅋ
그저 ‘단골호소인‘ 정도로 ㅋㅋㅋ

근데 형님 뒷태가…
살이 좀 빠지신듯 한데..

푸른산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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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차가 꽉차는데 저게 살이 빠지신겁니까?
그럼 대체 원래는 얼마나 더 크셨던?ㅋ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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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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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어디가 꽉 차요

많이 남는 구먼 -_-;;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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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신과함께가 맞는거 같아요.. 정신이 없었네요,

푸른산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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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매니저님들 성품이 꿀떨어집니다

사우디지옥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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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비형이 오토바이로 데려다 주면서 겪었던 그때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ㅋ

SM은 나랑 다른 성향에서 소름돋는데
맘에 들었던 이쁜 여자애가 잘 빨아줘서 또 다른 소름돋고 ㅋㅋ

아고고는 흐흐...이모티콘

트리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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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도 소비님 성교육 받고 싶어용 ㅋㅋㅋㅋ
역시 달인 인것 같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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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달인에서만 가능한 교육입니다 ㅎㅎ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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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오시면 아주 자세히 특강해 드리겠습니다이모티콘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91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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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아고고를 캐슬보다 편하게 생각들 하던데 쿠릉이는 반대였구만 ㅎㅎ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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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분은 처음이었습니다 ^^;;

하하날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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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무료한 야근 즐겁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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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야근중이네요 ㅠ 수고하세요~

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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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을 누비다 오셨군요..이모티콘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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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심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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