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다시 방문한 태국에서 새로운 나를 찾은 즐거움,. (8/23~26) 에필로그..
2024-08-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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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난 누구? (사실 저 유행어는 파타양에서 본인이 먼저 썼는데 쿠릉이님이 후기에 먼저 이용함)
어찌어찌하여 방콕에서 3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계획상 방센으로 넘어가는 날입니다.방센으로 갈땐 대중교통으로 에까마이 터미널에서 시외버스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아속역에서 전철을 타고 3정거장 에까마이역에서 내려 지상으로 내려와 모퉁이를 하나 …
방콕,방센에서 입은 내상 달인에서 치유
안녕하세요. 탱자까시입니다.원년 멤버들께서는 몇번 일정을 같이 하신 분들은 절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전 달인을 통해 위해. 블라디. 태국 3번 정도 전임 사장님 운영 하실때 경험 해보고 사이트를 잊어버려 못찾고 몇년이 흘러 우연히 달인 사이트를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열람중Re: 다시 방문한 태국에서 새로운 나를 찾은 즐거움,. (8/23~26) 에필로그..
쿠릉이님 후기 잘 읽었습니다.다시금 같이 있었던 즐거운 추억들이 생각 나네요이제 저도 후기 숙제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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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6
쿠릉이님의 댓글
슬슬 천천히 해주세요~ 숙제도 양식도 없는 곳이니 그냥 해주시면 됩니다.
덕분에 잘놀았습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4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정확히조준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65현금봉투를 획득하였습니다.
쿠릉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인0루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