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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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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첫 달인 방문기 -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본문

많은 관심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부터는 좀 심심한 후기가 될 것 같아요...

오ㅐ냐면 한일이 별로 없거든요 ㅋㅋㅋ

 

그럼 바로 후기 들어갑니다

 

어김없이 아침 7시면 눈이 떠집니다.

옆에 누이는 곤히 자고있고 행여나 깨우지 않을까 조심스레 밖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벤치에 앉아 모닝 커피와 모닝 담배를 핍니다

 

날은 그다지 덥지도 습하지도 않고 

시끄러운 소리 하나 없는 조용한 집에서 

아무 걱정도 없고 아무것도 생각 할 필요 없이 여유롭게 멍때리며 커피 한모금에 담배 한모금 빠는게 얼마만인지..

지금 이 여유로움이 너무나 좋습니다만...

내일이면 집에 가야된다니....ㅠㅠ 

눈 앞에서 자기들끼리 지랄 발광이난 새끼 고양이 세마리가 그리 부러워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누이도 일어나고 루이 형님도 일어납니다

역시나 오늘 아침도 누이가 타주는 커피를 마십니다

아까 마셨지만 누이가 타주는 커피를 거절할수는 없지요...

빈속에 커피 두잔 마셨더니 위산이 올라오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ㅋㅋ

 

오늘 일정도 무리 없이 짜봅니다 

수산시장에 가서 해산물도 먹고 저와 루이 형님만 미리 약속된 장소를 가기로 합니다

(궁금하시겠지만 요건 잠시뒤에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루이 형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중에 어제 그냥 잤다고 이야기 하게 됩니다

사실 어제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그냥 잤습니다

그랬더니 루이 형님이 누이를 불러서 뭐라뭐라 하시네요 

네 밥먹으러 가기전에 숙제 하고 오라고....

그래서 누이랑 손잡고 방에가서 신나게 빰빰한번 하고 나옵니다 이번에는 사진도 못찍고 뭐 입히지도 않았네요

(사실 점심먹으러 가기전에 한번 하고 나간적이 있는데 그게 어제인지 오늘인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요....ㅠㅠ)

 

준비를 하고 수산 시장으로 가게 됩니다 막상 가보니 진짜 노량진 수산시장하고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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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는 진짜 늘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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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전에 한장 찍어주고...)

 

그렇게 먹을거 사들고 2층에 있는 가게로 올라갑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노량진이나 가락시장 가면 회뜨고 2층 올라가서 차림비 내고 먹는 뭐 약간 그런 시스템입니다

분명 루이 형님이 다들 얼마 안드시니 조금 산다고 하셨는데 뭐가 계속 나옵니다 

분명 소라랑 새우만 사걸 내 눈으로 확인했는데 뭔가 계속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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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볶음밥도 추가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루이 형님이 그냥 손이 크셔서 음식을 많이 시키신다고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맛난 음식점에 맛난 메뉴들 이것저것 다 먹어보라고,

알고보니 다 배려고 다 생각해주시는 것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만 입이 짧아 많이 못먹은건 죄송 ㅜㅜ 절대 입맛에 안맞아서 그런거 아니에요 ㅋㅋㅋ

 

암튼 소라며 새우며 조개며 엄청 먹었습니다 

앞에서 루이 형님이 새우 까주시고 옆에서 누이도 새우 까주고 극진히 대접받으며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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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로 먹여주는 그런 사이가 됐슴다. 근데 누이야 너 표정이 왜그러냐???)

 

 밥을 다 먹어가는 중에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날은 엄청 흐려지고 천둥도 치기 기작합니다

루이 형님이 여기 비오면 차 못나간다 해서 얼른 남은거 포장해서 차있는 곳으로 갑니다

이게 신의 한수였던게 차에 거의 도착할때쯤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타에 나고 나서 어마어마하게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하마터면 비 쫄딱 맞을뻔 했습니다

 

그렇게 빗솔을 뚫고 터미널 21로 갑니다 가서 커피 한잔 하고 

저와 루이 형님은 미리 가기로 한곳으로 갑니다

누이는 쇼핑할거 있나 둘러보고 본진으로 간다고 하네요 뭐 한창 쇼핑 좋아할 나이니까요

 

시간을 거슬러 제가 달인 처음 도착했던 날 

루이 형님께 물어본 것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도 안마가 있냐구요 

제가 유흥은 열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많이 안가봤지만 그래도 안마가 좀 좋긴 하더라구요

특히 그  물다이 타주는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근데 요즘 제 동네에는 찾아보기가 힘들어 한번 물어봤었습니다 

그랬더니 여기 없는게 어딨냐면서 다음에 한번 가자고 하셨는데 

그날 아고고 투어를 통해 6군데나 경험했던 저에게는 더이상 유흥은 필요없다 생각하여 그냥 안가기로 했었었죠

 

근데 어제 차를 타고 이동중에 여기도 한국식 스웨디시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뭐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그냥 일반 스웨디시가 아닌 온몸을 혀로 해주는 일명 "텅슈얼"이 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말에 엄청난 호기심과 함께 한번 가보고 싶다하여 오늘 가게된 것이었죠 

 

가게에 들어서니 한국인 사장님이 계십니다 역시 한국 사람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코스를 선택하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니 아가씨 한명이 들어옵니다

오 이 아가씨 뭔가 오묘합니다 아담한 체구에 큰 가슴을 가졌습니다 (물론 의젖입니다)

얼굴은 태국 사람보다는 중국인이라 해도 믿고 일본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한국인이라고 해도 아 좀 이국적이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극동 아시아인 처럼 생겼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사장님이 한국분이셔서 한국인들 좋아할 외모로 뽑은거라고 하네요)

 

본격적으로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뭐 그냥 일반 스웨디시 입니다 

오일 잔뜩 바르고 주물주물 해줍니다 민감한곳 슬슬 건드려가면서 아주 사람 감질나게 만듭니다 

그렇게 노곤노곤하게 누워 있을때 뭔가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발목부터 혀로 마사지를 해주기 시작한것이죠

 

발목에서부터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 엉덩이 옆구리 등 어깨 순으로 진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혀로 해주다가 고양이 자세를 만들라고 합니다 (벽면에 친절하게 고양이 자세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ㅋㅋ)

그러더니 사정없이 제 알과 똥꼬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혀를 부드럽게 했다가 단단하게 했다가 하면서 사정없이 공격합니다

그러더니 이제는 똑바로 누으라 합니다 다시 발목부터 거슬러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텅슈얼"이라 그런지 오랄 스킬과 혀 놀리는 수준이 상당합니다 사람 혀 수준이 아닙니다 기계로 만들어도 못따라갈 정도입니다 

이 언니가 한장 제 상체를 물고 빨고 있을때 바로 그때!!!!!! 

 

드디어 달인에서 배운 학습 효과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평소 같았으면 가만히 해주는 대로 누워 있었을텐데

이젠 저도 참지 않습니다 

손으로 언니 가슴이며 보지를 만지고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죠

아이 그게 뭐 별거라고 호들갑이냐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저에게는 나름 엄청난 발전이었죠 ㅋㅋㅋ

역시 이래서 사람은 배움이 중요한 것임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루이 스승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무리를 위해서 콘돔을 씌우는데 하필 이 중요한 순간에 제 곧휴가 말을 듣질 않습니다

언니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제 곧휴는 대역 죄인처럼 좀처럼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당황한 언니는 저에게 미안하다고 사과 합니다 언니 잘못이 아닌데 말이죠 ㅠㅠ

그러더니 사장님께 전화해서 친히 코스를 바꿔 주네요 이럴때보면 참 한국이랑 마인드 자체가 천지차이긴 합니다

 

그렇게 핸플로 마무리 하고 (이 못난놈 ㅜㅜ) 나와서 본진으로 가는줄 알았는데 루이 형님이 맥주 한잔 하자고 합니다 

저도 목이 말랐던 터라 가자고 했는데  역시 이래서 달인은 달인인가봅니다 ㅋㅋㅋ

그냥 맥주집이 아니라 멤버쉽 클럽으로 데리고 갑니다 

세상에 cctv로 얼굴 확인하고 들어가는 클럽이라니 이 순간 만큼은 저도 김호중이 처럼 출세했구나 하는 생각을 잠깐 해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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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입구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클럽에 입장하니 언니들이 루이 형님 엄청 반기네요 ㅋㅋㅋ

룸에 앉아있으니 언니들이 하두명씩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네명의 언니들이 들어오는데

루이 형님이 뭐라뭐라 하니 순간 우르르 나갔다가 상의탈의 하고 다시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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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큰애 옆에 배나온 애 옆에 가슴 작은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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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슴 작은 애가 젤 어리고 젤 엥기고 귀여움)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뭐 이야기랄것도 없습니다 그냥 무지성으로 만지고 노는 겁니다) 당구를 치기로 합니다

루이 형님이 돈을 걸자 언니들 눈이 돌아갑니다 서로 미쳐 날뛰기 시작합니다 온갖 겐세이가 난무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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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다운 광경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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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겐세이를 하려는 자와 겐세이를 막으려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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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를 떼려는 자와 사수하려는 자)

 

그렇게 클럽을 떠나 누이가 기다리고 있는 본진으로 향합니다

본진에 도착하고 누이랑 다시 재회합니다 

그래도 4일동안 정들었는지 누이를 보니 굉장히 편안한 마음입니다

 

바람을 펴도 결국 돌고돌아 본처를 찾는것처럼....ㅋㅋㅋ

 

근데 누이는 아닌가 봅니다 보자마자 잠깐 누을 흘기더니 제 곧휴를 뽑아버리는 시늉을 하네요 ㅠㅠ

 아 근데 파타야 와서 느낀거지만 아고고에서도 그렇고 클럽언니들도 그렇고 누이고 그렇고

왜 다들 제 젖이랑 곧휴랑 못떼가서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뭐만한면 다 뗄려고....

제 젖에서 우유 나오는것도 아니고 곧휴도 당근에 무료나눔해도 안팔릴거...ㅠㅠ

 

오늘 저녁 메뉴는 본진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기로 합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던 중에 눈앞에 수영장이 보입니다

누이에게 수영할까 했더니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네요

근데 누이가 수영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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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 흉내도 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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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물도 메기고....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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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렇게 꽁냥거리며 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해서 수영장에서 오래 놀지는 못했네요 

저랑 누이가 수영장에서 놀고 샤워할 동안 누이 형님이 저녁을 준비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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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에 쐬주 한잔 정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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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가 쌈을 아주 잘먹네요...한국으로 시집와도 되것어요)

 

밥을 먹고 루이 형님과 흑백 요리사 보기로 합니다

결승전 결과 스포 당할까봐 인터넷도 조심조심 하는것도 짜증나서 보기로 합니다

흑백 요리사 두편을 다 보고나니 누이가 영화 한편 보고싶어하네요

그래서 무도실무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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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붓하게 시청중 ㅋㅋㅋ) 

 

 

누이가 옆에서 놀래키는 장면 나오면 깜짝놀라고 잔인한 장면 나오면 찡그리며 제 가슴에 얼굴 파묻고 

아주 사랑스럽습니다 

그렇게 마지막날 밤은 누이랑 둘이 소파에 누워서 꼭 끌어안고 tv보면서 지나갔네요

방에 들어가서도 빰빰 내일 하기로 하고 그냥 잠에 듭니다

 

마지막 날인데 뭐하는 짓이냐 할 수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저게 좋았습니다 

여자친구 사귀다 보면 굳이 빰빰을 하지 않아도 같이 꽁냥거리고 웃고 떠들고 하는것만으로도 좋을때가 있잖아요??

굳이 뭘 하진 않아도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해지고 하는 그런...

제가 딱 그 느낌이었어요 물론 처음 달인을 방문해서 너무 푹 빠져버린것도 있겠지만 

며칠 있다보니 아무런 구애도 받고싶지 않더라구요

하루에 빰빰은 몇번해야되고 많이 하면 본전 뽑는거같고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해야되고...

물론 처음에 올때에는 저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 왔는데 꼭 그럴 필요는 없겠더라구요

그냥 장난치다가 뽀뽀도 하고 웃고 이야기하고 밥먹다가 꽁냥거리기도 하고 그러다 눈맞으면 빰빰 한번 하고

저는 이게 좋았습니다 

 

물론 이렇게 하는것이 정답이다 여기 오면 다 이래야 한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같은 사람이건 하루에 열두번씩 하고싶은 사람이건 

어떤 사람이든 달인 안에서는 다 이룰수 있다는거... 

이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P.s - 오늘은 별로 한것도 없는데 후기가 또 길어졌네요...

      아 쓰다보니 또 가고 싶어져서 죽겟어요...ㅠㅠ

      오라오라병이 이리 무서운건줄 첨 알았네요....

      다들 긴 글 읽어 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근데 이게 뭐가 바뀌었는지 사진이 크게 올라가질 않네요 

      크기를 키우면 좀 깨져 보이고...어떻게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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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13

달인0루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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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 누워있는 사진이 아이폰으로 촬영해서 누락이 되어 텔래그램으로 보내드렸습니다

AnaCapri님의 댓글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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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시장은 저도 회 좋아해서
다금바리회 먹으러 가끔 가본 ㅎㅎ
누이가 새우를 정말 잘 까요 ㅋㅋ
몸통을 잘 벗겨서 대가리 내장에 푹 찍어주더라구요

물다이, 텅슈얼 뭐가 됐든
저도 참 그런거 좋아하는데 ㅋㅋㅋㅋ
항상 일행들이랑 가면 취향차이로 다른걸 했네요 ㅠㅠ

매니저들의 스킬이 늘면 더 좋겠지만
이렇게 또 새롭게 즐길 수 있는게 달인의 묘미겠지요 ㅋㅋ
 
저도 8년전 첫 달인을 왔을때
마지막 며칠은 빰빰없이 그냥 보낸것 같아요
6박을 해서 기력이 바닥난것도 있지만 ㅋㅋ
말씀하신것처럼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거든요

달인이 그런곳 같습니다
남자가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모든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섹스일뿐 섹스가 전부가 아닌 곳

AnaCapr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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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진짜 섹스만 하는 곳이 아니라 애인모드가 가능한 곳 ㅋㅋ

달인소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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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셨지만 그 누구보다 달인을 150% 즐기고 가신 대단한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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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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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비해 한게 굉장히 많으시네요 ㅋㅋ
첫방문에 즐겁게 즐기셔서 저 또한 기분이 좋고 부럽네요 ㅎㅎ

AnaCapr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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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직막에 그냥 퍼질러 있어서 그리 느꼈나봐요
감사합니다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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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오늘도 리뷰보며 대리만족 감사합니다~ ㅋㅋㅋ제가 밤밤을 잘 못해서 그런거 절대아니고..(ㅜㅜ) 둘이 침대서 꽁냥거리는걸 더 선호합니다~^^;;;

AnaCapr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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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저야 말로 감사드립니다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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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한게 너무 많은 후기(하루) 셨는 데요 ㅋㅋㅋ

AnaCapri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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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거요??? 처음 가봐서 그런지 자꾸 첫날이 기준이 되어버리네요

휴가는파타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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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달인 첫날의 온도, 습도, 향기, 감촉, 분위기.. 그건 아마도 평생 잊지못할거예요~^0^

달인소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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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뭐가 바뀌었는지 사진이 크게 올라가질 않네요
크기를 키우면 좀 깨져 보이고...어떻게 하는 건가요???
------>>>
글쓰기 설정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수정 완료 하였으니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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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4일차] 첫 달인 방문기 -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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