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행 시작 ✅99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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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문 후 너무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다시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참... 출발 전까지 일도 일도 많내요. ㅋ
어쩌면 못 갈 뻔했습니다. ㅠㅠ
새벽까지 업무를 마쳐 놓고,
바로 공항으로 날라 갔습니다.
(좀... 편하게 잠좀 자고 출발을 해봤으면 좋겠내요. ㅡ.ㅡ)
그래서 누워서 가기로 결정 발권하고 휴게실에서 좀 쉬다가
비행기 타자 마자 바로 누워서 자버렸습니다. ㅡ.ㅡ
편하긴 하내요.
근데... 이게 출발을 하게 되면 피곤이 사라지는 묘한 효과가 있습니다.
(피곤하신분들 가보시면... ㅋ)
피고 회복제 입니다. ㅋ
그렇게 논스톱으로 도착 후 바로 나갔습니다.
(수화물도 없었으니. 바로 나갔내요.)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저 혼자 공항에 ??
이런 저런 이유로 저 혼자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안내에 따라 출발
참.. 지루하고 기내요. ㅠㅠ
도착하니 사장님 와 계시내요.
이런 저런 사유를 설명을 듣고,
이제 파트너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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