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익숙한 너를 바라 보니 편하다. ✅99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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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슬쩍 안아주며
깊은 아이컨텍을 진행해 줍니다.
아... 첫번 보다 끈적해요... ㅋ
서로 꺼리낌도 없습니다.
냅다 덮치지 않고,
슬슬 애간장을 태우며,
초속 1cm로 접근 해줍니다.
그렇게 만남 인사를 마치고, ㅋ
여유있게 서로 담소를 나눕니다.
이번에 많이 바쁘시내요. 사장님.
져녁을 받아서,
같이 먹습니다.
파트너가 차려주는 식사
꿀맛이에요.
달갈 요리인데 제 입맛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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