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For You & 데이트 ✅99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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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준비하는데
For You라고 한마디 던져주고,
저 먹으라고 알아서 음식을 만들어 주내요.
생각도 안했는데
은근 감동이 몰려 왔습니다.
시키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소소한 감동이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식사를 마치고,
나이트 타임이 되어서
다시한번 ... ^^
담날 다시 사장님을 봽고,
일정에 관하여 다시 상의 하고,
오늘은 어찌하여 데이트를 하게 되엇습니다. ㅋ
점심을 외식을 하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내요.
근처 쇼핑몰?? 거기에서
아이스크림을 같이 먹고,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아이쇼핑도 하고,
놀이걸이도 많군요.
원래라면.... 해변가도 걸어보려고 했으나,
참... 이게..
시간이 금방가요. ㅋㅋㅋ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게 참... 글로 표현이 어렵습니다.
뭐했는지 기억조차 없습니다.
그냥 행복한 기억 뿐입니다.
그렇게 오붓한 시간을 보낸 후
오늘 져녁인 삼겹살을 먹기 위해
채소를 구매하며
< 두리안 >도 구매햇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와 진짜. ㅋㅋㅋ
파트너가 두리안을 심사숙고 하여 골라주며,
그걸 집에와서 먹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잭 애플??? 그거도 먹어 봤는데
제가 과일 덕후라 참 좋았습니다.
참.. 오늘 파트너가 주전부리도 하나 사줬는데
이게 빵같이 생겼는데
빵이 아니라내요.
완전 제 스타일 이었습니다.
담에 물어봐서 또 사먹어야지.
암튼 져녁이 다되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장님이 보내신 고기도 함께 도착해있더라고요.
근데 너무 배불러서 담날에 먹기로 하고 패스.
져녁은 ... 연애 후... ㅋㅋㅋㅋ
간단히 먹었습니다.
오늘 하루 이렇게 지내봤는데 이거도 좋으내요.
참고로 파트너랑 볼링도 쳤는데
200점 나왔습니다.
혹시나 그럴일은 없겠지만 조심하시길. ㅋㅋㅋㅋㅋㅋ
액티비티 못지 않은 좋은 추억으로 오늘 하루도 가득 채웠습니다.
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사직 찍을 여유가 없어요. ㅋㅋ
즐긴다고, ㅋ
사진 찍는 분들 보면 대단 하다고 느낍니다.
이제 다음날로 접어 듭니다.
오늘은 제트스키~
파도가 너무 많아요.
그래서 조심조심 탓습니다.
너무 자주 해봐서 그런가요?
이젠 제트스키가 좀 지겹더라고요. ㅋㅋㅋ
다음번엔 다른걸 해봐야 겠습니다.
다른 팀과 조인했는데.
다른팀 파트너도 구경하고,
적당히 탔습니다.
다시 타려다가 제트스키 쿨타임이 생각나서 전 그냥 패스 했습니다.
역시... 적당히 타야 재밋었는데. ㅋㅋㅋ 저번에 너무 탓나봐요.
이렇게 집으로 향하고, 맛잇는 져녁을 먹으러 갑니다.
물론 집에서. 오붓하게. ㅋㅋㅋ
(사장님의 계산일지도..)
그렇게 차려진 밥을 먹고 일이 터집니다.
갑자기 제 배가 너무 아픈거에요.
그래서 그날은 그냥... 취침...
식은땀이 날정도로 아프더라고요. ㅠㅠ
(아쉬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말끔히 다 나았습니다.
ㅋㅋㅋ
파트너 옆에 슬쩍 가서 불타는 모닝을 치룹니다.
오늘 막날이에요. ㅠㅠ
슬퍼요...........
사장님 오시고, 맛난거 먹으러 갑니다.
막날은 아예 일정을 안잡습니다.
그게 더 낫더라고요.
꼼냥 꼼냥 하루 종일.. ㅋ
더 착착 감기내요. 오늘은. ㅠㅠ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가길 싫어요...
그렇게 밤까지 같이 잇다가,
사장님 오시고,
소비님 잠시 인사드리고,
집으로 갑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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