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6일까지 두번째날 ✅ 60 이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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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벌써 오류가 생기기 시작했네여;;
하지만 일정중에 한게 별로 없어서 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아침7시가 되니 저도 모르게 눈을 뜨게되고 옆을보니 곤히 자고있는 닛이 보입니다~ㅋㅋ
*.* 가만히 있기 머하니 슬슬 나쁜손이 움직입니다~ㅋㅋ
닛은 반응이 좋아요~하지만 노콘은 힘들다는거~하지만 상관없어요~
어제 가지고온 6개의 콘을 다쓰고 없다는걸 알았으니~ㅋㅋ
하지만 분명히 없다고한 콘이 또 나오네요ㅡㅡ;
모닝뺨뺨을하고 나니 닛은 다시 기절~ㅋㅋ
혼자만의 시간을 보네기 시작합니다~
최대의 목적인 힐링을 위해 준비한 아이템 태닝용품과 읽을 책~ㅋㅋ
제가 좀 이런거에 로망이~;;;
모닝커피와 책을 읽다가 운동을 하고 태닝을 하고 밖에서 샤워를 하고 수영을하고 이러니 두시간이 훌적;;;
다시 방으로가니 그래도 자고 있는 닛;;; 또 건들여 보지만 안움직여서 혼자 거실에서 한대 피우는데 루가형이 등장
오늘은 김민교 쌀국수집으로 이동~거기 참 맛나요~신기하게 맛이 좋아 혼자 두그릇~ㅋㅋㅋ
그리고 마사지로 이동한거 같아여;;;;(아~햇갈려;;)
닛은 거품욕조를 상당히 좋아합니다~마사지도 역시나 좋구요~다시 숙소로 가서~
저녁이 되었네여~술자리 잠시 이어지다가 드뎌 옷을 꺼내어 입어봅니다~
교복인데 탑처럼 짧은 교복을 입혀보는데 속옷을 입어서 다시 들어와 속옷을 벗고 보니~ㅎㅎㅎㅎ
코스프레가 드뎌 시작했습니다~
급~!흥분 역시 가슴아래가 보일만큼 작은 교복이라 바로 그자리에서 한번~ㅋ
그리고 다시 나가서 자랑하는데~
루가형~잊지않고 포즈요청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ㅋㅋ
그리고 방으로 두번째 옷을 입고 이번에는 홀복으로~
빨간색과 하얀색인데 사진은 저에게 없어요ㅠ.ㅠ
마두루가 가지고 있답니다;;
빨간색이 안어울리긴하지만 또 흥분;;;닛도 절보고 놀랬지만~괜찮아요~이미 시작해 버렸으니깐
옷을 입히고 반쯤 벗기고 한번~횐색 홀복을 입는데 역시나 벗기기 좋은 옷으로 준비하니 ㅎㅎㅎㅎㅎ
또 한번더~ㅎㅎㅎㅎㅎㅎ
다 벗기는것도 좋지만 역시나 흥분의 극점은 보일랑말랑부터가 아닐까 생각하네요^^;
술자리가 끝나고 다시 방으로 둘만의 시간~
이미 여러번 한거 같아서 마지막 한번더 하고 자려고 했는데~
하고 싯고 나오는 닛이 또 왜이리 이쁘지????
불도 끄고 화장실 불빛으로 보이는 느낌이 꼭 실루엣느낌으로 보여서 하~
안할수 없게 만드네여;;; 너무 너무 했습니다~;;;;;;;;;;;;
그리고 기절;;;
이번 포인트의 절반은 이렇게 옷입히고 하는걸로 두번째 밤을 보넵니다;;;
별거 없어서,글 솜씨가 없어서 죄송;;
근데 정말 특별한건 없어요..ㅠ.ㅠ
목적이 저거라;;;
그리고 아직 옷이 3벌이 더 남은걸 혼자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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