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6일까지 마지막날 ✅ 60 이메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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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기싫은 마지막 날이되었네여;;;;
아침이 되어서 잠들어 있는 나팃를 안깨우고 싶었는데 우연히 자다가 손으로 동생을 건드는데
아침이라 동생이 기상하고 기지개를 크게 켜고 있어서 자다가 나팃 놀래서 눈을 뜨고 저를 바라 봅니다^^;;;;;;
어쩔수 있나요?
아침 운동을 안하고 길고 긴~시간을 보네며 땀이 온몸에 흐를때까지 하고 전에 안한 자세들로 나팃가 어디가 잘느끼는지 파악하니
즐겁게 안에서 놀다가 마무리하니 원래는 하면 바로 싯으로 가는데 이번엔 그냥 잠들었습니다;;;;
아~내가 보넸구나~ㅋㅋㅋㅋ
먼가 많이 뿌듯하고 아직 죽지 않았어~ㅎㅎㅎ 20대가 아니여도 된다라는~ㅋㅋㅋㅋㅋㅋ 조그마한 자신감을 얻었습니다~ㅋ
그렇게 하고 나와서 수영장에서 음악을 들으며 따라 부르니 루가형도 일어나셔서 쉬고 계시네요^^;
좀 뻘쯤....그러다 형이랑 거실에서 커피 타임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들
속에 있는 이야기들 잘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마두루 방에서 시작하네여;;;;
잠시 정적이였지만 그래도 상관없이 루가형이랑 즐겁게 이야기 했습니다
한참지나니 둘다 나오는데 이넘도 땀이;;;;ㅋㅋㅋㅋㅋ
남자~
숙소에서 도시락으로 먹고 짐 정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냥 바로 정리하기 싫어서
나티를 바라보았지만 벌써 싯고 나와서 화장하니;;;건드는게 쉽지 않습니다;;
아~아침 넘어서 계획은 3번정도로 하다가 옷입히고 또 하다가 선물 주고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망했네여;; 방에 안가려고 해요ㅠ.ㅠ;;;
그러다 오후 쯤 되어가니 루가형에게 헬프~이건 내가 어떻게 못하니 할수 있도록 구실을 만들어 달라고 하니
루가형이 바로 전달~가기전에 한번 하고 싶다고~ㅋㅋㅋ;;;;;;;;
그제서야 허락;;; 같이 방으로~
코스프레 옷을 입히려고 했는데 이미 나티가 입고 있는 옷도 반만 벗기면 상당히 야할꺼같아서 바로
얼굴을 바라보며 옷을 서서히 내리고 이야기를 하면서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갑니다~
나티도 완전 흐느낌을 느끼는데 거짓으로 그러는건 아닌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내려가려고 하니 잡아요;;;아래는 싫다고 그래서 안된다고 하고 다시 내려갑니다
몸이 완전 바이브레이터도 아니고 부르르 떠는데;;;
전 가리지 않습니다 먼저 다가가고 먼전 하는걸 좋아해서^^*
나올께 없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또 땀을 흘리다가 뚝뚝 떨어질때까지 나티와 몸의 대화를 오랫동안 나누고
나티 다시 잠들었네여;;
저도 옆에서 누워서 애인처럼 머리 만지며 즐거웠다고 키스하며 또 만지고 시작하려고 했으나
더는 몸이 안움직여서 그렇게 방에서 둘이 꼼냥만 하다가
시간되어 나가 보니 달사님 등장~^^;
작년과 여행와서 그때 느낀점 이번 와서 느낀점을 잘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만족한 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여행을 마무리하고 나티와 마지막 포옹을 하고 이번여행을 마무리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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