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은 파타야에서 ✅15 처음처럼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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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 파타야에 있는 처음처럼입니다
이번에 4박 5일로 와서 오늘이 삼일째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파트너가슴만지면서 글을 올려보네요
저는 26일 타이항공 현지시간 2시 10분도착편으로 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사장님이 직접 가이드를 해주셨네요
공항으로 나와서 전화를 드리니 사장님이 출발전 설명해주신 위치에 계신분이 전화를 받으시는게 딱 사장님이란 느낌이 오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사장님을 영접하고 파타야로 이동하고 도착후 사장님이 물어보십니다
한식드실래요? 태국식 드실래요? 저는 당연히 태국왔으니 태국식 먹겠다고하고 사장님은 알겠다고 하시면서 맛집이있다고 하시면서 이동합니다
한시간정도의 시간동안 이동후 파타야에 도착합니다
사장님이 인도하신 식당을 입성합니다
저는 태국말도 모르고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전적으로 사장님께 메뉴주문을 맏깁니다
사장님께서(이건 첫날이고 이틀째부터는 형님동생이 되었지요^^) 직원에게 뭐라고 하시고 나곤 곧바로 여러가지 음식들이 상에 올라옵니다
한입씩 먹어보니 정말 맛있습니다. 향신료를 겁냈었는데 향신료 1도 없는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들과 새우볶음밥을 겯들어 먹으니 진짜 맛나네요
그렇게 맛있게 음식을먹고 숙소로 이동합니다
저혼자 왔는데도 방 세개짜리 풀빌라로 예약을 잡아주셨네요
물어보니 방 하나짜리 풀빌라도 있는데 너무 좁고 수영장도 너무작아서 혼자 예약하셔도 최소 방세개짜리를 해주신다고하시네요
널찍하고 수영장도 크고 편하게 즐기시라고요. 비용추가는 달사님이 더 들어 간답니다.
짐을 풀고 달사님(여기서부턴 달사님으로 호칭이 바뀌었죠ㅎㅎ) 과 맥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정말 재밌는 분이십니다
그동안 사업해오신 세월들이 정말 하려하시더군요
그렇게 달사님이랑 맥주 토킹타임을 즐기는데 제 파트너가 들어오네요
아 이쁩니다. 사실 처음에 프로필만 보고 베트남을갈까 고민도 했었지만 즐기기에 파타야가 제일좋고 베트남이 사진빨이 좀더 심하다는 달사님의 말씀을 믿고 파타야로온게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트너는 프로필에도 있는 팁 이라는 친구입니다. 보는순간 느끼는게 정말 사진빨 안받는구나였네요^^
실제로보니 아주 예쁘고 특히 몸매가 아주 이쁩니다
성격도 상당히 좋고 붙임성이 강한건지 처음부터 옆에서 아주 잘 챙겨줍니다
술한잔 마시면 바로 안주먹여주고 뽀뽀도 해주고 안아주고 어색할것같았던 걱정은 순식간에 없어지고 금방 친해졌습니다
달사님이 만났으면 검증을 해보라시며 제 손을 잡고 팁의 가슴으로 가져가서는 쑥 집어 넣으십니다 ㅋㅋ
그리고 브라 안으로 만지라고 하시며 30초간 주물럭거리라는 임무(?)를 내리십니다 ㅋㅋ
물론 저는 좋죠 마른몸에 제법 큰가슴을 가진 처자의 가슴을 만지니 기분이 날아갈듯합니다
팁은 처음엔 놀란듯했으나 달사님의 몇마디에 바로 가만히 가슴을 내어줍니다 ㅋㅋ
그리고 난후 밑에도 만져보라고 하시는걸 제가 괜찮다고 극구 사양했습니다. 이유는 밤에 많이 할건데 이미 가슴을 만진순간부터 합격 만프로였기때문이죠ㅋㅋ
그렇게 즐거운 술자리가 끝나고 달사님은 내일 아침에 보기로하고 퇴장하시고 저는 팁과 함께 방으로 들어가서 같이 샤워합니다
모두 벗겨진 몸을보니 몸매가 정말 예술이네요
서로 같이 씻겨주고 침대로 옮겨 누우니 젖꼭지부터 제 동생을 빨아주는데 스킬 좋습니다. 두 봉알끼지 맛있게 빨아주는데 아주 녹습니다ㅎㅎ
그리곤 위에올라타서 상위로 하는데 아래에 물도 흥건하고 쪼임이 특히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 제인생 최고의 쪼임이 아닐수없습니다
그렇게 즐겁고 뜨거운 밤을 보내고 잠든후 다음날은 카트와 커플마사지를 받기로 했기에 기대를 하며 잠이 듭니다
- 시간있을때 2편 또 쓸게요. 이상 현지에서 쓰는 실시간 후기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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