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시 가는 달인 - 이럴 때도 있다. ✅99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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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 재방문을 하였습니다.
조용이 소리소문 없이 방문 하였내요.
상쾌한 아침 바람을 가로지르며 공항을 출발하는데
정말 밤잠을 설치는게
역시... 여행의 기분이 납니다.
일찍 도착하여 여유있게 입장하여
편안한 시간을 보냅니다.
이번엔 도착하니 파트너가 마중을 나왔내요. ^^
흐뭇하게 인사를 하고, 같이 이동을 합니다.
가는 길에 뭔가 좀... 허전합니다.
아... 달사님이 안보이내요.
도착하여 달사님을 만나봽고, 인사를 드리고,
본격적인 휴식이 시작됩니다.
이번 목적은 휴식입니다.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고, (항살 그렇지만. ㅋ)
친근한 파트너와 함께 여유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파트너 이야기는 다음편에 풀기로 하고,
휴식을 취합니다.
어제 잠을 못자고,
비행기에서도 그리 잠이 안오내요. ㅡ.ㅡ
그래서 오늘 너무 피곤하여 잠들어 버렸습니다.
(이런일... 처음이에요. ㅡ.ㅡ)
그러나 파트너와 이동 하면서
시장에 잠시 들러서 과일도 사고, (망고스틴 ^^)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
이것도 다른 편에 남기기로 하고,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하루를 마감하는데
이번에 무지 바쁘시내요.
첫날, 출발 전, 마지막날 사장님이 미리 귀뜸은 해주셨지만
무지 바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후기에 나왔죠.
이것도 다른 편에 올려 드리고,
전 연속 2번 너무 바쁘셔서 사장님이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마인드 좋은 파트너와 함께 있으니
그런 거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ㅋ
(그래서 파트너 선정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물론 사장님께요.)
뭐.. 이럴 수도 있다. 하고 참고 하시라고 후기에 남깁니다.
다른 후기에도 올라오지만 온통 좋을 수 없어요.
그런 일이 가능할까요? ㅋ
그런경우 다른 만족을 주시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원님이 모르시는 것을 다음편에 풀어 보겠습니다.
그냥... 이런 일도 있다. 그런 후기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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