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다시 가는 달인 - 고마웠던 매니져 그리고 새로운 도전 ✅99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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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매니져는 이렇습니다.
정말 이쁩니다.
이쁜건 2가지가 있습니다.
외적인 美 - 매니져 이쁩니다.
내적인 美 - 하지만 마음씨가 더 이쁩니다.
일부 후기에도 나오듯
하루 2번으로 뺨뺨 카운터 세려고 하는 뿌잉
뺨뺨을 시간으로 따지려는 뿌잉
파트너와 거리를 안드로메다에 두고 여행 다니는 뿌잉
폰질만 하는 뿌잉
파트너 놔두고 잠만 자려는 뿌잉
이런 뿌잉은 전 볼 생각도 없내요.
저는 외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내적인 아름다움을 더 따집니다.
와꾸는 적당히 생기면 만족합니다.
(와꾸와 마인드는 공존 할 수 없다는 제 결론입니다.ㅋ)
(혹시 모르죠 사장님께서 그걸 깨주실지도...)
제가 3번 연속 봤던 매니져가 누군지는
직접 방문 하셔서 사장님께 물어 보시면 될듯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아시는 분들도 댓글은 안달아 주셨으면 합니다.
매니져 보호 차원에서 그렇게 부탁드립니다.
이번 방문으로 3진 아웃을 했으니
저도 이젠 슬슬 교체를 할 때가 된듯 한거 같습니다.
다음번에 방문하면
드디어 새로운 매니져를 사장님께 소개 받아 보려 합니다.
좋은 매니져 추천 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사장님 아토미는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ㅋㅋ)
매니져 코쿤 막막 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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