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회원님의 내상과 달인의 상관 관계 ✅99 총무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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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정에서
모 회원님의 내상 이야기를 당자사에게 직접 전해 듣게되었습니다.
실제로 같이 식사도 하면서 직접 전해 들었는데.
히야 똑짜이 막막 캅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ㄷㄷㄷㄷ
회원님 정말 선하게 생기시고, 착한 성품을 가지셨습니다.
저 같으면 정말 개지*을 쳤을듯. ㅡ.ㅡ
금액도 금액이지만... 내상 수준이. 후덜덜 했습니다. ㄷㄷㄷ
저같으면 다시는 안왔을듯하내요.
궁금하시면 아래에 후기 한번 보시길.
제 눈치상 사장님이 내상 치유 해주시려고
많은 시간을 함께 해주신듯 했습니다.
이해는 하면서도 좀 섭섭하긴 했어요. ㅋ
그래도 내상을 즐거운 기억으로 가득 채워 가셔서 다행입니다.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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