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개팀-종신} 8/3~6 휴가는 파타야지-1부 ✅ 99 종신아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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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드뎌. 출발 당일이 왔습니다..
공항으로 떠나면서 매니저들 초이스가 이루어지고..
(저는 뱅기 시간때문에 당직근무까지 바꿨어요 ㅋㅋ)
장훈 - new
종신 - 아오피
동네북 - 디어
반반디 - 에이비
저는 개인적으로 후기 남길때 왠만하면 매니저들 이름 공개하는편이에요..
달인 회원분들께 정보공유 및 초이스시 참조용으로..
지극히 개인생각이오니 참조만하세요 ^^
저희는 뱅기 시간이 저녁이라 방콕에 새벽에 도착해서.. 도착 첫날은
호텔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호텔 예약등 장훈이가 다 해놨더라고요..
(소비햄.. 걱정하지마세요..
조금 미친놈들이라그렇지 저희 알아서 잘놀아요.. ㅎㅎ )
저희 첫 일정은 이른 점심때쯤..
우리의 빌라로 이동해서 매니저들 기다림부터 시작입니다.
요것들 왜케 안와.. 오빠들 설레임 시작합니다 ㅎㅎ
뉴, 에이비, 디어 도착..
아오피는? 아오피는? 잠시후 스쿠터를 끌구 제일 늦게 그녀 도착..
소비햄이 아오피 왜케 늦게왔어? 이 오빠 안아줘..
아오피.. 갑자기 소비햄을 안을라카네요... 이것이 확 그냥.. ㅎㅎ
소비햄.. 진짜 정신없이 바뻐 보이네요..
저희까지 현재 3팀?
무튼 다들 점심때가 좀 지나서인지 배가고파서 북한식당으로 이동합니다.
밑에 다른분들 후기에서 보셨겠지만
북한식당에 대규모 달인 회원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ㅎㅎ
근데 북한식당.. 단체로 가니까 식사들이 늦게나와서.. 조금..
그래두 머 매니저들과 함께여서 괜찮았습니다.. ㅎㅎ
식사를 마치고 저희는 아이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아이스파는 사우나 후에 마시지를 받는 곳입니다..
들어갈때 스크럽? 크림?
무튼 똥색이랑 까만색이었는데 매니저들이 온몸에 발라주고..
ㅎㅎ 아직 서먹서먹 조금은 어색한 관계에서 이거 좋네요 ㅎㅎ
동네북 파트너 디어가 동네북 꼭지를 집중적으로 발라주고..
(디어.. 꼭지 성애자인듯 ㅎㅎ / 동네북 좌꼭지만 엄청 커졌다는 얘기가..)
그렇게 서로 스킨십과 사우나를 마치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첫날은 다른거없이 친밀감 쌓기 모드로.. ㅎㅎ
여러분..달인 어려워할거없어요..오셔서 즐기세요 ㅎㅎ
보자마자 좋다고 한번 안아주고.. 옷속으로 손 한번 쓰윽 넣어주면..
꺅..요러면서 가까워지는거죠모..
어이구야..마사지까지 다 받고나니 어느새 저녁먹을 시간이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무튼 홈피에 사진올라온거 같던데 저녁엔 로컬식당에서 먹게 되었는데..
3팀? 4팀? 매니저들 포함 거의 20명이 ㅎㅎ
옆 테이블에는 쫌있음 떠나시는 분들과.. 이제 막 오신분들.
떠나시는분들의 표정이..참.. 지금 제 모습이네요 ㅎ
그럼 모 또 와야죠모..
이제 막 오신분들은 첫경험이신지.. 긴장. 설렘.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아요 .. 식사후에 담배한대 같이 피면서
재밌게 놀다가시라고 약간의 경험담과 응원을.. ㅎㅎ
로컬식당.. 솔직히 저 뭐먹었는지..기억이 안나요..
그냥 옆에서 아오피가 이것저것 챙겨주니까 그냥 좋았습니다
무튼 식사를 마치고서 다들 저희 빌라로 와서 1시간정도 놀다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음악 틀고 소비햄님 마이크들고 한마디하자마자
신고들어와서.. 에이.. 좀 아쉽지만..처음 뵌분들하고는 인사만 나누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다이몬? 우리 빌라에 있는 과자를 다 가져가네요 ㅡㅡ ㅎㅎ
자.. 이제 정리됐구 본격적으로 파티 시작해야죠..
소비햄님은 저쪽팀 챙겨주신다고 가시고.. 저희는 다들 가자마자
주사위 시작하고 서로 꽁냥꽁냥 분위기 최고였습니다.
원래 매니저들도 서로 낯좀가리기도 하고 분위기 올라오기 쉽지않은데..
이번 매니저들은 조합이 최고인지 서로 전부터 알고지냈던건지..
첨부터 텐션이 후끈하네요..
첫날 789 주사위는 거의 제가 독차지 했던거같아요..
근데 저희는 저쪽팀이 다 갖고 가서 장훈이 폰으로 주사위 겜을 하면서
룰을 추가했습니다...7은 믹스? 아시죠? 술만 더 타고 마시지는 않는건데..
7이 연속 3번 나오면 원샷으루.. 룰을 추가했는데..
아니 근데 이게 말이되나요? 7 연속 3번이 그것두
연속으로 나와서 원샷을 4번이나.. 9 두 아니구 7 연속 3번으루 ㅡㅡ
이건 분명 조작이었을거에요..
다들 술에 취해 분위기에 취해..신나게 즐기다가..
다들 적당히 마셨는지.. 방에 들어갈 시간이네요 ㅎㅎ
COMING SOON -
후기의 단점..
후기 쓰면서 꼴린다.. 아프다 부랄.. 생각난다 그녀가..ㅎ
티켓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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