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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기적같은 파타야 - 둘째날 part2 ✅99 승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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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제 서로 다시 방으로 들더가려는데 그때 광춘동생 마지막밤을 이렇게 마무리하기 아쉽다고 해서 메니져들과 워킹스트리트에 가가고 제안을 했고 그래서 소비형에세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소비형이 같은집에 묶고있던 다른 일행분과 같이 오셨고소비형 메니져들고 잠시 얘기하시더니 메니져들 갑자기 피곤해서 안간답니다. 그러면서 즐거운시간보내라고...

 

암튼 그렇게 해서 남자 넷이서 워킹스트리트로 향합니다.

전 별로 워킹스트리트에는 별 관심이 없던 터라 별기대없이 갔습니다. 그런데 여긴 신세계입니다. 파타야속의 세계...모든 나라 사람들이 여기 다모여 있습니다. 거리를 거닐며 소비형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그러면서 라이브 카페도 들어가보고, 거리마술쇼도 보고, 이쁘장하고 귀여운? 형님들도 보고...그렇게 거닐다 워킹스트리트의 하이라이트 아고고를 돌아 하드아고고로 향합니다.

가기전 마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근데 들어가기전에 소비형이 나는여기서 얼굴다팔렸으니까 제대로 못하면 내얼굴애 먹칠하는거다란 말을 듣고 정신차리고 들어갑니다.

이전에 아고고에 한번 들렸던 터라 별거려니 했습니다.

근데 여긴 정말 뭐라 말할수 없습니다. 우리 전용석에 여자두명이 옷을 홀딱벋고 앉아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아~~~~도저히 글로 옳기기 뭐하네요. 그냥 후끈달라오른 상태에서 숙소로 복귀합니다. (처음오신분들은 꼭 한번 다녀오심이...)

이제 샤워하고 역시 오늘도 이쁜 슬립을 입고있는 마이를 안고 자기전에, 마지막 짐을 체크하는데 아침까지 보였던 여권이 사라졌습니다. 큰일입니다. 그렇게 소비형님 달려오시고 광춘은 빰중일거 같아 문도 못열어 물어보겠고 암만 찾아도 없고...그러다 소비형님 지금 빰이 문제냐고 결국 광춘동생의 방문에 노크를합니다. 다행히 끝난상태입니다. 근데 제 여권은 동생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줬답니다. 솔직히 전 아직도 제가 언제 줬는지 아직도 기억이 없지만 제가 줫답니다. 암튼 그래서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소비형게 그때는 너무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소비형께 받은 카라그라를 먹고 시작하려했으나 시간이 너무 늦은상태입니다. 이미 1시30분...마이가 너무 늦었다고 내일 아침에 두 번 하자합니다. 그래서 5시에 한번 9시에 한번하기로 합니다. 그러데 마이 고맙게 대신에 옷벗고 안고 자자 합니다. 근데 이미 카마그라를 먹은 산태라 이놈의 똘똘이 너무 화나있습니다. 그러나 꾹참았습니다.

그리고 5시 반에 일어나 연속으로 3번을 하고 우리의 빰은 막을 내립니다.

그리고 또다시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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