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26일 막내 태국 여행기(내가 문제구나.) 둘째날 ✅60 졸린30대 > [태국]리얼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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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리얼생생후기

9월 23일~26일 막내 태국 여행기(내가 문제구나.) 둘째날 ✅60 졸린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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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눈을 떠보니 아침 10시고 나나는 취침 중. 위에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이 싫은지 이불을 덮길래 커튼 밑부분을 창틀사이로 넣어 빛을 가려주니 11쯤 잠이 깼나 봅니다. 서로 아침인사로 키스하며 혀를 빨아대며 나나의 다리사이로 손을 넣으니 노팬티군요. 마음껏 엉덩이와 함께 만져줍니다. 나나도 제 허벅지로 손을 올려 만지니 그손을 잡아 제 자지로 옮겨 주고는 ‘나나 장난감이니 맘데로 해라’ 라고 합니다. 곧바로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 나나. 한참을 만지작대며 분의가가 물익어 가니 저를 바로 눞히고는 펠라를 실시합니다. 그뒤 시작된 어제의 복수전. 체위를 봐꺼가면서 드디어 발싸는 하지만 콘돔이 없으므로 어제의 약속되로 몸위에 뿌려 줍니다.

 

그뒤 아침으로 나나가 해준 라면을 먹고 선물로 가지고온 미백크림을 선물한 뒤. 카트타러 출발! 먼저 1인카트를 탑승하는데 꼴지는 피자를 산다는 말에 다들 전력질주를 하시더군요. 저는 안전이 제일이니 천천히 핸들을 꺽으며 가는데 앞에가던 형님들 트랙 벽에 밖에 정지해 계시는 군요,

 

그중 화려한 드리프트를 선보이며 저를 두 번이나 추원하시는 소비형님. 무슨 카트라이더 보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두 번이나 정지되셨던 사우디 형님이 꼴지를 하시고 이동한 커플 카트. 여기서는 파트너들이 운전을 했는데 처음 신발이 구두라 걱정하던 나나. 운전하니 돌변합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엘셀을 밣으며 추월하여 1등을 유지하는 나나, 베스트 드라이버입니다.

 

그렇게 땀을 흘렸으니 이제는 씻을 차례입니다. 태국 마사지로 이동하는데 여행중 이동 내내 제손은 나나 허벅지에 가있고 나나손은 제허벅지에 가있어 서로 꽁냥됩니다.

 

마사지에 가서 옷을 갈아입고 서로 몸에 커피로 된 가루를 몸에 발라 줍니다. 그뒤에 사우나에서 땀좀빼고 다시 샤워후 마사지로 이동하여 마사지를 받는데 처음받아보는거라 그런지 긴장으로 다음날 근육통이 생겼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숙소에서 술게임을 하며 즐겁게놀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나나가 씻는 걸 기다르는데 잠시 잠이 들어버리는!! 눈을 뜨니 새벽2시여서 한 30분에서 1시간이 잠이 든 것 같아 바보같은 행동에 한숨을 쉬는데 나나가 옆에 없습니다. 거실로 가보니 핸드폰을 하는 나나.

 

그런데 분의기가 이상합니다. 잠시후 제가 깬걸 보고 방으로 들어과 눞는데 등을 보이고 돌아 눞더군요. 기분을 상하게 한 것 같아 괜찮냐고 묻자 괜찮지 않고 자신을 피곤하다고 합니다. 결국 그대로 잠이 들어버리는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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