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27 하노이 원정대 PART 1 (멀다고하믄 않되갔구나~~) ✅61 터미네이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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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간 오후 1시쯤 25일 출발하는 루나 형 빼고
4인이 먼저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 집결합니다
소비형이 커피를 사서 기다리고있었고
커피한잔하면서 소비 형이 간단한 소개와
나이 정리를 합니다~~~
제가 막내가 되며 순간 족보 정리 끝내고
소비형이 한말이
"이곳에선 그냥 난 제벌회장이다 라고 생각하라 합니다"
커피 다마시고 이제 차량에 타서 점심을 먹으러 출발합니다~~~
이동 중 사장님과 영상 통화 하고
시내에 접어드니 오토바이 장난 아닙니다~~~
그리곤 밥을 먹으러가는데~~~~
고려식당 평양 랭면입니다
냉면을 저멀리~~ 아 멀다고 하믄 않되갔구나~~~~
맛이 우리나라 면이랑 좀 틀려요
제가 이빨이 않좋아서 냉면을 이빨로 못끈어 먹는데
이건 그냥 끈어집니다 가위로 잘라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봉사원동무 이쁜데
사진을 못찍게합니다
아쉬운대로
대충 요런느낌 입니다
그리고 대동강맥주~~
다먹고 나와서 소비형이 우리를 한번 처다봅니다
좀 씻으러 가야겠답니다~~~ ㅋㅋㅋㅋ
먼저 면도랑 손발톱 정리 하러갑니다~~~
깔끔하게 면도 마친 우린 이제 때밀러 갑니다
소비형이 말하길 여기는 절때 아가씨 상태보지말고 그냥 때밀러 온거니
때만 밀고 가자고 합니다~~~
시스템은 쪽방에 들어가서 스팀으로 때를 불립니다
아가씨가 들어와서 우리 어렸을때 엄마가 등짝때리면서 때밀어주던것처럼 막 인정사정 없이 때를 밀어줍니다
생각보다 때가 양이 좀 만아서 놀랍고 쪽팔립니다 ㅋㅋㅋㅋ
그리곤 샤워후 마사지 배드로 가서 간단하게 마사지후
손으로 마무리 해줍니다 .....
자이제 때빼고 광냈습니다 이제 매니저들을 보러 숙소로 출바~~~알~~~~~~
다음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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