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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얼생생후기

첨가는 베트남 달인여행 클수마스연휴 part3..... ✅83 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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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이리 길게 쓸줄이야.. 글을 모같이 써서 한페이지에 몰아 쓰고 끝내 버리는 스타일인대..

(그래서 처음 태국 다녀오고 후기를 썻으나 포인트를 못받았습니다.. )

어여 후기를 끝내고 쉬어야 것습니다. 제가 야외에서 일을 하는 직업이라 지금 미칠듯이 힘듬..

거기다 오랫만에 운동을 하였더니... 몸이 만신창이 입니다. 또 사족이다 --

 

---->>

 우울한 3일차 아침이 찾아왔습니다. 왜냐 4일차에는 집에 가기 때문이지요 ㅎㅎㅎㅎ

슬쩍눈을 뜹니다. 하가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흠흠 왠지 모르게 흐믓해집니다.

속눈썹이 엄청 길어서 눈을 감고 있어도 뭔가 뭔가 느낌이 다릅니다. ㅎㅎㅎㅎ

가만히 보다가 살짝 끌어 않아서 다시 잠을 청합니다. 이때 울리는 핸폰 울리는 진동이 울리는 울리는...

소비형님이 아침 먹게 2번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일단 혼자 움직입니다. 자는 녀석을 깨울수가 없어서

소비형님이 하는 어쩌고 혼자 오냐 그러십니다. 아.. 그래도 의향은 물어 볼걸 실수라 생각 하며 다시 방으로

백턴 합니다. 자고 있는 하를 내려도 보고 있으니 눈을 뜹니다.. ??? 이런  느낌.. (이 아제가 아침부터 왜 저리 처

다보노 하는 느낌. --) 아침 드시겠습니까... 마마 하며 하님을 모시고 2번방으로 갑니다.... 멤버들 모이고 대충

아침을 때리고 하다가 오즈가 저희 빌라 9번방 열쇠가 없어졌다는 소리를 흘려듣고.. 흘려듣고 흘려듣고.... ㅠㅠ

다시 저희 방으로 백턴합니다. 잠시 거실에서 노닥거리고 오즈는 키를 찾고 있었겠죠...

하랑 침실로 이동 않아서 핸폰하는 이 sns중독녀를 껴않고 만지작 만지작... 그 훌륭하신 슴가샘을 노리고 들어가는

저의 손, 하 " 안돼"​ 저는 "돼"  ㅎㅎㅎ 슴가샘과 노닥거리며 "하 이거 이제 내꺼"라고 말하면 꼼냥꼼냥거리다 무드를 잡는대 울리는 핸폰 아니 진동이 울리는 핸폰... 무시 무시 다시 무드를 이어 위~~~~~~ 잉 , 위~~~~~잉 , 위~~~~~~잉 --; 그와 동시에 하에게 전화가 걸려 옵니다. 하가 "오빠 쉿" 하면 옷을 다시 차려 입고ㅠㅠ 박으로 나갑니다. 으아아아 ㅠㅠ 저도 밖으로 나같니다.. (오즈가 열쇠 찾았다고 밴드톡을 열쇠범인은 구찌 형님 파트너 린이라는 등의 이야기) 내 무드를 돌려줘~~~~~~~~~~~

오전 11시반 차가왔습니다. 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 가고 있습니다. 하는 제 왼쪽어깨에 머리르 대고 잠을 청합니다.

저는 멍을 때립니다... 멍~~~~~~~ 음악을 듣습니다. 아이콘의 죽겠다.. --;;

파트너들을 숙소에 욱여 넣고 저희는 저희만의 일을 보러 출발 아.. 중간에 문제가 발생 오즈가 파트너 교체를 원합니다. 이유는 오즈가 후기를 이 자슥이 쓸가..(참고로 오즈랑 동갑입니다. 보자마자 말깟습니다. 아 나는 원래 예의바르고 바른 사람인대.. 담배 않피고 술도 입에 않돼는 바른아저씨였는대.. 어찌이리...)

간단한 이야기로 신혼투어날 즉 서로 산타복입혀주고 술먹고 겜하고 논날 따로 잠을....

각석.. 제가 격은 이야기가 아니니 이 이상은 말을 않하겠습니다.

다시 후기로... 넘어 와서 파트너들에게 쉬라고 하고 마이는 돌아가고 밤에 퀀안이 오기로 합니다.

20대들이 하는 안마방가고 짝통샵도 가보고 양꼬치도 먹어보고 광란사우나.. 아 여기는 강추 입니다.ㅎㅎㅎㅎ

정말 좋습니다.... 그 혀의 느낌은 정말..... 크~~~~~

잠깐 시간을 돌려 양꼬치집에서 소비형님에게 여기는 클수마스에 케익같은거 않먹나요 하며 물어봤습니다.

그런 문화가 없는 듯 합니다. 그리하여 숙소앞에서 케익을 사기로 결정합니다. 제가 말꺼낸거니 해서 제가 계산

할려고 하였으나. 소비형님이 개인돈으로 사주셨습니다.. 몇가지 빵도 ㅎㅎㅎㅎ

​숙소 다시 입고되는 저희 음 역시 하는 sns중... 역시 흠흠 거실에 있는 각자 파트너들에게 붙어 않자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오즈는 혼자.. 티비에서 왠 태국 느끼남이 나와 노래를 합니다. 머리 부터 눈썹 그 눈빛 화장까지 아..

느끼남 녹에서 물어봅니다. 저런 스타일이 태국에서 잘나가냐고... 아니랍니다. 몇년전 스타일이랍니다.

녹(장훈파트너)도 느끼하다고.. ㅎㅎㅎㅎ 역시 보는 눈은 다 거기서 거기..

시간이 흐르고 초인종이 울리며 오즈가 기다리던 탕수육이 도착합니다. -- 그리도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퀀안 도착

흠 흠... 뭔가 뭔가... 거실에 모여 않자 같이 영화(과속스캔들)때리고 케익을 먹고.. 참고로 벳남 매니저들 대부분

빵을 시러하는듯 합니다.. 치즈타르트도 않먹고 방치돼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거실에 옹기 종기 모여 있습니다. 하가 식탁의자로 슬그머니 이동 합니다. 살짝 눈치를 보다 하를 대리고 침실로

들어갑니다... 모든 역사는 밤에 침실에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상쾌한 아침이 새벽이 왔습니다. 이번엔 왼쪽팔이 저립니다. 살짝움직이니 머리를 완전히 뺍니다.

가만히 하를 봅니다. 뭔가 울적합니다. 그냥 겁나 울적합니다. 한숨도 나옵니다. 가만히 누워 잠을 청합니다.

아침 7시반 하의 핸폰이 울립니다. 하가 일어나더니 영어로 번역된 8시에 집에 돌아 가야 한다는 글을 보여 줍니다.

그냥 다시 허전합니다. 뭔가.. 허합니다. 허가 처다 보자 번역기를 돌려 하에게 보여 줍니다...

보여준 글은 개인사... 이때  하가 저에게 한말 "아냐 오빠" "오빠 바보" 란 말 --

(이런 된장 이럼 대충 예상이 돼잔아 으아아아아)

번역기로 글쓰며 보여 주며 서로 업드려 있다. 갑자기 급땡깁니다. 하에게 의사를 타진...

하가 제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흠... 하다 말았습니다.

하가 소비형님에게 배고프다고 전화 때립니다. 같이 거실로 나가서 소비형님을 기다림 형님이 오셨습니다..

남은 것이 없서 김치볶은밥을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하가 먹을거라 제가 대신합니다...

괜히 한듯... 맛이 없습니다.. 남긴건 없었지만.. 맛은 그닦.. 하도 한두입뜨다 않먹습니다.

사실 그전에 해바라기씨를 아작내놈.. 거기다 하는 입이 엄청 짧습니다. 음식을 가리는게 아니라

많이 않먹습니다. 하긴 그래서 그 몸매를 유지 하는듯 합니다.

다른 멤버들이 일어나고 시간이 흐르로 매니져들은 돌아 가야 할시간 팁을 챙겨주고 인사를 하고

엘레베이터까지 배웅도 해주고 돌아 섭니다.. 이때는 몰랏는디 아...

거실에서 노닥거리다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구찌형님 오즈 장훈과 서로 얘기를 주고 받습니다.

공항에서 커피때리며 태국과 다른 점을 얘기하다 ... 뱅기를 탑니다. 서로 좌석이 틀려 해어집니다.

가만히 좌석에 않아서 있는대 가슴이 허합니다 뭔가 뻥뚤린 느낌... 8월에 태국을 처음 가서 돌아가는 뱅기에서보다

뭔가 많이 허합니다. 그때는 그냥 뭔가 아쉽운 느낌이라면(그래서 9월 중순에 다시 태국을  방문했습니다. -- 9월14일부터 가이드 태국 소환으로 벳남예약불가를 만든 일행중 한사람입니다.) 지금은 뭐가 그냥 허합니다.

뭔가 제안의 뭔가 일부분이 없는 느낌... 하아....

돌아오는 비행 내내 허합니다. 아니 하가 아른 거립니다.

힘들다 힘들어..... 아 후기를 마쳐야 하는군요...

 

저는 처음에 달인사이틑를 알게 된 배경도 떡집정보를 보다 알게 된거고 처음 태국여행을 갈려고 마음먹었을때에도

처음 태국에 가서도 그런 기분으로 간거 같습니다. 떡치는 여행, 외국의 아가씨를 만나 떡을 쳐보자...

2번째 태국 가서 느낀점은 달인여행은 그런여행만으로 가는게 아니라는 걸느꼈습니다.

제 주관적인 입장입니다.반박하셔도 상관없고 이상한놈처럼 봐도 괜찬습니다.

제 생각에 달인 여행은 가이드20% 매니져30% 같이간 멤버20% 현지 즐길거리 20% 떡10%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번에 벳남을 가서 4정도 시도 한거 같습니다. 거기다 승률100 프로도 아닙니다.

하지만 제 만족도는 80 프로 이상입니다. 멤버와 매니져 가이드가 서로 시너지가 나면 부족함없이 즐기는 곳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저는 3번 여행을 같지만 소비형님하고만 다녔습니다. 소비형님 버프... 무시 못하는 거 알고 있습니다. 100완벽한 여행 없습니다.. 아.. 돈을 무제한으로 쏟아 부실수 있으면 가능성은 높일수 있을겁니다.

뭐지 후기가 이상한대 라고 하시면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글을 못쓰다보니 두서가 없습니다. 저는 아직 달인에서 활약도 없고 조용히 지내는 그냥 저냥한 아저씨입니다만 요즘 보면 떡으로 끝장을 보기위해 이곳을 오시는 분들이 늘어나는 느낌이 듭니다. 저만 그런가요.

저도 그렇게 들어왔지만.. 달은여행은 떡만을 위한곳은 아니라고 느끼기에 이런 글을 남기게 됬습니다.ㅎㅎㅎ

요상한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후기는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담여행이 언제갈지 어디로 갈지 모르지만..

일단 여름휴가때는 갈생각입니다. 어디든... --

모두 즐거운 달인여행되시길 기원합니다.

 

추신 : 개인소장용 사진바라지 마세요 혼자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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