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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5/ 게시물 - 1811 / 19 페이지 열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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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게시판 내 결과
'[태국]리얼생생후기' 게시판 내 결과
  • 15회 방문 만에 처음 쓰는 후기(소비 그는 신 인가^^)

    2017년부터 15차례, 코로나 이후 어느덧 5번째 방문이네요.후기라기 보다는 왜 달인은 특별할 수밖에 없나! 라는 것을 회원님들과 공유하고자 올립니다.파트너에 대해 그리고 프로그램에 대해 쓰고 싶지 않습니다.아무리 글로 설명해도 한번 본 것보다 못하고, 백번 보는 것도 한번 행하는 것보다 못하다는 것을 달인에서 경험하시기를 기원하는 맘에서 일단 와보고 판단하시라는 말로 대신하겠습니다.보통 유흥원정을 외국으로 가게 되면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결국 매니저입니다.매니저가 잘하면 그 여행은 성공할 수 밖에 없죠.이번 여행의 매니저는 마…

  • (5.2-5.5) 새로운 소비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 넷째날 (마지막 날) ✅99 cuzzi

    오늘도 어김없이 날은 밝았습니다. 오늘은 집에 가야만 하는 날입니다.고로 특별한 일정이 없습니다.아침에 소비가 소시지 등을 넣은 볶음밥을 해줘서 먹고 다시 방에 들어가서 자는 등 마지막 날의여유를 부려 봅니다. 이제는 매니저들이 만들어 달라고 했다고 고기 요리를 해주네요. 남자들에게는 소시지를 주더만, 매니저만 너무 챙기는 거 아니신감?ㅎㅎ오후 2시가 넘어서 오늘의 첨이자 마지막 일정인 아이스파로 이동합니다.이동 전에 쎄미는 파트너를 닡으로 교체합니다. 아이스파로 직접 왔는데, 처음부터 쎄미를 리드하고 붙임성 짱이더군요.ㅋㅋ마지막 …

  • (5.2-5.5) 새로운 소비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 셋째날 ✅99 cuzzi

    오늘도 어김없이 날은 밝았고, 조금 늦은 아침에 리샤와 주방으로 같이 내려옵니다.어제 공연 보고 돌아오면서 인스턴트 죽과 추가로 넣을 닭고기를 사왔고, 그걸 만들어 준다고 내려 왔네요. 이제 소비가 렌지에 표시를 해놔서 괜찮겠지만, 방향이 좀 이상해서 불의 세기 조절이 어려워 한참 동안의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결국은 머리를 쓴 것이 옆에 포트를 이용해 물을 끊인 후 냄비로 이동. 역시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었어.ㅎㅎ죽과 함께 계란 프라이를 해줘서 같이 먹습니다. 저희가 일반적으로 먹는 것과는 달리 기름을 한껏 넣어서 약간 튀기…

  • (5.2-5.5) 새로운 소비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 둘째날 ✅99 cuzzi

    언제나 그렇듯 아침이 밝았고, 이 몹쓸 습관은 저를 일찍 일으킵니다.거실에서의 부시럭 거리는 소리에 이끌려 이불을 박차고 혼자 내려가 봅니다.스위티바나나와 팁이 차린 라면과 밥에 살포시 수저를 올리면서, 뒤 이은 에쉬의 라면에도 올리면서 그리고 중요한 에쉬가 한국에서 공수해 온 프리미엄 김과 함께 아침을 해결합니다.이제 우리의 남은 2명의 일행이 출발했음을 확인하고 올 때까지 쉬기로 합니다.공항에 내려 숙소까지 오면 약 1시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점심은 오면 나가서 먹기로 하고 낮잠을 좀 자 둡니다.한숨 자고 나와 보니 다른 사람…

  • (5.2-5.5) 새로운 소비 패키지를 소개합니다. – 첫째날 ✅99 cuzzi

    안녕하세요. Cuzzi입니다.​2월에 다녀오고 오랜만에 태국으로 다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저희 일행은 Cuzzi 저와 에쉬, 스위티바나나, 국짱, 쎄미 총 5인이 되겠습니다.원래는 서리니도 참여하였으나, 집에서의 호출로 인해 취소, 담을 기약합니다.에쉬와 스위티바나나는 친구 사이, 국짱과 쎄미는 선후배 사이. 난? 전 그냥 단순 일행입니다.ㅋㅋ저와 에쉬, 국짱은 태국 경험이 있고, 스위티바나나와 쎄미는 첨입니다.저희 일행은 비행 스케줄이 참 다양했습니다. 소비가 머리 좀 깨졌을 듯.우선 스위티바나나는 전날 도착해서 방콕에서 하루 쉬…

  • 소비의 소중함을 알게 된 여행 - 5일차 ✅99 cuzzi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오늘도 역시 서리니는 아침부터 일어나서 혼자 수영하고, 어제 매워서 못 먹은 꼬치를 가져다가 계란을 묻혀서 다시 데웠네요. 이제 덜 매워져서, 늘 그렇듯 라면과 함께 아침을 같이 먹습니다.식사 후 혼자 영화도 보고 게임도 보고 뒹글 거리다가 점심 때가 되서 옆 숙소로 갑니다.총무님도 와 있고, 같이 점심을 먹습니다.냉장고에 있던 돼지고기를 가지고, 김치찌개와 구이를 소비가 만들어 줍니다.쌈에 맛있게 먹고, 소비는 총무님과 호랑이 부랄 만지러 갑니다.저희는 그냥 숙소에서 뒹글 뒹글 합니다.갑자기 어떤 매니저의 …

  • 소비의 소중함을 알게 된 여행 - ✅4일차 99 cuzzi

    아침에 일어나서 서리니와 라면 먹고 빨래도 하고.원래 일정은 카트를 생각했으나, 더워서 오늘도 실내 놀이터로.ㅎㅎ터미널 21에 가서 점심은 푸트코트, 소비가 준 카드로 매니저와 원하는 음식을 골라서 먹고, 당근 수박주스도 사고.ㅎㅎ커피한잔 먹고.터미널 21에 왔으니 오늘도 영화 한편.저번부터 보고 싶던 분노의 질주. 광고를 많이 하더군요.ㅎㅎ 내용을 잘은 모르지만, 액션 영화가 말이 많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그러나, 이건 좀 말이 많은 영화더군요. 시리즈를 꾸준히 본 친구들이 말하길 말 많이하고 말로도웃기는 영화라고, 머 그래도…

  • 소비의 소중함을 알게 된 여행 - 3일차 ✅ 99 cuzzi

    오늘 일정은 장훈 팀의 후기 분위기에 휩쓸려 워터파크라는 잘못된 결정을 한 날입니다.워터파크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첫째, 날씨의 운이 좀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너무 뜨거웠어요. 좀흐려야 좋을 것 같아요. 둘째, 매니저 선택을 잘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잘 놀고, 햇볕에도 어느 정도 움직임이 가능한 그런 친구들. 셋째, 우리 일행의 공통적인 생각.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와 같이 왔으면 매니저들이 움직였을 거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이게 바로 소비의 소중함이겠죠. ㅎㅎ물론, 장훈팀 같이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다면 이를 모두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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