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달인여행의 총평~
3박4일간의 일정이 끝난 느낌을 표현하러 합니다~달인여행의 앞서 2박의 자유여행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약간의 고생을 해봐야 달인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거 같습니다.저는 베트남 여행자체가 처음이었고 개인적으로 활동을 해보고 싶었구요~바로 달인일정 해봐도 좋습니…
마지막날(7일) ~ 베트남에서 다시 또 감성적인 신혼여행을 할수 있을까? (3월4일~7일)
난 자고 싶었는데 ㅎㅎ 그녀의 몸짓에 어쩔수 없이 밤새 날을 새고 말았습니다 아침6시쯤 매니저가 저랑 바다를 보러 가고 싶다고 애기해서 집앞에서 택시를 불러 바닷가로 놀러 나갔네요 그녀가 다 내줬어요 ㅠㅠ 아침도 사줬어요. ㅜ 이…
셋째날(6일)~ 본격적인 신혼여행 (3월4일~7일)
전날 5일에 22시 24시 그리고 오늘아침 6시 총 3탕을 하고 나니 정신이 몽롱해 졌습니다. 매니저도 아침을 먹는다고 해서 거실에서 아침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매니저가 주문해 주었습니다^^ 칼국수면같은 쌀국수였는데 참 맛있었습니다~ &n…
둘째날(5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신혼여행 두번째밤 (3월4일~7일)
12시쯤 새로운 매니저가 도착했습니다 트랑매니저입니다 친해지고 나면 활발해지는데 이 매니저도 처음엔 조용하고 옆에서 잘 서포트 하는 친구 입니다 라고 남실장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살중년님…
첫날(4일)~ 어제보다 더 우울했던 신혼여행 첫날밤... (3월 4일 ~7일)
드디어 첫날 4일 12시30분 호텔에서 남실장을 만나서 숙소근처 점심식사 했습니다 갈비탕을 먹었는데 참 맛있더군요~ 숙소도착 매니저는 5시에 올텐데 머할지 고민하다가(이 시간조차 참으로 곤욕스럽습니다) …
(Prologue) 신혼여행가기전 외롭던 자유여행 (3월2일~4일)
안녕하세요~ 1월초 태국을 다녀온후 오라오라병을 이기지 못하고 이번에 또 방문하고 말았습니다^^ 다낭, 베트남여행은 생전 처음이라 2박3일로 자유여행을 설계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도착 첫날은 너무 신나게 재미나게 …
처음가는 베트남 달인여행.(2,12-16)
여행 후기를 쓰려고 보니 일정대로 쓰는건 재미가 없을거 같아 생각나는 대로 적어봅니다.어차피 일정보다는 매니저 정보에 더 관심 있지 않을까요.그리고, 좋았던 점 아쉬운 점을 쓸까해요.베트남 매니저남실장이 보여준 사진은 전부 얼굴만 찍은 사진인점이 아쉬움.매니저는 모두 …
다낭에서의 감성 여행 END. 비오는 날의 추억이 있나요?
비오는 날의 추억이있나요 다음날 비오는 다낭거리를 넷이서 해집고 다녔다변두리 뒷편의 골목의 월남 국수집.조그만 길 안쪽에 있던 로컬 두피 발 마사지집 등등 젊은 날의 그애와 같이 비오는 거리에서 데이트 하던모…
다낭에서의 감성 여행 ep3. 운명의 만남
운명의 만남....“이랑”…………. 한낮 같은 아침을 맞은 실질적인첫날 소비와 함께 다낭에 많은 한국 식당중 그전에 소비가 맛있게 먹었었다는 돼지 불백 집에서 소비와 나의 덩치에 어울리는 가벼운 브런치를 하고 한시장에가서 개인적으로 쓸돈을 …
다낭에서의 감성 여행 ep2. 어찌됐던 소비와 다낭에서의 재회
다른 사정이야 있었지만 어찌됐던 소비와 다낭에서의 재회 그리고 회원들의 다낭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점검 하는것 같은 예비연습같이 소비와 이곳 저곳 다니면서 소비와 여행코스및 식사 등등 서로 제안하고 손님의로써의 피드백 등등 약간은 예행연습 같은 …
다낭에서의 감성 여행 ep1. 후회 없는 삶을 살기를...
대환장 지랄 파티 뒤에또다시 허탈 ... 지금 호치민 공항 루터스라운지에 안에앉아있습니다 좀 있으면 떠나는 우리의날개 땅콩 항공 출발을 기다리며파란 만장했던 다낭 입국기 부터왠지 한밤중 활주로에켜진불들을 보고 있자니 왠지가슴이 멜랑코리해 지면서 …
다낭에서의 감성 여행, jusqu'à la fin du monde vivre sans regrets“
달인! 네 물빼는곳 맞습니다 달인! 네 떡 치는곳 맞습니다 달인! 네 있는 동안 매일 어쩌면 하루에 두번 세번 파트너 바꿔 가며 떡 칠수있는곳 맞습니다 물론 그렇게 할수 있는 업체는 수없이 많습니다 그러나……. 달인 에서만 할수 있는것이 있습니…
[소비 in 다낭]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한창 후기 쓰는 와중에 급하게 다낭을 예약해 주신 회원님을 뵈러 잠시 후기를 멈추고 다시 다낭에 왔습니다ㅡㅡ Go~ Go~ !!!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무엇보…
[소비 in 다낭] apisode1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그곳으로 가는길...
누구 집인들 안그렇겠냐마는... 어릴적 우리집은 상당히 (ㅜ_ㅜ)하게 살아서 아빠 월급 대략 3~4일 전부터는 반찬은 김치, 우엉, 대강 이런 풀쪼가리였고 그나마도 엄마는 맨밥을 물에 말아 먹었다 (흑...T_T) &…
[소비 in 다낭] 프롤로그 / 25년전의 일기를 꺼내어
우리의 인생은 항상 소극적이어왔다. 국민(초등)학교때 뭔 지랄을 해도 "참 잘했어요" 를 찍어주고 그때마다 받는 '상표'를 모아 누런 갱지에 1번 부터 100번 까지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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