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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6 개 / 게시물 - 42 개 3 / 5 페이지 열람 중
'[태국]리얼생생후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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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가본 태국 그리고 그 후기(2/8~2/12) by 막내 아이그래 캡전 ✅38 건랭이
안녕하세요 막내입니다 아이디랑 다르게 막내라고 불려진 아이입니다.저는 다른분들처럼 나눠서 쓰기 참 힘들어서 한번에 몇자 적어보려고합니다.저희 팟은 요전에 후기 보셧겠지만 아이그레님과 캡전님 그리고 저 3인팟으로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 아 캡전 형님처럼 하루 전날 넘어가는거 저도 강추할꼐요 그게 참 편하더라고요 ㅋㅋ저희가 첫날은 남자끼리 이동하면서 참 태국의 여러 좋은데로 많이 다녔습니다 막 bar 는 절대 못잊겠더라고요 ㅋㅋ 캡전형님 나이수샷!그날 저녁 저희는 각자의 파트너와 만나고 저는 에이비라는 신규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이친…
달인시즌1후기 2019-03-05 05:03:16 -
5월 17일 ~ 5월 22일 어벤져써.,.EP 5.[고향 앞으로...] 64 몽랑
5-1. 아침부터 우린 불 붙는다!!!!!저녁에 간단히 꽁냥꽁냥 후 아침에 이른시간에 눈을 뜨고 일어납니다...옆에는 아직 파트너가 잠을 자고 있구요...사실 살짝 코를 골고 자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나름 긔요미 긔요미!! ㅋㅋㅋ그래두 긔요미라..전 귀에다가 잠시 1층 갔다 온다고 하고 내려갔습니다. 이미 아침부터 분주한 소비형님 아침준비를 살며시 하시네요.전 담배 하나 피고 아침 샤워를 하고 내려온다고 하고 다시 방으로 고고싱~~~~샤워를 하고 나니 파트너가 살짝 깼네요..그래서 옆에서 누워 팔배개 해주면서 귓속말로 너 코골…
달인시즌1후기 2018-05-29 22:20:59 -
첫 해외여행을 황제 여행으로 다녀왔습니다_E01 37 향기나무
무슨 글이든 처음 시작이 굉장히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금도 몇 번을 썼다 고쳤다 하고 있네요.그냥 술술 쓰면 되는데 말이죠. 막상 쓰려니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되나 싶습니다.사실 이 후기를 읽으실 분들을 생각하면 가타부타 쓸데없는 이야기를 쳐내면 됩니다만,제가 여행을 떠나게 됐던 계기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래서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제 후기니까요. :)좋은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열심히하고 오래 다니려고 했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았습니다.일이 문제라면 엉덩이로 일하는 직종이니 노력하면 되는건데, 사람이…
달인시즌1후기 2018-03-23 20:52:32 -
2일차 : 2부.. 파타야 너가 있는 그곳으로 (달인 1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드디어 도착 이미 저녁이 되어 빌라 입구에는 몇몇의 팟의 모습이 어둡게 보입니다. 슬슬 기대가 부풀어 옵니다. 사온 짐이 많아 하나씩 들고 내리는데 와서 도와주기도 하면서 다들 풀빌로 입성 합니다.짐을 정리하면서 바로 술자리를 준비합니다. 다들 딱딱 알아서 준비합니다. 역시.. 해본 사람들이 다들 잘 합니다.대충 술과 음식을 깔고 앉습니다. 저는 이미 오자마자 내 팟을 찾아 인사하고 찝쩍대고 있었습니다.. 나쁘지 않은 눈치 입니다. 아 지금부터 팟의 마음을 적는것은 저의 주관이고 제 맘대로 생각하고 싶은대로 적습니다.. ㅎㅎ그런데,…
달인시즌1후기 2017-11-14 19:39:11 -
2일차 : 1부.. 파타야 너가 있는 그곳으로 (달인 1일차) 59 따뜻한남쪽나라
.4인 출발, 30대 초/데이스타, 후/하양곰탱이, 후/저, 40대 초/루니 이렇게 4명.11월 초 3박 4일 일정..매니저 넨 / 포이 / ?, 낫 / 패티, 누이.팀장님, 한부장님.드디어 달인 1일차에 왔습니다. 앞에 글을 쓰고 보니 뭐 사설이 좀 길었던거 같기도 합니다. 님들이 기다리는 파타야 일정이 이제 시작이니 말이죠... 자 그럼 이글도 얼마나 길어 질지는 모르나 몇 만자 적어보겠습니다.호텔로 돌아오니 새벽6시쯤 입니다. 엥.. 호텔 키가 말을 듣질 않아.. 새벽부터 쿵쿵쿵... 잠자시던 다른 두분을 깨우게 됐네요.. 생…
달인시즌1후기 2017-11-14 19:38:54 -
불만보면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먹다보니여고생(Feat. Billy형, 내친구) Final. 56 먹다보니여고생
안녕하세요.먹다보니여고생입니다.ㅎㅎㅎㅎㅎ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후기를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홈페이지도 많이 안들어왔었는데, 댓글도 달려있고 기분이 좋네요~(친구가 맨날 후기 언제올릴거냐고 닥달을하네요..)원래 3, 4편으로 두번에 걸쳐서 나누어 쓰려고 했는데,이번편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왜냐하면,야시꾸리하고 그런 사진을 많이 올려드리고 싶은데,아가씨들 사진을 올리면 안되는 관계로,(그래서 저번편에서 사진들이 갑자기 많이 없어졌을 거에요)그냥 재미없게 이야기가 흘러갈수도 있겠네요.부제 : 불만보면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처럼…
달인시즌1후기 2017-04-21 23:43:23 -
처음으로 쓴 태국 파티아 3박4일 후기 2일 21 kmsx123
신나는 태국 파티야 2일 되었습니다.저는 밍으로 24시간 밀착을 신청하여 밍과 함께 빌라에서 쉬고 있었습니다이야기하며 자기도 한국에여행가보았다며 서울여행사진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저는해장하고싶어 라면을 끓려 먹을라고하는데밍도 라면을 좋아한다고 했어 저 먼저 씻고 내려가 라면을 끓히고 있었습니다. 한 10분을 기다려고 밍은 안 내오고배가 고파 먼저 라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절반정도먹고 있는데 밍이 내려와 미안하다며 사과를 합니다. 약간 펴진 라면을맛이게 먹고 있었습니다먹고 빌리 가이드님은 저녁에 워킹스트리에 있는 아고고에 있다며 저…
달인시즌1후기 2016-10-08 22:59:08 -
처음으로 쓴 태국 파티아 3박4일 후기 1일 21 kmsx123
처음으로 태국 파티야 후기를 써 봅니다.여행된 계기는 회사휴가 및 여유가 있어 10월 04일에 태국으로 여행를 가게되었습니다.처음으로가게되어 설레어 졌습니다. 막상 혼자 가는것인지 알고 있어는데 달인님이 한분을 쪼인하셔서 매우 고맙워습니다.쪼인된 형님 과 함께 아침 비행기를 타고 6시간을 타고 드디어 방콕에 도착했습니다.입국 심사를 거쳐 만나는 장소에 갔는데 가이드님이 안계서 순간 당황하겠되어는데 멀리서 한분이 오시는데 가이드님 이였습니다.첫이상은 훈남스타일이여고 이름이 영어로 빌리입니다(외국분이 아니고 토종 한국인 입니다)차에 타…
달인시즌1후기 2016-10-08 22:58:54
'[베트남]리얼생생후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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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in 다낭] apisode1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그곳으로 가는길...
누구 집인들 안그렇겠냐마는... 어릴적 우리집은 상당히 (ㅜ_ㅜ)하게 살아서 아빠 월급 대략 3~4일 전부터는 반찬은 김치, 우엉, 대강 이런 풀쪼가리였고 그나마도 엄마는 맨밥을 물에 말아 먹었다 (흑...T_T) 하지만 그 사이 사이에도, 당시 매운것을 못먹던 어리고 귀여운 아들 소비(-_-;;;;;;;;;;;;;)를 위해 수시로 김치를 물에 씻고 잘게 찢어 밥위에 올려 놓아-_- 주시던 엄마의 손맛이 생각난다.. *ToT* 아버지의 월급날이면 항상 엄마는 시장에서 오래 있다 돌아왔고 그날 밤에는 아빠가 일찍 들어와서 …
달인소비 2023-12-19 01:28:56 -
10.25~28 하노이 원정대 후발대 프롤로그 - 오라오라병 발병으로 2달만에 재방문 ✅59 루나르도문
저 역시 글재주도 없고 해서 후기는 잘 안 남기지만,여러가지로 고생하고 신경써준 소비가이드의 노고에 감사하며 후기 남깁니다.1. 오라오라병 발병8월에 다녀오고 휴가때 밀린 일들을 좀 처리하고 한두주 정도 후에 일행 중 한명과 저녁때 간단히 한잔을 하였습니다.이게 화근이 될 줄이야.하노이 얘기를 주고 받고 그 후에 더 추가된 코스들을 보며 서로 서로 오라오라병을 부축입니다.주말까지 다시 생각하고 월요일까지도 병이 안 나으면 같이 가기로 합니다.월요일에 연락하여 아무래도 오라오라병이 안나을 것 같다. 다시 가야겠다.일행은 일정한번 보고…
달인시즌1후기 2018-10-29 02:5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