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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3/ 게시물 - 32510 / 33 페이지 열람 중

'[태국]리얼생생후기' 게시판 내 결과
  • 기적같은 파타야 - 하드아고고 후기 ✅99 승천

    에필로그는 아니고...달사님을 서운하게 해드린점 죄송하게 생각하며하드아고고의 내용 자세하게 남깁니다^^일반아고고를 살짝 들렸다가 하드아고고 입성합니다. 소비형 미리 연락해서 우리 지정석 비워두셨네요. 2층의 구석자리로 지정석에 앉습니다. 우리 앞 테이블에는 두명의 처자가 나체로 앉아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앞에 있던 여자가 휙하고 돌더니 제 앞에서 조개를 막벌리길래 순간 끝까지 보질 못하고 얼굴을 돌려버렸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애들 저를 보고 막 웃습니다. 그리고 한명이 저를 타겠으로 정했는지, 저에게 자꾸 달려듭니다. 맥주한잔 …

  • 8월 뜨거운 파타야 재방문 후기_5일차 ✅ 84 꼬리별짱

    마지막날 아침입니다.이번이 2번째 방문이지만 이 아쉬움 어쩔 도리가 없습니다.온게 어제 같은데 벌써 가야하다니... 누이와 처음 만나서 어색했던 그 기분이 아직도 남아있는거 같은데 말이죠.누이도 마지막날 아침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났습니다. 서로 아침인사를 나누고 꽁냥꽁냥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빰빰타임으로!!나에게 마지막까지 패배란 없다!! 누이 혼자 2번인가? 어디를 갔다오더니 항복을 외치네요. (홍콩에좀 놀러갔다 왔나봐요;;)즐거운 아침을 보내고 소비형님이 준비해 주신 삼겹살에 쌈싸먹는데 태국 상추가 커서 좋습니다. 요즘 …

  • 8월 뜨거운 파타야 재방문 후기_4일차 ✅84 꼬리별짱

    4일차 아침을 맞으며 이번에는 누이를 살짝 괴롭혀 봅니다. (제가 늦게 일어나서요 ㅋㅋ)누이와 꽁냥꽁냥하면서 아침인사를 나누고 서로 급격히 달아올라 빰빰을 하려하지만 시간을 보니 나갈 준비를 해야했습니다. 크윽씻고 나와서 준비를 하고 나오니 다들 모이시네요. 원래는 카트를 하기로 하여 준비를 빨리 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워서 급변경!! (내 빰빰타임!!)변경된 일정은 터미널21로 백화점같은 곳입니다. 쇼핑을 목적으로 하기도 하고 단순히 돌아다니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죠. 푸드코트는 덤이구요.다른팀 데리러 가신 소비형님 오시기까지 잠시 …

  • 8월 뜨거운 파타야 재방문 후기_3일차 ✅ 84 꼬리별짱

    후기가 속도가 느려서 죄송합니다.3일차 아침 9시 조금 넘은 시간아침은 항상 같은 패턴입니다. 일어나서 파트너 안깨우도록 조심조심 밖으로 나와서 밥을 먹든지 소파에서 뒹굴던지 하죠잠시후에 방에 다시 들어가니 누이가 일어나네요. 후후후후후 승자의 미소를 지어주니 이불속으로 숨어버립니다. 좋습니다. 좋아요화장실로 들어가면서 역시나 손은 제 분신에 머물다 가네요. 타릉 누이준비를 마치고 메인 일정을 향하여 떠납니다. 오늘도 누이는 가이드 새끼가 되어 열심히 이끌어줍니다.워터파크는 vip로 표를 사서 편의시설은 참 좋았습니다. 하지만 누이…

  • 기적같은 파타야 - 마지막날 ✅99 승천

    이제 마지막 날입니다. 제 옆엔 여전히 마이가 있는데 전 이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첫날 봤던 분들의 기분이 이런 기분이었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오늘은 마이를 제눈에 맘것 담아봅니다.마지막날 일정입니다. 타이거 파크가서 호랑이 쌍방울 한번 울리러 갑니다. 카트가 그렇게 무섭고 고양이, 개를 그렇게 싫어한다고 하더니 호랑이 만지러 가자니까 마이 엄청 좋아합니다.귀엽다네요...그래도 좋아하는 모습보니 귀여워죽겠네요...ㅎㅎ, 호랑이 배위에 누워도 보고, 다리들어 쌍바울도 한번 툭 처보고, 꼬리도 즐어보고 신기한 경험 이었습니다. 물론…

  • 기적같은 파타야 - 둘째날 part2 ✅99 승천

    피자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제 서로 다시 방으로 들더가려는데 그때 광춘동생 마지막밤을 이렇게 마무리하기 아쉽다고 해서 메니져들과 워킹스트리트에 가가고 제안을 했고 그래서 소비형에세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소비형이 같은집에 묶고있던 다른 일행분과 같이 오셨고소비형 메니져들고 잠시 얘기하시더니 메니져들 갑자기 피곤해서 안간답니다. 그러면서 즐거운시간보내라고...암튼 그렇게 해서 남자 넷이서 워킹스트리트로 향합니다.전 별로 워킹스트리트에는 별 관심이 없던 터라 별기대없이 갔습니다. 그런데 여긴 신세계입니다. 파타야속의 세계...모든 …

  • 기적같은 파타야 -둘째날 part1 ✅99 승천

    둘째날이 다가왔습니다새벽3시쯤 일어나서 마이가 다 벗은 몸매에 또한번 반했고 5시쯤 또깨서 한국에서 준비해온 흰색 실크슬립을 입혀줬는데 그 모습에 또한번 반했습니다. 왜 이것부터 입히지 않았을까? 슬립이 있다는걸 잊어버린 제자신을 질첵하며 또다시 잠듭니다.그리고 한시간뒤 6시쯤 잠에서 눈을 떠보니 너무 이쁜 천사같은 아이가 제 옆에서 자고있네요..네 마이입니다.이렇게 잠에서 깨자마자 마이가 내 눈에 들어오니 너무 행복하네요.너무 예쁘게 자고있어 깨우고 싶지 않습니다. 사실 모닝빰을 계획하고 있었지만 새근새근 자고있는 마이를 깨우고 …

  • 기적같은 파타야 - 첫째날 ✅ 99 승천

    드디어 태국(방콕)에 도착했습니다.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바로 파타야로 이동했고 처음 숙소를 배정 받기전에 먼저 오늘 떠나시는 분들을 배웅? 하러 소비형과 함께 야시장 근처 아울렛? 같은곳로 이동했습니다.거기서 태국 메니져들도 봤는데 사진발을 정말 안받는다 라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그리고 떠나시는 분들께 반갑게 인사하고 싶었는데 그랬다간 한 대 맞을 것 같은 표정들을 하고 계셔서...나도 가는날 저런 표정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그후 메니져들을 만나러 다시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첫날 일정으로 생각했었던 마사지와…

  • 기적같은 파타야 - 프롤로그 ✅99 승천

    안녕하세요. 8월 25일~27일까지 인생의 타이밍을 맛보고 왔습니다.막상 후기를 쓰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네요(글재주가 부족해 재미 없더라도 이해부탁드립니다)우선 마치 저만을 위한 달인이지 않았나? 라는 말로 시작할 수 있을 듯합니다.이글을 읽어 주시는 몇분은 안타까움에 가슴이 아프실수도 있을걸로 예상되네요.지난 몇번의 해외여행중의 내상으로 거의 포기하고 있었던 중 아는 동생(이하 광춘)의 소개로 달인을 알게됬고 많은 고민 끝에 속는셈치고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태국과 베트남을 고민하던중 그동안의 내상중 베…

  • 8월 뜨거운 파타야 재방문 후기_2일차 ✅84 꼬리별짱

    2일차 아침 9시이미 태국사람된 몸뚱이는 오늘도 늦잠을 자버리네요.일어나보니 아직 누이는 잠에 빠져있어서 조용조용 일어나서 거실로 나옵니다.간단히 라면을 끓여 먹고서는 잠시 있으니 옆집 형님들이 건너 오시네요.그리고 나오는 누이 매니저 쿠찌형님이 물어보십니다. 누가 이겼냐고!!!저는 승리자의 미소를 짓고 있으니 누이가 LOSER를 외치며 오빠 좋아를 외칩니다. (아 뿌듯뿌듯)밤사이 엎어치고 메치며 1시간 가량 괴롭히니 오빠 위너를 외치긴 했었죠 ㅎㅎ수다를 떨고 있으니 소비형님이 오십니다.오늘 일정을 확인하고 파트너와의 데이트를 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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