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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 게시물 - 611 / 7 페이지 열람 중

'[베트남]리얼생생후기' 게시판 내 결과
  • 처음가는 베트남 달인여행.(2,12-16)

    여행 후기를 쓰려고 보니 일정대로 쓰는건 재미가 없을거 같아 생각나는 대로 적어봅니다.어차피 일정보다는 매니저 정보에 더 관심 있지 않을까요.그리고, 좋았던 점 아쉬운 점을 쓸까해요.베트남 매니저남실장이 보여준 사진은 전부 얼굴만 찍은 사진인점이 아쉬움.매니저는 모두 남실장 추천이었음.세명을 만났는데 모두다 예뻤음(개인 의견)그리고 많이 마른 스타일이었음.사실 마른 스타일은 처음인데 좋았음.첫번째 매니저는 아난, 조금 얌전해보이지만둘만있을때 애교도 많고 귀여움.이동할땐 내가항상 제일 뒤에 탓는데 차뒤에서 스킨쉽은 잘받아 줌.일정 중…

  • 다낭에서의 감성 여행 ep1. 후회 없는 삶을 살기를...

    대환장 지랄 파티 뒤에또다시 허탈... 지금 호치민 공항 루터스라운지에 안에앉아있습니다 좀 있으면 떠나는 우리의날개 땅콩 항공 출발을 기다리며파란 만장했던 다낭 입국기 부터왠지 한밤중 활주로에켜진불들을 보고 있자니 왠지가슴이 멜랑코리해 지면서 다낭에서만났던 수많은 인생시리즈 들이 떠오릅니다 인생 에그롤인생 곱창(이라고 쓰고 곱창집 에서 스쳐간 서빙하던가느다란 하얀 손목 의 꽁까이)서버 인생 달인 메니져…..우리 일랑이, 회원님들이 많이 아껴주세요그래도 아직 가슴한구석따듯한 곳이 있는 아이에요 좌우당간 소비와 다낭에서의 성 스러운 크…

  • [소비 in 다낭] apisode1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그곳으로 가는길...

    누구 집인들 안그렇겠냐마는... 어릴적 우리집은 상당히 (ㅜ_ㅜ)하게 살아서 아빠 월급 대략 3~4일 전부터는 반찬은 김치, 우엉, 대강 이런 풀쪼가리였고 그나마도 엄마는 맨밥을 물에 말아 먹었다 (흑...T_T) 하지만 그 사이 사이에도, 당시 매운것을 못먹던 어리고 귀여운 아들 소비(-_-;;;;;;;;;;;;;)를 위해 수시로 김치를 물에 씻고 잘게 찢어 밥위에 올려 놓아-_- 주시던 엄마의 손맛이 생각난다.. *ToT* 아버지의 월급날이면 항상 엄마는 시장에서 오래 있다 돌아왔고 그날 밤에는 아빠가 일찍 들어와서 …

  • [아키 in 나트랑] 1일차

    “소비야 술한잔하고 싶다. 나트랑 출장을 가는데 혹시 올 수 있겠어?”로 시작된 파타야 in 나트랑 후기에 앞서 우선 소비한테 고마움을 전하는 말로 시작하겠습니다.파타야에서 나트랑까지 직항이 없기 때문에 파타야 - 수완나폼 - 호치민 - 나트랑 이렇게 이동하게 되는데 대충만 계산해도 11시간. 준비까지 생각한다면 정말 오랜 시간 고생했을 거라 생각하고 날 보러 와준 소비… 말로 표현하지 못할 가슴 벅차는 감동을 받았고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파타야 in 나트랑 후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탑승과 환승 등 오면서 중간중간 계속…

  • Hanoi with Sobi Prologue (1) ✅7 구교

    달인은 여러번 이용해봤지만 후기는 처음 남기네요....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실 것 같아서 후기를 남깁니다. 시간 나는데로 바로 바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일정 : 8/11 - 15 (달인 일정 3박4일 + 자유 일정항공권 : 대한항공 10:30분 출발 - 13:30분 하노이 도착 대한항공 12:15분 출발 - 18:50분 인천 도착 머문장소 : 골드마크(?)금액 : 기본 정산 3인 기준 금액 (공지 사항 참조) + 추가금 (밀착3일, 하롱베이 당일 투어, 마사지, 기타 식비 등등)*추가금은 저세히 기억이…

  • 4/12~ 뒤늦은 후기와 사죄의 말씀..... ✅ 7 구교

    먼저 달사님과 소비님께 늦었지만 죄송하다는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서야 의자에 앉을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되었습니다....ㅜ_ㅜ)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정을 지키지 못하고 먼저 돌아오게 되어서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불편하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ㅜ_ㅜ이 후기는 저의 짧지만 행복했던 그리고 많은 분들께 민폐만 끼쳤던 후기임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다시 한번 달사님과 소비형님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하며저의 짧지만 즐거웠고 그리고 아쉬웠던 후기를 시작합니다. (안타깝게 사고로... 제가 찍은 사진은 하나도 없습니다...바로 아래 후기를 …

  • 11월 22일부터 25일 여행기 ✅2 쿨링맨

    목요일 한국에서 출발하여 1시쯤 도착 가이드와 만나 인사하고 차에 올라탄후 타워팰리스 급이라는 숙소로 이동 함 도착하니 타워팰리스는 개뿔 그냥 동네 아파트임 배가고파 근처 쌀국수 집으로 이동 가이드 베트남 말 할 줄 모름 쌀국수 불어 터진거 먹어야함 참고로 식사 비용은 만원 이내로 시켜야함 아님 개인이 지불해야함 쌀국수 먹고 때밀로 감 시설 완전 쓰레기임 토나오게 생김 그래도 기왕온거 때밀로 들어감 그런데 일행중 한명 물을 안빼줌 숙소로 돌아와 술먹고 있으니 9시 넘어서 아가씨들 옴 한숨나옴 내가 싸이트에서 본 사진하고 씽크로율 1…

  • 10.25~28 하노이 원정대 후발대 - 5번의 비밀! & 마무으리! ✅59 루나르도문

    1. 5번의 비밀 확인 실패다음날 새벽 1시 비행기인 닉과 저는 오후 일정을 출발합니다.이전 후기에서도 남겼듯이 저는 출발전부터 5번이 궁금하여 5번을 초이스닉은 10번을 초이스 (변마 실장님 추천)시간이 좀 남아 변마 근처에서 쇼핑을 잠시 합니다.귀국 선물 가게 들이 근처에 좀 있네요. 짝퉁들도 많고.저는 쇼핑 생각이 없어서 따라 들어갔는데, 소비가 한국 오기 위해 가을 옷을 사러 들어간 거였습니다. ㅎㅎㅎ소비가 반팔 티셔츠 하나 사줘서 얻어 입고, 간단하게 쇼핑을 하고 변마로 향합니다.기대반 우려반으로 밑에서 대기하다가 준비되었…

  • 10.25~28 하노이 원정대 후발대 - 신행프로젝트 3부 (신부들의 저녁식사) ✅59 루나르도문

    1. 신부들의 저녁식사하노이로 돌아오는 길에 저희는 목욕탕 근처에서 하차 (바로 앞에서 내리면 매니저들이 눈치 챌듯하여 조금 떨어진 곳에서 하차)매니저들은 장을 보러 출발소비가 빅씨에서 장 보라고 했는데, 빅씨는 맛이 없답니다. (오늘의 쉐프 미유의 말)시장에 가서 장을 봐왔네요.미유의 주도하에 매니저들이 이것 저것 베트남식 요리를 하느라 분주합니다.이름 모를 생선도 굽고테이블에는 다 못앉아서 바닥에 쫘악 펼칩니다.바닥에 12명이 옹기종기 모여 신부들이 차려준 베트남 가정식을 먹습니다.한국 입맛에는 잘 안 맞을 수 있지만, 다들 신…

  • 10.24~27 하노이 원정대 PART 7 (마지막....and 오라오라~~) ✅61 터미네이터1

    어거지로 쥐어짜내서 잠을 청한후아침에 일어나니 오늘은 큰형님께서 제일먼저 일어나셨습니다....큰형님께서 오실때 육계장 사발면을 가져오셔서 그거하나 먹고 거실에서 TV좀보다가방에 들어갔다가 린이 한테 또잡혔습니다ㅠㅠ;;;큰형님이랑 몬난이 형이랑은 12시 비행기라 일찍나가야 하기에 다들깨워서녹, 비, 린이, 비이 집에보내면서 우리는 아파트 상가 커피전문점으로 가서 커피한잔 합니다.....커피마시는중.. 루나형이랑 미유 옆에 아파트에서 걸어옵니다소비형이 발견하고 재빠르게 불러서 같이 커피한잔 마시고 다시 아파트로 가서형님들 먼저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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