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 미소와 함께 의논한 결과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첫째 : 메리
둘째: 시아
셋째: 리카
해먹에서 놀고있는 새식구들
메리, 시아, 리카로 정했습니다.
놀고있는 메리, 리카
의견을 주신 회원님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 많이 귀여워 해주실꺼죠?
항상 회원님들과 같이 하는
달인이 되겠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로 들어왔다. 그녀는 많이 힘들었는지 벌러덩 침대에 누웠다. 그렇게 5분에 시간이 흐른 뒤 샤워를 하러 간다며 하얀 수건 한 장은 몸에 …
라오스에서 한 소녀를 만났습니다. 아직 애때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는 소녀입니다. 고등학교때 카페에서 했던 소개팅이 생각이 납니다. 서로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쳐다보지도 못했는데 지금의 저는 머리부터 발끝…
다시 찾아온 라오스 이제 두번째 방문이지만 뭔가 설레임이 있는곳 입니다 한적한 거리와 여유로운 사람들과 맑은 하늘을 보면 자연스럽게 치유되는것 같습니다. …
역시 달콤한인생입니다^^♡ {동영상:https://youtube.com/lpMDWHs2pPQsi=TwCcGhLe3BfHPAWe|/lpMDWHs2pPQ}
어둠만이 가득한 골목길 유난히 붉은 빛을 발하는곳이 있어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출입구의 붉은 조명이 저의 기대감을 자극 시킵니다. 기대감을 충족시킬 만큼 인테리어가 깔끔 …
며칠 컨디션이 안좋아서 잠만자다 오늘은 밖으로 나가기로 결정을 그래도 컨디션이 75%돌아왔네요 이런날은 그냥 조용히 앉아 맥주 한잔 하면서 서양 할배놀이가 최고이지요! 구경하기 좋은곳에 앉아 …
새벽 3시반에 돈무앙공항 도착하고보니 거의 사람이 없습니다 뭔가 쓸쓸함이 느껴지네요 담배 한대 태우고 들어갑니다. 드디어 비행기탑승합니다. 비행…
어제 회원님들을 한국으로 배웅해드리고, 5일정도 시간이 있어 저도 라오스 정찰 갑니다. 지금 새벽 두시 반이네요. 새벽 비행기라 잠안자고 출발합니다. 라오스 도착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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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2
김멍님의 댓글
아마 메리가 없었으면
춘장과 쌈장이라고 했을지도 ㅋㅋㅋㅋ
슈뢰딩거의고양이님의 댓글